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리안척수염으로앞다리마비인데재활운동법과재활맛사지방법이궁금합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척수염 즉 염증 치료와 원인에 따른 평생에 걸친 면역 치료가 필요합니다. 근육의 양을 증가시키기 위해 수영과 같은 운동이 유효하며 인체 운동생리학회 논문들을 볼때 기구나 사람이 다리를 대신 움직여 주는것은 실제 근육 증징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리를 잡고 당겼다가 줄였다가 하는 운동은 그 자체로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신경경로의 재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추천하며하루 5분씩 6회 이상 시간을 나눠 적정 범위에서 당겼다가 다시 오무려 주는 행위를 반복하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치료가 전제되어야 하며 환자의 관절 상태에 따라 운동량과 범위 방법들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진단해주고 치료해주신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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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구 탈구 꼭 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말 그대로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구조를 변형시켜 정상구조로 만들지 않으면 다른 치료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자동차 한쪽 바퀴를 삐뚫하게 붙여 놓았는데 올바르게 달지 않고 주행하면 아무리 조심히 운전을 하여도 사고가 나겠지요.구조적인 문제는 구조를 교정하지 않으면 치료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다리를 절거나 그런 행동도 보이질 않"다가 어떤날부터 증상을 보이는것을 바로 질병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리를 절거나 그런 행동도 보이질 않"는 상태에서 이상이 발생하기 전에 교정을 해주는것을 예방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선택은 보호자 몫입니다. 참고로 https://diamed.tistory.com/357 자료는 슬개골 탈구의 수술 시기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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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가 저만 보면 짖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8년이란 시간동안 짖으면 보호자분이 "조용, 시끄러워" 라고 하며 "멍멍, 멍멍멍멍" 하고 같이 짖어댔으니 강아지 입장에서는 자기가 짖은것이 정당한 신호였다고 여기게 되고 이 후 짖음을 멈춘다는 목적으로 간식같은걸 주니 " 아하~ 짖으니 먹을게 나오는군?" 하고 행습이 강화 각인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즉, 보호자의 습성과 태도, 습관들을 교정해야 교정된다는것입니다. 위에 언급한것은 일반적으로 많이 있는 보호자의 행동장애 예시일 뿐이고 질문자님은 어떤 행동과 습성에서 강아지에게 짖음을 유도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행동, 태도, 습관을 평가하고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강아지가 아닌 보호자분이 훈련을 받아야만 교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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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토를 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좋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구토를 잘 하게 설계된 동물이라는 말은구토 자체를 잘 한다는게 아니라 구토가 발생하는 경우 말처럼 식도 파열로 사망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잘 된다는 말이지구토 자체가 일상화 되어 잘한다는것이 아닙니다. 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과 같습니다.매우 다양하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구토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위 다양한 원인들을 감별진단하기 위한 구조적, 기능적 검사들을 해보고 그 결과에 따라 아닌 원인들을 빼나가면서 진단해야 합니다.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구토 자체로 이차적인 췌장염등이 유발되기도 하니 구토가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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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강아지 눈색깔이 까만색이 아니어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나이에는 정상적으로 약간 푸릇빛이 나는 흐리멍텅한 색 비슷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성장하면 대부분 색상이 결정되기에 그때까지 기켜봐야죠. 다만 드문 경우 소아 당뇨, 소아 백내장 등으로 색상의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다음 병원 방문시 주치의에게 넌저시 한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봐야 알 수 있는것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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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발 만지는걸 싫어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발바닥은 지면의 진동을 느끼면서 사냥감의 위치와 거리, 움직임의 강도등을 평가하는 중요한 감각 장기입니다. 즉, 매우 예민한 상태라서 사람이 발바닥을 만지는것은 마치 옆집에 이사온 아저씨가 질문자님 귀에다가 새끼 손가락을 넣고 후비적 거리는것과 비슷한 느낌일겁니다. 하지마세요. 자꾸하면 변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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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많이 심심한데 어디 좋은데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은 기본적으로 충족하시고 산책량을 이보다 더 증가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어지러피울 수 있는, 강아지가 접근 가능한 모든것들을 접근 불가능한곳으로 미리 잘 치우시고 반응을 지켜보되 개선이 전혀 되지 않는다면 출근할때 위탁시설에 주간 보호 개념으로 위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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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영양제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양제나 보조제가 아닌 단순 음식물들의 경우 영양균형이 잡힌 사료 섭취량을 줄이는 작용을 하여 사료에만 포함되어 있는 미량 원소 섭취의 총량을 줄여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유발하고 사료 섭취량이 유지되면 칼로리 과다로 오히려 비만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한국에 만연한 "밥이 보약"이란 말때문에 먹는 음식이나 영양제, 보조제에 의존하려는 마음이 커지는 사항 이해합니다. 하지만 진짜 효과가 있다면 독성이 있는 성분은 제외하고 효과가 있는 성분만 농축하여 만들어지는게 양약입니다. 그래서 어떤 질환이건 실제 효과가 있는 것들은 양약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특히 보호자들의 이런 마음을 이용해서 보호자의 금전을 노리는 자본주의는 과장과 과대 광고로 영양제, 보조제를 홍보 판매하지만 그런것들이 효과가 좋은곳은 결국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뿐입니다. 백내장이라면 백내장 속도를 늦추는 안약을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처방 받으시고 잘 넣어주시는게 답입니다.그리고 그런 영양제나 보조제에 들어갈 비용은 강아지이름으로 만든 적금에 차곡히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넣어 두셨다가 강아지에게 진짜 목돈이 들어가야 할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마시고 강아지를 위한 즉각적인 지출을 하시는것이 강아지를 위한 진짜 길입니다. 아이의 현 상태와 관련하여 주치의와 협의하셔서 결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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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에서 고양이가 같이 사는게 힘들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독립생활 동물로서 자신들이 같이 지내는것을 인정하고 용인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힘으로 붙여놓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으며 서로 물고 물리는 등 살육이 일어날 정도의 배적이 심해진다면 한 친구를 다른곳에 보내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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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피우는 캔들향이 혹시 반려견한테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해롭습니다. 탄광의 카나리아가 가스에 예민하여 가스 사고가 나면 먼저 죽는이유는 민감성을 넘어 그 체구가 작기 때문입니다 향초나 캔들 자체에서 나오는 그으름이 사람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것처럼 보이지만강아지에서는 폐 섬유화증을 유발하여 장기적으로는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환자들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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