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간식을 잘주는데도 자꾸 숨겨놓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좋은 보호자 만나서 먹을것은 풍족하게 부족함 없이 호사를 누리며 사는 아이인데 욕심은 사람과 같아서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적금 들어 놓고 꿍쳐서 쌓아 놓고 있는것입니다. 월스트릿의 거부들이 그정도 돈이면 삼대가 먹고 살 정도 돈을 벌어도 계속해서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것이죠. 저축의 노력과 관념은 그 강아지에게 배워야 할 덕목인듯 합니다. 존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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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춥지 않게 목욕 시키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욕을 시키는 장소를 따뜻하게 만들고 온수로 목욕을 시키시면 춥지 않겠죠?본인 목욕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그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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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거리며 갑자기 혼자 달리기를 할때의 기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선후 관계가 명확해야 할듯합니다. " 가끔씩 헥헥 거리며 100미터 선수처럼 거실을 왔다갔다 왔다갔다 뛰어 다"니는것인지" 가끔씩 100미터 선수처럼 거실을 왔다갔다 왔다갔다 뛰어 다니며 헥헥 거리 "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후자의 경우 반가워서 뛰면서 산소 요구량이 높아져 헥헥거리는것으로 보아야 하기에 정상적인 생리 현상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전자의 경우 헥헥거리게 만드는 진통이나 신경계 이상, 심혈관계 이상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는 민감한 영역이니 정확히 판단하시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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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췌장염에 걸렸는데 밥을 안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돼지고기는 췌장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어전세계의 많은 수의사들이 돼지고기 급여를 하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우선 돼지고기부터 주지 않는것이 중요하며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식이 방법 변화를 고려하셔야 합니다.한 15년 전쯤에는 췌장염 치료를 위해서 1주일을 통으로 굶기기도 했었습니다.그정도 굶는다고 죽지 않으니 우선 돼지고기부터 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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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차에서 계속 짖어서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차량 적응 훈련이 없이 급작스럽게 차량에 탑승하여 마상을 입은 친구들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여기에 더해 너무 짖어 보호자분이 "조용~! 시끄러워~! 괜찮아~!" 하는 식으로 강아지가 느끼기에 "멍멍~! 멍멍멍멍~! 멍멍멍~!" 하고 강아지의 짖음이 정당하다는것을 확신 시켜주는 같이 짖기를 해버리면 행동이 강화되기 마련이지요. 지금에라도 시동이 꺼지고 문이 열려 있는 차량 탑승 10분을 매일 1주일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문을 닫고 매일 차량탑승 1주일시동만 켜고 주행하지 않는 상태 차량 탑승 1주 이상특별히 짖는 증상이 없는경우 조심히 동네 한바퀴씩 매일 차량탑승 1주 이상 의 적응 훈련을 서서히 진행하셔야 교정됩니다. 즉, 강아지가 할것보다 보호자분이 할것이 더 많으니 성심성의껏 교정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1단계에서 짖고 불안해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전단계로 돌아가 몇주를 더 진행하셔서 별일 아님을 증명시키시기 바랍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소위 "대화" 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의 짖음은 절대 하지 마시구요. 오직 강아지들의 "대화"이 눈빛과 몸짓으로만 의사소통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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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쓸개골진단 결과 1기입니다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유전적 이상으로 발생한 구조의 질환입니다.즉, 늑대의 크기만한게 정상적인 개의 크기를 줄여 소형견종을 만들면서 나타난 대퇴골 원위부의 능선이 작게 발생하여 나타나는 구조의 질환이란 것이죠.구조의 질환의 치료법은 구조의 정상화 뿐입니다.바퀴를 직각으로 잘못 달아놓은 자동차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구조의 문제죠.이 바퀴에 기름칠 잘하고 잘 닦아주고 자동차의 내부에 짐을 빼서 체중을 줄이는게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구조의 질환은 구조의 교정만이 답입니다.즉, 수술을 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57슬개골 탈구의 최적 시기는 1기일때입니다. 주치의와 진지하게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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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를 매달 먹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회충 알이 야외 토지에서 생존하는 기간은 7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마당견이 지내고, 산책하는 경로의 토양을 고열을 통한 완전 멸균을 하기전까지 회충이나 구충등의 감염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때문에 생활 환경에 따라 한달에 한번 이상 접종은 추천되는 선택사항일 수 있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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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의 혈관길이가 계속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조금씩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서라기 보다는 보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정상적인 보행을 하는 경우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짧게 유지되며 이 짧은 길이에 맞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짧은 길이만큼 혈관과 조직이 분포하게 되는데 보행량이 부족한 경우 발톱이 길게 길어나는것이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을 일단 충족시키시고 편한 시간대의 시간을 점차 증가시켜 발톱 길이가 짧게 유지되도록 해주시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건강한 강아지를 만드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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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사료를 먹고나면 자주 토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술이 목넘김이 좋다고 하여 그 술을 마시면 숙취가 없는게 아닌것처럼고양이가 구토를 할때 목넘김이 다른 동물에 비해 부드러워 구토를 막힘없이 잘한다고 하여 구토 자체가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https://diamed.tistory.com/135자료는 고양이 구토의 원인 리스트이며 매우 다양한 원인들이 이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이건간에 구토를 하게 되면 십이지장부터 장을 쥐어짜면서 십이지장과 위의 내용물을 토출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십이지장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서 췌도나 담도에 역류가 일어나면 역류성의 췌장염이나 담도염이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별 이상이 없더라도 습관적으로 구토를 하게 되면 이차성으로 췌장염이나 담도염이 발생하여 구토를 더 많이 하게 되는 악순환이 돌게 되는것이죠. 즉, 어떤 원인인지 밝혀내고 그 원인에 따라 구토를 억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며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더라고 하더라도 구토 자체는 감쇄 시켜줘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보호자분이 간헐적인 속쓰림등이 있는 경우라면 보호자분에 의해 헬리코 박터균이 고양이에게 감염되는 경우도 많기에 보호자분의 상태와 함께 고려해야 할 다양한 상황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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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그릇 매일 씻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게 상관은 없지만 아무래도 침과 침속의 세균이 닿게 되면 변패, 산패가 일어날 수 있고 이로서 식중독 증상이 유발될 수는 있겠지요. 물론 전 게을러서 1주일에 한번 갈아주나?,,,,흠흐,ㅁ... 고양이 팔자 집사성격ㄱ...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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