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료를 안먹습니다. 사료먹이려면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은 간식과 사람 먹다 주는 음식거리를 100% 끊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아이에게 아이스크림과 마카롱 배불리 먹여놓고 왜 건강식인 된장국에 밥 안먹냐고 하면아이가 문제일까요 타박하는 어른이 문제일까요?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아는만큼 행동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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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함께 지내던 친구(동물)들이 아프거나 죽으면 감정의 변화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동물이 죽었을때 보호자가 느끼는 우울감을 보고 펫로스라는 용어를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보호자가 사망했을때 동물또한 심한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또한 동거하는 동물이 사망하였을때 동거하는 다른 동물또한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어 요즘은 펨로스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사람중에도 슬픔을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타인이 슬픔에 젖어 있는 자신까지 걱정하느라 더 우울할까봐 우울감을 숨기는 경우도 있지요. 즉, 냥바냥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의외로 전혀 우울해 보이지 않는데도 자기 털을 뽑아 버리거나 꼬리를 물어 뜯고, 이물을 먹고 사고를 치는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우울증을 표현하는 아이들이 있고 사람은 이를 두고 "슬퍼죽겠는데 사고치는 문제묘"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괜찮아 보여도 괜찮은게 아닐 가능성도 있으니 남겨진 아이의 마음도 다독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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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 주위 털이 희게 변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베시아의 경우 완치가 비교적 어렵고 만성 소모성 질환 양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 상태 즉, 신체 대사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현재 노령이라면 일종의 흰머리같이 모근의 색소 세포의 대사능이 떨어져 색상이 흰색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높아 실제 되돌리는 방법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다면 사람도 염색이라는 이차적인 방법을 쓰지는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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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에 각질같은게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각질은 사람과 동물 마찬가지로 피부에 붙어 있는 감염원들, 혹은 화학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정상적으로 탈락하는 면역 기능의 부산물입니다. 때문에 완전히 각질을 제거할 수는 없고 오히려 각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목욕을 자주 시키거나 각종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몸은 피부 방어를 위해 각질을 더 생성하게 됩니다. 물론 피부 자체의 문제가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각질 형성이 과도할 수 있어https://diamed.tistory.com/557혹 각질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심한 상태라면 이상 여부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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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밥을 잘 안먹는데 무슨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하지 않은 암컷이 가을철에 갑자기 밥을 안먹는 증상을 보인다면 우선 자궁 축농증을 의심합니다. 물론 2세령의 저연령이기에 이런 의심의 가능성은 낮은 편이나 오히려 푸들의 특성상 디스크 질환이나 디스크에 의한 이차적인 췌장염 발생 가능성이 높기에 https://diamed.tistory.com/202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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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리안은 원래 털이 많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얼마정도 정상적으로 머리털이 빠지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즉, 포유류의 경우 털이 빠지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고 일정량이 지속적으로 빠집니다. 특히 포메와 같은 2중모의 개체에서는 모량이 사람의 머릿털보다 훨씬 많아 사람에 비교한다면 많이 빠지는게 옳지만 대부분은 질환 상태가 아닌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털이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고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엉켜있는 털을 빗질을 통해 미리 빼내거나 오늘 빠지려 준비가 완료된 털을 제거하는것이 거의 유일한 관리 법입니다. 목욕을 시켜주면 더 빠진다는 근거는 없지만다만 목욕을 하고 말리는 과정에서 앞의 빠지기 위해 준비된 털들을 미리 빼줄 수 있어 일시적으로나마 털이 덜 빠지는것처럼 느끼게 될 수는 있기는 합니다. 털많은 동물과 동거한다는것은 이런 털에 대해서는 포기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어서 포기하시고 적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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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고양이 키우는 경우 외로움을 많이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이며 집고양이의 평균 수면시간은 20시간 정도입니다. 또한 야행성 동물로서 깨어있는 4시간의 대부분도 새벽시간대에 형성되게 됩니다. 때문에 주간에는 주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아 외로움이라고 부른다면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사람도 군중속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듯, 그 고양이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본가에 다녀오는등의 영역 변환, 공간의 확장이 있는 상태라면 원룸이 답답하다 느낄 소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우선은 밤 시간에 퇴근 후 잘 놀아주시고 반응을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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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안먹고 빼만 땡땡한데 무슨병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90자료는 배가 뽈록한 즉, 복부 팽만의 원인들입니다 특히 현재 밥을 안먹고 힘이 없다면 질병적 상황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상당히 많은 경우 응급 상태일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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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톱을어떻게깎이야되나요?살에붙어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정상적인 보행시 지면을 박차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보행을 하는 경우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닳아서 적정길이를 유지하는 바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 이상의 산책을 하는 경우 깎아줄 이유가 없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시간은 발톱길이라 일정하게 유지되는정도이니 강아지와 발톱을 깎느라 씨름하지 마시고 산책을 잘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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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한 푸들 강아지 생시기를 자꾸 핥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포피에 염증이 있어 핥는 경우가 많은 질환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발기는 중성화 수술과 상관없이 흥분, 공포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지요. 역사서에서 많은 내관(내시, 환관)들이 후궁이나 궁녀들과의 야사가 거론되는것을 고려할때 고환이 제거되었더라도 리비도와 발기 자체가 전혀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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