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잘뛰어서 다리다칠까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뛸 수 있으니 뛰는것이고 뛰다가 삐끗해봐야 다시는 그렇게 심하게 뛰지 않게 됩니다. 말려서 될것이었으면 지금껏 그리 뛰었겠나요?경험상 오히려 못뛰게 한다고 보호자가 어떤 조치를 취하다 되려 다쳐서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원래 강아지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결정하는 경험주의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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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계란 노른자를 얼마정도의 양으로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계란을 1주일에 3개 이하로 먹도록 제한합니다. 우선 강아지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차이가 있고 60kg의 사람을 기준으로한다면 몸무게가 2kg 이라면 1/30 개 정도가 사람이 1개 먹는것과 동일한 양이겠네요. 즉, 생각하시는것처럼 하루 한두개를 주시면 고지혈증과 각종 성인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냥 사료만 주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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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키우고있는데 대소변잘가릴수있는 좋은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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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짖음의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강아지의 인지는1. 사람들이 움직일때2. 자기가 짖으면3. 가던 그사람이 돌아보거나 돌아온다라는 확신과 믿음이 강하게 자리잡힌것이죠. 즉, 오랜기간 이런 학습이 각인이 된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강아지의 인지력은 통상 사람 3세 남아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연령대에는 강한 편집증이 존재하는 연령대이고 그 친구는 변화 즉, 사람이 자기 자리가 아닌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것이 불안하고 싫은것인데 위에서 언급된 인지상황과 결부되어 나름 부지런히 경고를 하는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즉, 강아지가 짖기 전 후의 상황에 대한 사람의 태도, 습관, 행동을 교정해야 하며 질문자분 한명이 아닌 온가족 모두가 변해야 교정됩니다.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노령견의 목적성 없는 짖음등의 행동은 전형적인 인지장애의 초기 증상 가능성을 염두해 둡니다.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는 노령견의 인지장애 자가 진단표이니 직접 평가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닏. 정확도는 99% 이상입니다.만약 노령견이 아닌 강아지라면 안과적 질환으로 인한 초자체 내 이상, 뇌질환 등에 의한 환시 및 환청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경우 동물병원에 가셔서 안과/신경과 감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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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스켈링은 언제하는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을 하는 적정 시기는 치아에 치석이 많고 치주염이 있는 시기입니다. 물론 치주염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스케일링을 해주면 치주염과 치은염이 예방되기에 통상 1년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스케일링은 치과 진료를 위해 행해지는 "세척"단계일 뿐이고 실제 치아와 주변 조직에 이상이 있는지를 검진하는 치과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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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박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수박은 개에서 특별한 독성이나 먹었을때 이상이 보고된 바가 없고 대부분이 수분이라 제한된 용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고민하지 않고 먹이셔도 되나 먹기 싫다는 강아지 입을 억지로 벌려 우겨 넣을게 아니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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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2달) 용변훈련하는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연령대에는 원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오히려 대 소변은 어미가 챙겨줘서 치워주는것이 정상인데 어미가 없으면 훈련을 시키는게 아니라 보호자분이 잘 치워주는게 답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성견)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예방접종 3차가 완료되는 시점까지는 보호자분이 어미를 대신해 정성스럽게 잘 치워주시고 그 이후에는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자연스럽게 산책 배뇨, 배변으로 유도될겁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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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강아지가 구토를 자주하는데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구토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48 에 나오는것처럼 내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다만 구토 를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 구토로 인한 십이지장내 압력 증가로 십이지장과 연결된 췌도와 담도의 역류가 발생하여 구토에 의한 이차적인 췌장염과 담낭염등이 유발될 수 있어 악순환이 돌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구토의 원인 옆가 및 치료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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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잘 먹지않고 사람 먹는 음식을 좋아하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알콜 중독자가 밥보다 술을 찾는것이 정상이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렇게 좋아하는건 정상이지만 건강을 상하는 잘못된 바램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지요. 밀러링이라고 하여 강아지들은 보호자의 행동과 습성을 따라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사람이 먹는것을 "나도나도" 하며 찾는 경향이 강하고 더 중요한건 사람이 주기 때문에 더 탐닉하는것입니다. 사람 음식 , 특히 한국 음식에는 마늘, 파, 양파 등 기본적으로 개에서 독성이 있는 향신료가 매우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강아지의 장기적, 단기적 건강에 위해하기에 금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반려견에게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해당 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물은 금기라고 여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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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완벽한 육식동물인 고양이가 특별히 냄새가 심하다면 전신 질환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니 목욕을 할게 아니라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항이며그렇지 않고 특별히 이물질에 오염된 상태가 아니라면 목욕을 시키는것이 얻는 이점보다 잃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목욕 이후 48시간 내에 스트레스에 의한 비심인성 폐수종등으로 인하여 갑자기 사망하는 sudden death syndrome 이 다발하는 종이기 때문에 목욕을 싫어한다면 마취 없이 하는것을 원천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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