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짖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안 식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이미 대화 즉, 짖음으로 정해진 집안입니다. 이런 경우 짖음 즉, 대화 말고 몸짓 언어나 표정, 신호 등으로 대화의 방법을 전환시켜야 하는데 가족이 여럿인 경우 꼭 이런 훈련 과정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아무리 유튜브나 카페 등에서 말하는 솔루션을 해봐야 효과가 없지요. 때문에 우선 가족회의를 하시고 짖음의 변화를 위해 모든 집안 식구들의 교정 훈련에 합의를 도출하시고 이 합의가 도출되면 집안 식구 모두의 태도, 습관 등을 파악하고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원래 가족에게는 운전하고 반려견을 위한 훈련은 같은 가족이 시키는거 아닙니다. 싸움만 나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왜 고양이는 산책 시키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로서 5개월령 미만의 시기 부터 외출묘로 훈련받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 산책은 극도의 흥분과 스트레스 상황을 불러 일으킵니다.때문에 어린시절부터 훈련되어 있지 않은 고양이의 경우 스트레스 기인의 하부요로기계질환을 포함한 각종 질환과급사 증후군, 기저에 있던 심장 질환등에 의한 폐수종 발생에 의한 사망 가능성까지 있어서 산책 자체를 권장하지 않습니다.물론 선택은 보호자의 몫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닭에 대해 알러지가 있는데 닭이 들어간 가수분해 사료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는 가수분해라는 성분이 들어간게 아니라 닭고기의 단백질을 가수분해 하여 알러지원으로 작용하지 못하게 만든 사료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그렇기에 먹여도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으므로 먹이셔도 크게 무방합니다. 물론 만약 알러지 반응이 나온다면 해당 사료 회사의 고객센터 혹은 소비자보호원으로 민원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허위 광고로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이식증이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천이나 이불을 물어 뜯는것은 사냥 놀이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행동으로 말할 수 있으나 강박수준으로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심하다면 실제적인 강박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산책량이 부족한 개체에서 이런 경향이 강하기에 산책량의 적정도를 먼저 측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일간 산책의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횟수 이상으로 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시고 산책의 총 시간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발톱 길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정도의 보행량을 유지시키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횟수와 시간이 충족되었다고 하더라도 운동량, 활동량이 많은 젊은 진도이기 때문에 지금 양의 두배 이상으로 증가 시켜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의 발바닥털을 얼마나 짧게 깍아주어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바닥 털은 일종의 큰 주름인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떼어 네고 공기를 충진시킴으로서 접촉성 피부염과 보행시 발생하는 쓸림을 막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즉, 발바닥 털도 다~ 필요해서 존재한다는것이죠. 이 발바닥 털도 정상적인 보행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닳아 길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니 우선 산책 시간을 증가시키시는걸 추천드리고 생각외로 너무 길다고 생각되어도 발바닥 패드가 바닥에 닿을 수 있는 즉, 서있을때 발바닥 패드와 지면 사이에 털이 들어가지 않는 수준으로만 잘라주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발바닥 털을 짧게 자르는경우 다시 자라나면서 반대쪽 피부에 발바닥 털이 박히면서 개발종기증이 유발되기도 하기에 너무 짧게 자르는것은 오히려 질병을 유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진돗개 사회성 이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상 보니 입꼬리가 올라가게 잘 놀고 있네요. 사회성이 퇴화되거나 하는것보다 워낙 성격이 좋으신데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가 자신에게 해꼬지를 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어 점차로 자신있게 다가서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꼭 진도의 성품이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산책을 다니는 비매너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와는 접촉을 하지 않는것을 더 권합니다. 그따위로 키우는 사람들이 그저 친하자며 다가서는 진도친구를 대하는 어떤 헛소리와 억측을 할 지 알 수 없는것이니까요. 강아지 성격 보호자 따라갑니다. 진도견이 다른 품종에 비해 야생성이 강한것은 사실이지만같이 살고 있는 보호자의 색상이 어떤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자부심 가지시고 매너 없는 강아지를 그리 망쳐버린 그 사람들을 피한다 생각하고 멀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간식 중국산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국에 대한 신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의 논문에서는 딱잡아 중국산 육포를 매우 부정적으로 표현하지요. 이외에도 중국산 육포와 간식에 대한 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논문은 다양하니 본인 판단하에 결정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눈 점막 코 입가 잇몸 등에 점이 생겨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 따라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노령성 변화중 하나입니다. 덩어리지는 모양으로 융기된 양상의 신생물이 없이 색상만 변하는 점이라면 크게 문제될것은 없으니 그저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와 고양이를 동시에 기르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림사고나 기타 사고들도 고려되어야 하겠지만8세령의 강아지라면 이제 완연한 노령견으로 진입하고 있는 시기인데 새끼 고양이와 아무리 사이 좋게 지내더라도 그 새끼의 왕성한 활동력을 노령견이 감당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아깽이 시절 보호자의 관심과 관리를 독차지하게 되면 통상 강아지 입장에서, 노령견 입장에서는 더더욱 빼앗긴 결핍으로 하루하루 못죽어서 사는 기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워낙에 경계심도 많고 입질도 심한" 아이라면 그 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걸 추천하고 다른 아깽이는 그친구와 완전한 이별 후에 인연을 맺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하잖아요~ 그럼 한번 하게되면 영구히 불구가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술식으로 정상적인 수술이 잘 되었다면 영원히 불임상태가 되며 다시 살아나는것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