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양파를 먹으면 안 되나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파에 의해 적혈구의 혈색소가 산화응고되어 하인즈 바디라는 구조체를 만들게 되고 이런 적혈구는 체내에서 비정상적 이상 세포로 인지하여 면역반응에 의해 적혈구를 파괴해 버리는 하인즈바디성 빈혈이 유발됩니다.심한경우 3일내 사망하기도 하고 사망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먹이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간식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일부 간식 판매자들은 매일 먹어도 되고 하루에도 몇번씩 먹어도 된다고 광고합니다. 그래야 그들의 매출이 높아지니 그렇게 하는것이지 진짜 그래도 되는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술 잘 마셨으니 이젠 건강을 챙길 시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발바닥 털 주기적으로 깎아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바닥털은 보행시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빠지고, 닳는게 정상입니다. 만약 주기적으로 잘라줘야 할 정도로 길이가 길고 있다면 이는 산책 부족을 의미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 산책의 총 시간은 발톱과 발바닥 털을 잘라주지 않아도 될 정도의 길이입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발바닥 털은 일단 보행에 장애가 없을정도로 잘라 주시고 그 길이가 유지되는 정도로 산책시간을 맞춰 매일 시키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에게 좋은 과일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마름, 살찜의 기준은 체형을 기준으로 말해야 하는데 https://diamed.tistory.com/266특히 푸들이나 그래이하운드와같은 장두종일 수록 한국인들의 관점에서 과도하게 말랐다고 잘못 평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갈비뼈와 장골이 돌출할 정도라면 마른 정도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보통은 정상 체형인 경우가 많지요. 보호자의 주관은 종종 잘못된 판단을 일으키니 주치의 선생에게 체형 평가 부탁하셔서 비만도를 평가하시고 되도록 비만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중 하나니까요. 그리고 과일은 개과 동물과 같은 육식동물에서 안먹이는걸 추천합니다. 먹어서 해가되지 않을 과일들이 몇몇 있기는 하지만 과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에서 방광결석이나 신장의 이상이 다발하는 양상을 자주 보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료를 잘 먹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잘 챙겨주면 정신과 육체 모두 건강한 강아지가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양치는 겉에만 시켜도 된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그게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를 닦는것이 아니라 치아와 치아 사이에 존재하는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치태를 제거하는 행위입니다. 때문에 양치의 방법, 형식은 사람과 동일하며 생가하시는것처럼 안쪽도 닦는게 원칙입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양치를 하기 싫어 하고 특히 내측면은 양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안쪽은 안해도 된다는 말은 내측 양치를 못해주는 보호자의 안타까움을 우쮸쮸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거짓말입니다. 양치 부족으로 인하여 치주염등이 발생했을때 양치를 잘 못했다는것으로 자기 자신을 책망하지 않기 위해 만든 자기 합리화일 뿐인것이죠. 안쪽도 잘해주고 계시다면, 훌륭하십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소변을 보고 생식기를 핥는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이긴 합니다. 다만 치과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 치석이 많거나, 치은염, 치주염등이 있는 경우 구강내 세균이 포피내로 감염되어 포피염이나 요도염, 방광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1년에 1회 이상 정기적인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말티즈 분양받았는데 산책횟수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산책의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총 시간은 1시간 이상이지만 한국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할때 각 10분 이상을 권합니다. 목줄의 길이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의 규정에 의거 2m 이내로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항문낭 짜주는 적정 시기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짜는게 좋습니다. 항문낭액은 배변시 항문 괄약근의 수축으로 정상적으로 배출되어 변에 코팅되어 영역표시를 하는 장기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짜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잘 배출되고 인간이 짜줘봐야 항문낭은 기능장기이기 때문에 수시간 내에 다시 차오릅니다. 오히려 어거지로 짜려다가 내피에 손상이 일어나면 그것이 바로 항문낭염의 시작이 됩니다. 항문낭은 짜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사탕을 먹은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량을 먹을 경우 고혈당이 일어날 수는 있지만 실제 단기적으로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걱정인것은 사탕 비닐 봉지를 일부 먹었다면 이로 인하여 장 폐색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구토처치를 받아 배출 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집안에서 대소변을 보지 않아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즉, 좋은 보호자 만나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원래부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이니 https://diamed.tistory.com/525앞으로도 강아지 키운 죗값을 다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러는걸요 뭐...ㄷㄷㄷ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