배변을 모레에서 안하고 바닥에 하는대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 오줌을 싸는 현상을 "이소배뇨" 라고 부르며 이는 방광염의 초기 증상으로 여깁니다. 초기에는 당연히 다른 이상이 관찰되지 않지만 후기로 갈 수록 다른 증상과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으니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및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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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눈물이 계속 나오는데 이유가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만약 치료가 늦어져 만성형이 되는경우 눈물관에 생긴 육아종, 협착등으로 영구적인 눈물 흐름이 일어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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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소변보고 뒷발차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가 방금 싼 변과 뇨를 퍼트려 확실한 영역표시를 하고자 하는 행위입니다. 일부는 약간 씐나씐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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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로나 예방접종을 꼭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코로나 증상은 사람처럼 호흡기 증상이 아닌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며사람의 코로나19와 개의 코로나는 먼 친척 관계이긴 하지만 서로 완전히 다른 바이러스라고 보시면됩니다. 때문에 강아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주사는 수십년전부터 이미 개발되어 강아지들에게 접종하고 있는 종류의 예방제입니다. 질환에 걸리는 경우 심한 소화기계 질환으로 고생을 하거나 사망할 수 있는 질환이어서 예방을 추천하는것입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법적으로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이니 광견변을 제외한 모든 예방 행위는 재산권자인 보호자의 선택에 의해 결정됩니다. 질병이 생겼을때 그래서 고생하거나 사망하는것에 대해 경제적, 도덕적으로 감당하실 수 있다면 그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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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의 검은자가 원형이 아닌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든 강아지라면 종양이나 포도막염, 젊은 강아지라면 포도막염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강아지를 보고 질문을 하시는것으로 생각되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검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개의 안구 구조는 사람과 거의 유사한것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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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팻보험을 가입하면 접종 비용도 보험이 되나요? 보통 몇 살이면 보험을 들어주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험사의 보장 범위는 회사 내규,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아하의 보험 카테고리의 전문 보험 설계사 선생님들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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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20시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 아침 저녁 산책을 잘 해주고 계셔서 정신병 없이 잘 지내고 있는것입니다. 집안에 있을때 딱이 할것도 없으면 잠을 자는건 인간이나 강아지나 마찬가지이죠. 인간이야 집안에서 혼자서 춤도 추고 별짓 다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지 걍 잠이나 자고 서마터폰이나 보고 있겠지요. 강아지의 입장에서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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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눈은 무슨 색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마다 다릅니다. 강아지의 경우 사람의 기준으로 색맹에 가깝지요https://diamed.tistory.com/403자료는 강아지 시각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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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아이와 함께 할만한 고양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털이 덜 날리는 고양이 품종은 스핑스라고 하는 품종이 있으나 털이 없는 만큼 피부 방어를 위한 유분이 나오기 때문에 다른 고양이 품종과는 완전히 다른 유분 관리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털이 덜 날리는 품종은 없고 오직 털이 많이 날리는 품종과 털이 진짜 많이 날리는 품종 이렇게 둘만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런 털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원해서 고양이를 키울까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부모와 고양이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고양이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30년 까지 생존하기도 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고양이를 키우는게 어떻까 하고 고민하게 되는 지점의 근거가"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고양이를 들이시게 되면 그 고양이와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생활양식 차이의 작은 부분이 털날림, 수면패턴, 화장실 모래로 인한 사막화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와 지식 습득이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고양이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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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일반 바디샴푸로해도되나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추천하지 않습니다.개의 피부와 사람 피부의 산도가 달라 사람 용품을 사용하는경우 일부 강아지들은 피부가 들어나버리는경우도 있고피부의 과 건조화를 유발하여 피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사람것을 쓰느니 차라리 씻기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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