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을 매달 먹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약은 심장사상충을 예방하기 위한 약입니다. 때문에 먹이지 않으면 심장사상충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것이겠지요. 우리나라는 심장사상충의 상재 지역이고 연구에 의하면 지역에 따라 외부 활동하는 지역 거주 개의 70%정도가 심장사상충을 보유하고 있어 심장사상충 자충을 옮기는 모기에게 자충을 계속해서 공급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으로 예방을 할지 말지는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의 권리입니다. 다만 그 결정에 의해 나타나는 모든 문제들은 온전히 그 결정을 내린 본인의 책임이란것만 명심하시면 어떤 선택을 하셔도 그건 권한행사이니 존중받아야 합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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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기 앞발을 계속 핧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아 습진이 난건지습진이 나서 발을 핥는지에 따라 원인과 치료가 매우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 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 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 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 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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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26일 된 말티즈 중성화 언제쯤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5개월령 전후로 수술을 추천하나 환자에 따라 판단의 범주가 다르니 예방접종을 해주신 주치의 선생이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테니 아이의 특성에 따라 주치의 선생과 협의 후에 결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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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어금니는 뒤쪽에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과 같이 수직으로 음식물을 씹는 치아는 뒤쪽에만 위치하고 있으나 대부분 음식을 씹을때 사용하는것은 가장 큰 그 치아, 열육치라고 물리우는 그 치아만이 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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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꼬리가 없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미는 예전 의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때 항문주위의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행해지던 시술이었는데 이게 미적으로 "예쁘다" 라는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된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해당 품종은 당연히 잘라야 한다는 관습이 생겼습니다. 악습인것이죠. 단미가 진행되게 되면 팔이 잘린 사람들처럼 환지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꼬리를 잘려 나가는 과정에서 오는 통증, 공포로 인한 강박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꼬리를 자를때 같이 잘려나간 신경을 타고 신경계 감염성 질환, 자가면역성 원인이 되기도 하여 추천되지 않습니다. 이런 악습을 제거하려면 이런 악습에 반대하는 보호자 즉, 소비자들의 의식 개혁이 필요하니 한분 한분 주변 분들이 입양을 고려하실때 단미를 한 친구들에 대한 수요를 줄이시는 노력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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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똥을 먹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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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기력이없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갑자기 축 쳐져있고 누워만있"는 상태는 보통 질환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합니다. 모든 질환에서 반드시 구토나 설사가 동반되는것은 아니니 어서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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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간식 유통기한 넘기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요. 관리가 잘 되지 않은 사료라면 유통기한이 되지 않았더라도 변패되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관리가 잘 되었다면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반드시 변폐되는것은 아니니 먹으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아닙니다. 관리 상태를 잘 생각해 보시고 온전히 본인의 판단으로 먹일지 말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가능성도 배제하고 싶으시다면 먹이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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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쥐를 먹은거 같은데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쥐에게 고양이를 감염시킬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었다면 식중독이나 해당 원인에 따른 질환이 발생하여식욕부진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유발되겠지요이런 경우라면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겠지만모든 쥐에게 그런 감염원이 반드시 있는것은 아니니육식동물이 사냥에 성공한 후 그 사냥감을 먹은 상황즉, 식사를 마친 상황으로 보아야 하기에 지켜 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해당 쥐에게 어떤 질환의 원인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지켜보거나 선행적으로 병원에 가서 예방적 치료를 받거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는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물론 만약 일대에 쥐약을 살포한적이 있어 쥐약을 먹고 사망한 쥐를 먹은것이라면고양이에게도 동일한 중독이 일어날 수 있으니 이런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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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손으로 줘야 먹는 강아지 어떻게 해야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두가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나는 목디스크 등으로 인한 통증으로 인하여 고개를 숙이는것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입니다. 특히 푸들의 경우 목디스크가 호발하는 품종으로 https://diamed.tistory.com/202이런 경우라면 일단 목디스크 가능성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선행되면서 밥그릇의 높이를 높여주는것이 필요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여부를 체크 받아 보시는걸 권하고 다른 하나는 그게 편하니까 계속 그러는것, 혹은 보호자분과의 교감이 좋아서 그렇게 밥을 먹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도 손으로 밥을 먹을 수는 있으나 (인도 현지음식을 제외하고) 숟가락으로 먹을 수 있는데 억지로 손으로 먹지는 않지요. 보호자분이 손으로 밥을 주는게 마치 숟가락으로 먹는것처럼 편하고 좋아서 바꾸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즉, 습관의 문제이니 보호자분이 손으로 주는것을 더이상 주지 않으면 배가고프면 자기가 먹고 싶을때 먹게 된다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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