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가끔목을 켁켁 거리는증상은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켁켁거리를 증상을 보통 '기침'이라고 이야기 하죠강아지 기침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459 에 나온것처럼 매우 다양하여기침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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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이 2마리키우는 다묘 집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팸로스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family loss)일종의 정신과적 문제라 환기를 잘 시켜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오뎅꼬치 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등 보호자분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자해 수준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신경안정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론 10세 이상이라면 인지장애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며 https://diamed.tistory.com/386이 외에도 자료에 나오는 다양한 질환들이 인지장애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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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배변훈련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오줌을 싸는 행동을 이소배뇨라고 부르며대표적인 하부 비뇨기계 질환의 증상중 하나로 규정합니다.대부분은 특발성 방광염인 경우가 많으며수컷인 경우 방광염의 염증 산물에 의해 요도가 막히는 응급상황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으니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현재 상태를 평가 받으시고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런데 현재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수컷이라면 영역표시 개념으로 하는 스프래잉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치의와 협의해보시고 중성화 수술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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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 키우기 쉽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누가 쉽답니까? 수의사 속담중에 "갈푸를 주의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갈색 푸들의 경우 활동력이 어마어마하여 점프등을 많이 하는데 드러다 다리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고 부러졌을때 수술해도 다리가 너무 얇고 활동력이 너무 강해서 뼈가 붙지 않는 경우와 재골절의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랜선강아지 말고는 없습니다. 그건 어떤 품종이건 마찬가지구요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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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화장실 청소후 들낙거리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런것도 혹시 방광염일까요?" 예 전형적인 방광염 및 하부 요로기계 질환입니다. 특히 " 소변을 찔끔 누고 치우면 또 찔끔 누고 나오는 행동" 을 하는 경우 1. 방광염 등으로 인하여 너무 자주 화장실을 가서 나올 오줌이 없는데 잔뇨감때문에 들어가는 경우2. 요도가 막혀서 방광이 터질듯이 아프고 힘든데 정작 나오는것은 없는 경우 이렇게 두가지 사항이 가능하며 2번은 초 응급상태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지속된다면 바로 동물병원으로 들고 뛰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정상적으로 소변보고 아침에는 아직은 그런 행동은 하지않"는다면 1번의 가능성이 더 높으니 주치의 선생과 연락해 보시고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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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침을 흘려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아 등의 문제가 아니라면 교감/부교감신경계 이상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우선은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고 https://diamed.tistory.com/246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교감/부교감신경계 질환의 극초반 사항일 수 있는 바 전신적인 실질 장기 평가 후 특별한 이상이 없을때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토한 실존적 질환의 발생 여부를 체크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는 두부 MRI 검사 등 특수 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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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잘 먹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그리고 48시간까지는 굶어도 위장이 쉬는 즉, 휴식의 시간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좋다는 보호도 많으니 48시간 정도 굶기는것에 너무 무서워 하실 필요 없고 물만 잘 공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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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원룸에 키워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룸에서 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는 해당 원룸의 임대인 즉, 집주인의 동의가 중요합니다. 동의없이 키우게 되면 퇴거 사유가 되어 소위 쫒겨날 수 있기에 집주인의 동의가 1차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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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대변을 먹어요.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 변에서는 먹음 음식물의 냄새, 소화된 이후의 냄새 등 꼭 불쾌한 냄새나 꺼려해야 하는 냄새 뿐 아니라 맛나다고 생각할 수 있는 휘발성 지방산 냄새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이런 휘발성 지방산들에 대한 탐닉이 있는 경우 이런 식분증이 일어날 수 있지요. 이는 일종의 정신과적 문제의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보아야 하며 유사한 문제는 사람에서도 존재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6%84%EB%87%A8%EA%B8%B0%ED%98%B8%EC%A6%9D하지만 일부 6세 이상의 노령견에서는 종양등 신체적 이상에 의한 영향으로 정신적 문제가 동반되거나 호르몬 등 내분비계 이상에 의해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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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이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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