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늑대저럼 왜 하울링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울링은 집을 떠나 길을 잃어버렸을지도 모르는 가족들에게 집의 위치, 나의위치를 알려주는 행위입니다. 가족 모두 외출해서 길을 잃은것은 아닌지 걱정되어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그런 사랑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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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변을 못가려요 집안 곳곳에 소변을 봐서 풀어놓치를 못하겠어요 좋은 방법 없을끼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우선은 이 최소기준은 충족시켜주셔야 야외 배뇨, 배변으로 전환되어 집안에서의 배뇨가 줄어 들고불안감, 스트레스 감소로 집안에서의 마킹도 줄어듭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여 영역 관념의 강도를 줄이는게 추천되니 주치의와 상의해보시고 현명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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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다리 한쪽을 드는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리 한발로 양쪽을 한번씩 들고"라는 표현이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찌되었건 애교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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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설사를 계속해요 도움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설사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6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정확한 원인평가는 그저 설사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각종 검사들이 필요한 상태이니 주치의 선생과 협의하에 정확한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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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초기에 약물치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내장은 속도를 늦추는 약물은 있어도 완치를 목적으로하는 약물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그 좋은게 진짜 있었다면 사람에서 먼저 사용해서 백내장 수술같은것은 존재하지도 않겠지요. 그래서 그런것을 한다는 영양제나 보조제도 아무런 효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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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털이 잘 안빠지는 강아지는 어떤 종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어떤 품종의 강아지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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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다듬는 노하우 옸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량이 부족한겁니다. 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매일입니다.이것은 그저 최소 기준일 뿐이고 현재 하고 산책 최소 기준을 충족시킨 상태에서 지금 하고 있는 산책의 총량보다 2배씩 증가시켜서 발톱 길이의 변화를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노력없이 얻는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하물며 숨도 들여 마시는 노력을 해야 하는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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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끝났는데도 눈물을 자꾸 흘리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관을 통해 코로 눈물이 배출되어야 하는데 https://diamed.tistory.com/344이 관이 막혔거나 염증등으로 부어 눈물관이 좁아진 경우에 지속적으로 눈물이 밖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절기라는 계절성을 띈다면 알러지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런 양상이 지속되었던 경우 눈물관이 만성염증으로 육아조직 증식으로 인하여 점차 좁아질 수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서라기보다 반복적인 염증상황에 노출되어서일 가능성이 있으니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필요에 따라 공격적인 처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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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하넥스중 교육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흥분하거나 짖음"은 대부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서 기인하고 증폭 각인되는 경우가 많아 교육의 대상은 보호자이니 강아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목줄을 하나 하네스를 하나 보호자의 자세 변화가 있지 않는한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강아지가 다치기만 하죠. 보호자분의 행동교정은 본인이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정상적으로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기 잘못을 찾지 못하고 인정치도 못하니까요.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본인 교육을 위해 교정훈련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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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걸을때 지그재그로 걷는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그정도의 약간 편측 편위 보행은 정상개에서도 자주 보이는 보행습관입니다. 다만 이런 양상이 지속되는경우 고관절의 관절염이나 디스크 등 통증 원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가능성이 의심되신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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