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식탐이 끝이 없는데 식욕억제 방법이 없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7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제가 키우는 푸들은 어릴때만 잠깐 함께하고

몇년은 어머니랑 함께 지냈는데요. 요즘은 제가

함께 생할을 하게 되어서 보니 식탐이 너무 강해서

제가 법먹을때마다 짖어서 체할 것 같습니다..

특히 과일자르는 소리 야채써는 소리만 나면

자다말고도 달려오는데요. 최근에는 결석때문에

몇달째 아에 안주는 상태입니다. 근데도 불구하고

몇년동안 꾸준히 먹어와서 그런가 안주면 화를

많이 냅니다. 이웃집에 피해가 갈정도인데

습관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절도있고

위엄있는 톤으로 교정도 해보려 하고 무시도

해보려 하지만 푸들의 식탐앞에 모든게 통하지를

않습니다. 참..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우선 모든 원흉은 어머님이시겠네요.

      "법먹을때마다 짖"으면 먹을게 나왔고

      "특히 과일자르는 소리 야채써는 소리만 나면

      자다말고도 달려오"면 먹을게 나왔으니 그럴 수 밖에요.

      지금 와서 보호자분이

      "절도있고 위엄있는 톤으로 "기다려", "아니야", "하우스" "라고 하면

      강아지가 듣기에

      "절도있고 위엄있는 톤으로 "멍멍멍", "멍멍멍", "멍멍멍" "

      하고 사람 짖는 소리를 내서 자기가 짖은것에 동조하는것으로 느끼게 되겠지요.

      아무리 위엄과 절도를 보여줘도 교정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먹는것과 전혀 관계 없는 평시에 보호자의 특정 신호와 집에가서 기다리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시켜서 강한 약속을 하시고 난 후

      식사시간이나 과일을 다듬는 시간대에 그 신호를 줌으로서 집에가서 기다리게 하는것이 우선해야 할 방법입니다.

      즉, 자본주의견답게 그 신호가 나왔을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결정적인 필요를 키워주는것이 훈련의 가장 큰 요체입니다.

      이런 과정으로도 개선되지 않는경우는 대부분은 보호자분의 행동과 습성이 강한 약속을 하기에 유약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현재 7세령이라면 쿠싱병이나 당뇨등 내분비계 질환에 의한 병적 식탐 가능성이 있어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 부분에 대한 평가를 받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