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가 다리가 불편한가봐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다리를 절뚝 거리는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609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하며 노령성의 퇴행성 관절염 또한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원인이 다양한 만큼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고 다리를 잘라야 목숨을 부지하는 경우도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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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살이 빠져서 찌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살을 찌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특별한 변화 없이 갑자기 살이 빠지는 이유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별한 변화가 없었는데 한달사이에 10%가 빠져나가는것은 소모성 질환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심각한 질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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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강아지 용품 이용하여 발을 씻겨도 피부에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비누와 달리 강아지 세정제의 경우 강아지 피부의 산도에 맞춰 있기에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특히 발바닥의 경우에는 땀샘과 함께 많은 지방샘이 분포하여 어느정도 세정을 하여도 바로 기름층을 형성하여 크게 장애를 주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저녁 산책을 하시는 매우 훌륭하고 좋은 보호자 만나 강아지가 호강하고 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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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이 토토인데 몸이 너무약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 1년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유약한 원인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 및 관리 방향을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영양제는 특정 질환에서 오히려 환자를 악화 시킬 수 있기에 임의로 먹이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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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었더니 정이 가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먹을것에 대한 갈망이 감소하여 도심지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훼손하는 빈도가 훨씬 줄어 듭니다. 이때문에 음식물쓰레기봉지 훼손에 관한 민원이 감소하여 지자체에서도 권장하는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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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플때 목에 원형판 왜 차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변 안보이게 하는 목적은 없고 링거를 맞추기 위해 혈관을 잡아 놓은것을 물어 뜯어서 피범벅 되어 버리는 강아지들이 많아 뜯어버리지 못하도록 입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해 채워두는겁니다. 정식 명칭은 엘리자베스칼라 혹은 넥칼라 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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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입양한지3달차인데 밥을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을 받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린 연령대인 고양이가 밥을 먹지 않는것은 말 그대로 곡기를 끊은, 다시말해 죽기 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것 알아보지 마시고 바로 동물병원에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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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시기가 언제까지 늦어져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비드 19 예방을 할때 나이가 먹었다고 안해주지는 않았죠?예방접종은 질병이 걸리기 전에 하는것이니 시간이 흘렀다면 더더욱 빨리 해주는게 좋습니다. 방문 하시려는 동물병원에 가셔서 예방 스케쥴 문의하시고 일정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 10주라면 어미의 젖으로 물려받은 항체가 모두소실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외부 활동은 자제하시고 에방접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또한 주치의에게 문의하시면 거주지역 주변의 질환 환경상황에 맞춰 스케쥴을 잡아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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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다른 강아지를 만나는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 강아지이니 강아지가 그닥 많지 않는곳을 골라 다니시기를 추천합니다. 산책은 사람에게는 운동이나 강아지에게는 탐색이자 탐험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은 파워워킹으로 빠르게 이동하기를 바라지만 강아지의 경우 충분히 한 장소에서 많은 냄새와 정보를 얻어 해당 지역의 안전을 평가하고 그 다음장소로 이동하기를 바라지요. 이런 두가지 성향이 충돌을 일으켰을때 강아지 입장에서 파워워킹은 위험이 확인되지도 않은 공포스러운 공간에 함부로 진입하는것이니 거부할 수밖에요. 파워워킹을 위한 운동은 보호자분이 따로 하시는걸 추천드리고 강아지의 산책은 집 주변에서부터 충분히 냄새를 맡고 강아지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는것을 따라가는 형식의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한의 산책 시간만큼은 강아지의 의사대로 산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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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톱으로 방바닥 긁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땅파려는 겁니다. 개과 동물은 원래 토굴을 파서 기 속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그런 성향이 남아 있어 집안에서 좀더 안락한 환경을 만들고자 방바닥을 부지런히 긁어 파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지금의 산책량의 1.5배로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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