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종 고양이털 효과적인 제거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조기 사용이 가장 확실합니다. 저도 첫 건조기를 들였을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쌓여가는 내부 털에 의해 털이 제거되는 효과가 감소했지만그래도 없는것보다 확실히 좋습니다. 건조기를 들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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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 고양이 털 관리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취를 해도 깨어"나는것은 마취를 너무 약하게 했거나 잘못해서입니다. 잘 마취해도 깨어난다면 그친구는 불사의 몸이라는 말이지요. 현실적으로 고양이는 뭔가 극혐하는 일이 있다면 그걸 강제로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48시간에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잘 발생하는 종입니다. 때문에 "성질 사납고 성격 드러워서 안거나 만지는걸 싫어하고 빗질을 하면 승질부리고 도망 다"니는 친구라면 필요한 시기에 털 관리를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이 어설프게 마취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잘 마취해서 하는 방법입니다. 마취를 해주시는 주치의에게 너무 심하게 마취에 대한 염려를 표현하시면 당연히 주치의는 방어적으로 나갈 수 밖에 없어 마취제가 약하게 들어가는등의 문제가 발생하니 주치의도 겁많은 사람이란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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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강아지 중성화는 언제쯤이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예방과 고환에서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예방이 주효합니다.때문에 고환은 질병이 생길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하든 예방확률이 100%라 언제하든 크게 상관이 없고다만 전립선 질환의 경우 노령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통상 4세 미만에서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이외 영역표시나 공격성 등 행동학적 이상, 다른 집 강아지와의 원치 않는 임신사고, 반려견 호텔이나 놀이터등의 출입 불가 문제등 사회학적인 부분에 관계한 우려를 줄이는 목적이라면 통상 5개월령 정도에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또한 이런 경우라도 10개월령 이전에 실시하는것을 추천하는게 일반적이니현명하게 잘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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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식단과 하루 산책시간 어느정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 산책은 운동의 개념이라 산책을 간 거리, 시간이 중요하겠지만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탐색과 탐험, 집주변에 대한 안전의 확보입니다. 때문에 이동거리나 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루에 얼마의 횟수로 하였는지가 중요합니다. 대형견 9세라면 고관절 이형성증이나 주관절 이형성증에 의한 관절 통증이 많이 있을 시기라 저용량의 진통제를 통해 이를 통제해줄 필요가 있고 산책은 강아지가 힘들어 하지 않는 수준에서 집 근처 화단만 냄새를 맡도 들어오는 콧바람 산책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식단은 노령성 질환의 여부와 현재 건강상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할 듯 하니 노령견 종합검진을 진행해주신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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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엄마만 좋아하고 나는 왜 싫어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누가 주로 산책을 데리고 나가나요? 사실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밥주는 사람은 밥주는 사람이고 산책을 같이 나가는 사람이 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강아지에게 산책은 운동이 아닌 탐험과 탐색입니다. 전쟁터인 탐험지를 같이 나아가 적진을 수색했던 수색대 동료는 단순히 동료나 동거자를 넘어 전우이자 내 목숨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 존재에게는 목숨을 내걸 수 있겠지요. 누가 주로 산책을 데리고 나가시나요?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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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후 어떻게 발을 관리해야 습진이 생기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닦아 주는것보다는 발을 핥는것의 원인에 의해 습진이나 지간염이 더 잘 발생합니다. 때문에 발을 핥는 습성 즉, 스트레스에 대한 강박증상을 줄여주기 위해 산책을 더 잘 나가시고(하루중 빈도가 더 중요합니다.)세균감염을 줄여주기 위해 세균덩어리인 구강내 치석제거도 정기적으로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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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은 얼마나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목욕을 시키면서 받는 스트레스로 48시간 내에 갑자기 이유없이 사망해 버리는 고양이 급사 증후군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에통상 심하게 몸이 오염되어 냄새가 나거나 독극물을 몸에 뒤집어 쓴 상태가 아니라면 목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자기 관리를 잘 하는 고양이의 경우 평생 목욕 안시키고 잘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고양이 피부는 사람의 피부와 산도가 달라 사람용을 사용하다가 피부가 뒤집어 지는 경우도 종종있으니 고양이용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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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새벽에 자꾸 깨무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라 새벽이 깨어 있는 시간대인데 고양이 입장에서 동거인이란 작자가 한참 사냥을 하거나 놀아야 하는 시간에 쳐자고....아... 그게 아니라 서윗하게 동거인이 살아 있나 생존 확인을 한다거나 놀자며 그러는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쿨럭.,퇴근해서 집에 오시면 오뎅꼬치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1시간 정도 매일 놀아주시면 점차로 새벽시간대의 깨어있는 시간이 저녁시간으로 이동할테니 그렇게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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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에 혹이 났어요 무슨 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의 몸에 혹이 나는 경우 종양, 농양, 육아종, 혈종 을 감별진단 카테고리로 둡니다. 물론 이것들중에 세부항목은 양성이기도 하지만 악성이기도 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조직 검사등이 필요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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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안에 진돗개는 힘들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도개는 시츄와 푸들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야생성이 강합니다. 또한 체력 또한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 횟수 뿐 아니라 하루 총 산책 시간이 2~3시간 정도가 될정도로 엄청난 활동량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또한 어릴때부터 매우 디테일하고 매일 실시하는 사회화 과정을 거치지 않는경우 작은 견종에 대해서는 동종으로 여기지 않고 사냥감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고 충분한 훈련 지식과 경험이 없는 보호자가 소형견 키우듯 키우다보면 사람 유아까지도 사냥감으로 여겨 사냥에 돌입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도견의 경우 전문 훈련사들도 훈련의 난이도를 극상으로 잡고 있어 추천되는 품종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도개를 키우고 싶으시다면 입양해 오기전에 전문 훈련사 교육을 따로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도개에 대해서는 국뽕으로 많이 포장된 측면이 많은데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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