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배변훈련을 했는데도 좋아지지 않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자연스럽게 산책 배뇨가 되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모두 사라지고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마저 좋아지는 1석 3조이니 하루 20분만 시간을 내서 강아지를 위해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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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요즘 눈이 뿌옇네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백내장인지 핵경화인지 구분해야 하며핵경화라면 정상적인 노령성 변화라 안타까운 만큼 강아지와 좋은 추억 많이 쌓기 위해 더 노력하시기 바라고백내장의 경우 속도 조절을 위한 안약 처치 혹은 수술적으로 백내장 수술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이 둘은 육안으로 확인하여 구분할 수 있는것들이 아니니 우선 주치의 선생과 상의하시고 안과 검진을 통해 위 두 상태에 대한 평가를 먼저 받고 그 후 수술을 할지, 약물처치로 지속시킬지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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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은 언제 시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강아지들의 경우 영역개념과 이와 함께 발전하는 배타성을 줄이기 위해 통상 5개월령에 수술해주는것을 주로 권합니다. 물론 수술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의 선택이니 주변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보호자분의 의지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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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몸에 혹 같은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체에 뭔가 혹과 같은것들이 생겼을때의 감별 진단 목록은1. 종양2. 농양3. 육아종4. 혈종 입니다. 그중 1과 3의 경우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어 세포학적 검사나 조직검사등이 필요하고 유럽과 같은 나라에서는 위의 종류등 어떤건지 구분하지 않고 바로 수술적으로 적출하는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그만큼 피부 종양이 많기 때문이지요. 종양에 대한 강한 예방의지를 주치의에게 말씀 하시고 검사 및 수술적 제거를 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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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에 대변을 안싸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이전 집에서도 그 친구는 패드에 싼게 아니라 패드가 깔려있던 그 장소가 그나마 가족에게 위해를 주지 않는 장소라 판단하고 쌌던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산책 횟수 기준만 충족시켜주셔도 강아지는 산책 배뇨, 배변으로 전환됩니다. 그간 3년동안 실내에서 어쩔 수 없이 변과 뇨를 보아왔던 그 친구에게 앞으로의 15년은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배변, 배뇨를 할 수 있도록 보호자분이 조금만, 고작 하루 20분만 더 노력해 주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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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외로움을 너무나 타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칠 수 없습니다. 그런걸 고칠 수 있었다면 북쪽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이 70년동안 향수병에 마음아파하지 않았겠죠. 외로움에 자해 행동까지 하는 정도라면 신경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겠으나 그 정도가 아니라면 위탁시설에 낮에만 위탁하는등의 방법을 강구하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가족을, 가족들이 강아지를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외로움이니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도록 학대할 수는 없는것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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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하루에 서너번씩 누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전과는 달리 변이 물러진것이라면 설사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지만설사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443 매우 다양하여 변이 물러진 상황만을 가지고 어떤 원인인지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당연히 동물병원에 가셔서 위 원인중 어떤것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진단하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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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화초를 뜯어먹어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완벽한 육식 동물인 고양이나 사자, 호랑이도 속이 좋지 않을 경우 구토를 유발하기 위해 풀을 뜯어 먹습니다. 우선 그렇기 때문에 속이 좋지 않은 원인을 찾기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화초의 종류에 따라 고양이의 신장과 간을 파괴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화초가 많기 때문에 화초와 고양이는 완전 격리를 시켜놓으시기 바랍니다. 도로 한가운데를 달리면서 왜 차가 와서 부딛히냐고 따지면 안되겠지요. 고양이가 닿지 않도록 화초를 제거하거나 고양이를 제거하여야 고양이가 화초를 먹는 문제가 사라집니다.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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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은 며칠 마다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근본적 체위에 거부감이 없고 매일 빗질을 잘 해주실 수 있다면 목욕은 1년에 1번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나 앞의 그런 사항을 참기 힘드시다면 지금 하고 있는 목욕 정도로 유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보다 더 잦은 횟수로 목욕을 시키면 피부 건조 및 방어층인 지질층이 손상되어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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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시는 분들은 어떤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의 대부분 개인인 분들입니다. 영국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길고양이의 도심지 음식물 쓰레기봉지의 훼손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회적 문제의 해결은 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나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시는 소위 캣맘 분들은 정부 지원 없이 대부분 사비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시는것입니다. 물론 그분들이 길고양이가 음식물쓰레기봉지 훼손을 막기 위해 밥을 주시는것은 아니고 길고양이에 대한 측은지심으로 주고 계시지만 간접적 효과로 다른 분들이 사회적 이득을 보고 계시는 거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칭찬해 줘야 하는 분들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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