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 고양이를 키울때 고양이털 처리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로 밥먹을때 털 많이 먹고, 평소에도 제거하려고 찍찍이나 테이프 많이 쓰지만 크게 효과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이 좋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키우는것이니 그들의 삶은 그들대로 인정하고 그러려니 하는게 답입니다. 그런 털이 감당할 여력이 없다면 고양이를 절대 키워서는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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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합검진은 무엇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본적으로 구조/기능적 평가를 해야 하니 구조평가를 위한 엑스레이, 초음파 검사가 기초가 되어야 할것이며기능적 평가를 위해 각종 혈액검사들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MRI 나 CT 검사, 호르몬, 및 특수 기능검사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년만에 첫 검진이라면 7년동안 쌓인 문제들로 인하여 추가적 검사가 많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만들고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매월 적립하시기 바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의 크기는 건강과 비례하고 그나마 전세계에서 한국 동물병원비용이 가장 저렴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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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왜 많은 감각 중에서 유독 후각이 발달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히려 시각을 발달 시킨 인간이 자연계의 시각에서 볼때 이상한것입니다. 시각은 밤에는 그 능력이 급감하기에 야행성 동물의 사냥이나 적의 침입을 찾고 방어 하는데 더 불리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동물들은 시각 능력보다 후각능력을 더 발달시켜 생존성을 확보한겁니다. 자연계 수준에서 보면 인간이 오히려 잘못 진화한 개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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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습성이 궁금합니다. 왜 물을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더 정확히는 물을 좋아할 이유가 별로 없어서라는 해석이 옳습니다. 소형 육상 육식 동물로 먹잇감이 대부분 소형 육상 동물에 해당하기에 물에 들어갈 이유가 없지요. 다만 터키시 밴과 같은 수중 물고기를 주 먹이로 삼는 고양이 품종은 물에 들어가는것을 좋아하니 "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는 습성"이라는 것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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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가 야옹 소리를 안내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들마다 성품이 달라서 매양 계속 우는 친구들도 있지만 전혀 울지 않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입양한지 2주 내에는 전염성 질환의 발현 혹은 잠복기에 대한 평가 등이 필요하며 이런 질환에 의해 울지 않거나 울지 못하는 상태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집과 가장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예방에 대한 스케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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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니즈 종 눈에 자꾸 눈꼽이 끼는데 어떻게 제거를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꼽이 끼는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498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하며많은 경우 질환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질환인지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613페키의 경우 단두종으로서 안과 질환이 매우 호발하는 품종이기에 더더욱 조기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치의 선생과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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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모래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체 교체 주기는 모래의 종류에 따라, 보호자의 냄새 순응도에 따라, 고양이의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추가 또한 모래 타잎에 따라 다르게 결정해야 합니다. 사용하는 모래 사용설명서 및 제품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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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 잘 걷지 않는데 이유가 뭘까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나 가족들은 휴일날 집에서 뭘 주로 하고 계신가요?하루종일 집안에 있으면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던가요?사람도 그러면서 왜 강아지가 그러는게 이상한건가요?활동적인게 좋다면 지금 당장 강아지를 데리고 산보를 나가시기 바랍니다. 가까히 가면 피하는건 가까히 다가오면 뭔가 싫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기억때문이며그자리에 누워버리는것은 복종할테니 괴롭히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왜그러셨어요...강아지를 치료할게 아니라 사람을 교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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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식탐이 끝이 없는데 식욕억제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모든 원흉은 어머님이시겠네요. "법먹을때마다 짖"으면 먹을게 나왔고"특히 과일자르는 소리 야채써는 소리만 나면자다말고도 달려오"면 먹을게 나왔으니 그럴 수 밖에요. 지금 와서 보호자분이 "절도있고 위엄있는 톤으로 "기다려", "아니야", "하우스" "라고 하면강아지가 듣기에 "절도있고 위엄있는 톤으로 "멍멍멍", "멍멍멍", "멍멍멍" "하고 사람 짖는 소리를 내서 자기가 짖은것에 동조하는것으로 느끼게 되겠지요. 아무리 위엄과 절도를 보여줘도 교정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먹는것과 전혀 관계 없는 평시에 보호자의 특정 신호와 집에가서 기다리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시켜서 강한 약속을 하시고 난 후 식사시간이나 과일을 다듬는 시간대에 그 신호를 줌으로서 집에가서 기다리게 하는것이 우선해야 할 방법입니다. 즉, 자본주의견답게 그 신호가 나왔을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결정적인 필요를 키워주는것이 훈련의 가장 큰 요체입니다. 이런 과정으로도 개선되지 않는경우는 대부분은 보호자분의 행동과 습성이 강한 약속을 하기에 유약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현재 7세령이라면 쿠싱병이나 당뇨등 내분비계 질환에 의한 병적 식탐 가능성이 있어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 부분에 대한 평가를 받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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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반려동물이 전 주인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같이 살았다고 모두 사랑해야 하는 가족으로 인지하는것은 아닙니다. 학교 선생님을 존중은 하지만 모두를 존경해야 하는것은 아닌것과 비슷한것이죠. 기억을 못해서가 아니라 3년전의 아빠를 기억해서 그리 짖는것일 수도 있겠지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중재자로서 잘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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