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사람처럼 이빨이 두번 납니다. 강아지의 생후 3주령 부터 유치가 나게 빠지게 되며, 생후 6~12주 정도 부터 영구치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13살의 강아지가 유치가 빠졌을 가능성은 매우 적기 때문에, 이빨이 다시 자랐을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강아지의 송곳니가 완전히 발치가 되지않고, 부러져서 일부 부러진 파편이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강아지의 나이를 고려하여, 치아질환으로 발전되지 않게 정확한 검사를 위해 동물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아보도록 하는것이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