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털로 인한 알레르기 발생 하신 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 대한 FED D1 이라는 당 단백질에 대한 특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고양이 털 알러지이기 때문에 실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현재까지는 치료 불가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7그래서 아직은 고양이 키우기를 포기하는게 옳습니다. 알러지로 사람이 사망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렇게 되면 그 고양이 밥을 챙겨줄 사람이 없어지는것이니까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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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일년에 어느정도 비용이 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전까지는 자녀분들이 자기들이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보살피겠다고 철썩같이 약속하죠.모든 집이 공통입니다.하지만 결국 자녀들은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갑니다.그 생활을 몇년 하다보면 졸업하고 대학가면 친구들과 술먹고 연애 하느라 반려동물과 부모는 뒷전이 되지요.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취업해서 야근하고 일하느라 정신없이 지내고더 지나면 결혼해서 자기 가정을 꾸려 나가버립니다.요즘 고양이는 25세 이상 수명을 갖는것으로 보는데 자녀분이 10살이라고 가정해도 앞으로 35세이 되는때까지의 비슷한 경로들입니다.즉, 환경적으로 아이는 결코 반려동물을 책임지지 못하고 결국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자녀들이 할거란 기대를 버리세요.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동물등록부터 기초 예방같은 모든 부분에서 미성년자는 법적 지위가 없습니다.결국 부모인 보호자가 모든 책임과 관리에 대한 의무가 발생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이 뭔가를 잘 아는게 아니라 부모가 되는 보호자분들이 더 잘 알아야 하니서점에 자녀분들과 가셔서 자녀분이 읽어 보고 싶다고 하는 반려묘에 대한 책 각 3권을 구매하시고고양이를 데려오기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녀분과 보호자분이 각각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자녀분이건 보호자분이건 이게 어렵고 귀찮으시다면 반려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책 5권 읽는것보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더 많은 정성과 노력,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이런 책읽는 사소한 노력조차 어렵다면 반려동물을 들이시면 안됩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자녀분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대한 원칙을 세워나간 후그다음에 반려동물을 들이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게 반려동물을 키워서 자녀들의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반려동물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들의 정서에 영향을 주는것입니다.그래서 무엇보다 부모의 진지하고 진심어린 모습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비용은 사소 일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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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도 붕가붕가를 수컷처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난소에서 수컷의 테스토스테론을 분비하는 종양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으나 그 발생 빈도는 극히 낮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부분은 산책 부족등에서 오는 스트레스 반응으로 일어나는 행습장애이니 지금 하고 있는 산책량의 1.5배 이상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이니 이 횟수 기준을 충족시키시면서 산책 총 시간을 늘려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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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반드시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로나의 경우 성견에서는 사망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생선 썩는 냄새가 나는 설사를 3주~4주 정도 온집을 돌아다니면서 합니다. 기관지염에 해당하는 켄넬코프의 경우 밤 10시 정도가 넘는 시간대에 주로 복덕방 아저씨들처럼 마른 기침을 3~4주 이상 하게 되지요. 대부분 폐렴으로 진행하여 사망까지 이르르는 경우는 드물지만 생선 썩은내와 기침소리등으로 보호자의 삶의 질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어느측면에서는 사람과의 공생을 위해 하는 예방접종인것이죠. 또한 그 드물지만 그 큰 문제로 발생하는것이 내아이에게 나타나면 나에게는 100%의 발생율인것이기 때문에 발생율이 낮더라도 예방하는것을 권하는것입니다. 물론 반려견의 법적 지위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질환에 대한 예방접종 여부는 보호자의 재산권행사의 권리이니 본인이 감당하실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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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받다가 옆에 있는 다른 고양이 또는 집사에게 짜증내고 솜방망이 휘둘르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Purring induced aggression이라고 하며 고양이에서 만져주는것에 의해 발생하는 공격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고양이 각자의 내부에는 시계가 있는데 이 시계는 쓰담쓰담을 용인하는 시계입니다.어떤친구들은 몇시간을 쓰담쓰담해도 공격성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어떤 친구들은 1분을 넘기면 공격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치료 방법따위가 존재하지 않아 이런 경우라면 쓰다듬기 시작하고 공격성이 나타나는 시간을 측정한 후에만약 그게 30초만에 공격성이 발현되는 친구라면 29초만 쓰다듬어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이 친구들도 사람이 만저주는것을 좋아하기는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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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유가 뭔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강아지들이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자기가 언젠가 들어본 소리나 행동이었을 경우 뭐라고? 다시 말해봐~ 라는 식으로 갸우뚱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608자료는 강아지 꼬리어, 행동어이니 참고하시고 강아지가 뭐라고 하는지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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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치 치루농양 수술 후 관리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견이라 마취가 안되지 않습니다. 마취가 필요한 모든 질환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데 나이가 먹어서 마취가 안된다면 마취가 필요한 질환이 발생하면 모두 죽어야 한다는 모순이 발생할 뿐입니다. 이번차에 마취할때 특별한 심장이나 간, 신장등 질환에 특이 문제가 없었다면1년후에 다시 건강검진을 받고 마취 가능성 평가를 받고 난 후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검진 및 스케일링을 받는것이 가장 좋은 관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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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사료 오래 먹으면 안 되는 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교과서에 나오는 "salmon poision" 이란 질환을 오역하여 일어난 낭설입니다. 번역하면 연어중독인데 이는 노르웨이나 유럽의 일부 국가, 미국 등 살아있는 연어를 낚시로 잡아 강아지에게 썰어주는 나라에서 연어 표면에 있는 세균에 감염되어 식중독이 오는것을 말하는것일뿐 실제 연어 자체가 중독을 일으키는게 아니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생선류에 중금속이 축적외어 상위 포식자에게 올라가 쌓인다는 환경생물학적으로는 교체의 필요성이 있을 수 있으나규정대로 생산된 사료의 경우 중금속 축적의 위험성이 높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몰라도 해외는 식품 규정이 훨씬 까다로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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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팔을 크로스하는 이유와 집에서 주인 다리에 붙어다니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품종별로 다리의 골격 모양이 달라 내측으로 변위되는 각도가 다릅니다. 문제되는 품종을 제외하고 특별한 현상은 아니니 걱정하실것 까지는 없고 어떤 사람은 친한사람 손잡고 다니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손잡으면 주먹부터 날아오는 사람이 있지요. 케바케 견바견이란겁니다. 그친구 취향이니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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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높은곳에서 잠을 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소형 육식수로서 자기 방어를 위해 휴식기에는 높은곳에 올라가 잠을 자는것이 기본적인 정상 습성입니다. "저번에 책상에 앉아있는데 서랍 위에서 떨어"진건 그친구가 지우고 싶어 할 흑역사니 배려의 차원에서 기억에서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동거하는 입장에서 좀 배려 해줘야지 않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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