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손발을 계속 빨고그러는데 왜그러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런 산책량이 충족되었음에도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1~2에 해당하는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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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수명이 예전보다 늘어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의 의식과 자산 규모가 축적이 되면서 의학의 발전만큼 그 혜택을 동물에게 제공해주고 영양공급도 원활히 했기 때문이겠죠?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자본의 크기와 수명은 높은 상관관계를 갖습니다. 돈을 쓰니 오래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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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발목 아탈구 고양이 조언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절염이 온다면 들고 있는 다리가 아니라 반대쪽 다리쪽에 올겁니다. 정상적으로 서있을때 4발로 걷는 동물은 체중의 70%를 앞다리에 두고 다니기에 한쪽 다리에 35%의 체중이 실리는데 한쪽 다리를 들고 다니면 지지하는 다리에 체중의 70%가 고스란히 걸리는것이니까요. 근본적으로 발목관절의 아탈구가 있다면 이때문에 반대측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가능성이 높아지는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이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는 선천성 아탈구가 있는 발목관절을 관절고정술을 통해 고정시켜주어 정상적으로 양측 다리로 보행할 수 있게 해주는게 실질적인 예방법입니다. 또한 동시에 아탈구에 의한 통증도 감쇄 시킬 수 있어 근본적인 치료 방법에 해당하구요. 주치의와 깊게 상의해 보시고 결과를 도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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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밥을 안먹어요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다면 자궁축농증 등 질환에 의한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야 하며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다면 신부전이나 간부전, 및 애견카페를 갔다왔기에 전염성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평가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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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골골송 안부르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표현이 서툴거나 소심하게 안들리게 하고 있거나 그냥 골골할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겠지요. 냥바냥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고양이 꼬리어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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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비벼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꼬나 주변 피부가 간지러워서 그러는겁니다. 여기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으시는걸 권합니다. 사람이 뒤통수 긁거나 똥꼬 손으로 긁는것과 유사한 것이니까요. 물론 여러 질환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무 문제 없으니까요. 본인도 잘 생각해 보세요. 오늘 하루는 똥꼬 간지러운적이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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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처럼 한쪽귀가 더 지저분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처럼 한쪽귀가 더 지저분"한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은 귀 질환이 있는것입니다. 2010년 미국 수의학회에서 보고된 논문에서 강아지 귀질환의 제 1 원인은 "면봉으로 닦아주"는것에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즉, 지금 "일이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귀청소"라고 쓰고 귀질환을 유발하고 있는것이니 당장 면봉사용을 중지하시고 귀질환 여부를 동물병원에 가서 평가 받으신 후 결과에 따라 치료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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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후 첫 예방주사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4종이 고양이에서 치명적인 질환에 대한 예방이라 고양이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접종이라 여기시면 되고 광견병은 법적 의무사항이라 반드시 맞추셔야 합니다. 기타 복막염, 에이즈, 백혈병, 곰팡이 등의 예방 접종은 거주 환경, 지역, 고양이의 출신에 따라 변동 조절해야 하니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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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을 먹는 세끼가 훈련을 시작해야될뜻 합니당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물론 3개월령의 자견이라면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열량이 공급되지 않아 살기위해 똥이라도 먹는 경우,너무 천재적이어서 위에서 언급한대로 환경정리를 위해 먹어서 정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사료량을 증가시켜서 먹고 남기는 수준까지 늘려주시는걸 권합니다. 또한 예방접종 3차까지 진행되면 그때부터 산책을 나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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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불이나 방석을 핥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이식증의 일환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강박증의 일환입니다. 이런 강박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산책을 잘 시키는게 중요하며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시키시고 시간은 점차로 늘려서 외부 활동을 많이 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모든 간식, 사람 먹으면서 하나씩 주던것들, 영양제, 보조제 다 끊으시고 오직 사료만 줌으로서 미량 원소의 영양 불균형을 해결하시는게 추천됩니다. 사료만 잘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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