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넘 사납게굴고 무는게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갑자기 어느날부터" 이런 공격성이 나타나는경우 대부분 디스크나 췌장등의 통증에 의한 자기 보호 반응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공격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https://diamed.tistory.com/187특히 보호자분의 특정 행동이나 행위들이 공격성을 촉발하고 증폭 시키는 경우가 많으니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통증원인이 있는지를 확인 받으시고 이상이 없는경우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어떤 이상이 공격성을 촉발하는지에 대한 평가를 받고 교정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는 보호자의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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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너무도 싫어합니다 완전 겁쟁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방식으로 산책을 시도하시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지만대부분 이런 경우에는 보호자분이 개가 생각하는 산책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시는경우가 많습니다. 개에게 있어 산책이란 탐험, 탐색, 정찰입니다. 사람이 볼때는 안전해 보이는 길목이더라도 강아지에게 있어서는 사방이 지뢰밭이고 언제 적이 튀어 나와 자신을 해할지 모르는 미지의 공간으로 여기지요. 이런 와중에 사람은 대부분 산책을 운동의 개념으로 생각하여 빠른 속도로 해당 지역을 통과하려고 하면사방이 지뢰밭이라 생각하는 강아지 입장에서는 정말 무책임하고 위험한 상황을 반복하는것이죠. 때문에 이런 경우라면 집앞에서부터 충분히 냄새를 맡고 강아지가 이동할때까지 1분, 10분, 심지어 한시간이라도 기다려주고 안전에 대한 확신이 들때까지 기다려줘야 합니다. 또한 이런 반려견의 산책 횟수 최소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지켜주시면서 매일 훈련하듯 기다려 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1m를 이동해도 성공적인 산책이니 그렇게 산책해 주시고 그 후에는 바로 집에 들어가서 안전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고 운동이 필요한 보호자분은 혼자 나가서 운동 다녀오시는게 강아지를 위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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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자꾸 기울어져서 걷다가 자주 누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안정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자 앞에서 보이는 일반적이고 당연한 행동입니다.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평안한데 나름 심심하기도 한 상태이니 적당히 장난감으로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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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손질시 며느리 발톱 손질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발톱지혈제가 있으시면 그걸로 지혈해 주시면 되고 심각하게 피가 나오는게 아니라면 깨끗한 솜으로 잠시 누르고 있으면 대부분 자연 지혈이 됩니다. 반대편은 그보다 좀더 길게 잘라주시면 될듯 하고 앞으로는 되도록 너무 짧게 자르지 않으시려고 하시면 됩니다. 다른 발톱들은 (사실 며느리 발톱도 마찬가지지만) 산책만 잘 시켜도 발톱 깎을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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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스케일링을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처럼 양치를 잘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강아지에서는 사람보다 훨씬 스케일링등 치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당연히 전신마취가 필요한 시술들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건강검진을 받고 마취 가능 여부를 평가 받은 후에 스케일링 및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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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빨을 드러내는것은 서열이 위라는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문자님은 이를 들어내면 안되는 사람이고, 어머님은 이빨을 들어내도 되는 사람으로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서열을 떠나 싫은일을 할때 하지 말라고 싫다고 표현하는 방식의 약속이 어머님과는 이빨을 들어내고 무는것으로 정립되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죠. 이런 신호는 사람과 강아지간의 오랜시간동안 생활하면서 만들어진 약속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통상 어머님들은 "난 그런 약속한적 없다" 라고 말하시는데 바로 본인도 언제 약속한지 모르는 본인의 행동과 태도, 습관에 의해 약속된 사항이니 본인도 모르는 그런 이상 지점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전문 훈련사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이런 공격성에 의해 자신이 얻고자 하는것을 확실히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게 되면 물림 사고는 점차 더 심화되어 심각한 수준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어머님을 훈련시키셔야 문제거리가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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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배에서 꾸르륵소리가 왜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개의 장 분절에는 70% 정도까지 가스로 차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꾸루룩 소리가 들리는것은 어느정도는 정상적인 상태이죠. 하지만 일부에서는 설사가 일어날 간으성이 높아지면서 장운동이 활성화 되어 다른때보다 더 크고 많이 들릴 수 있으니 설사가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설사의 원인을 파악하실 필요가 있으나 그렇지 않는경우라면 우선 지켜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정상적인 일반 보호자들은 한번 "꾸루륵 소리가 이상하다" 라고 느끼면 온종일 꾸루룩 소리만 들리는것 같이 느껴서 없는 오만 상상을 다하니 일단 강아지 배에서 귀들 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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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강검진은 언제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의학적으로는 매년 연중 1회를 추천합니다.사람의 시간에 비해 고양이의 시간이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건강 상태 평가를 1년에 1회 하는 것은 최소 기준 이라는 것이죠.다만 경제적인 부분이 부담되신다면 통상 노령으로 접어드는 4~6년령 사이에서 1년에 1회로 정기검진 스케쥴을 시작하시는걸 추천합니다.당연히 그 4~6년동안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충분한 현금흐름을 확보해 두셔야 하구요. 쓸데 없는 영양제같은것 구매 비용을 그 적금에 부어 넣구요.자본주의 사회라 결국 자본의 크기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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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아지 털 깎아주는게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온 조절을 피부를 통해 하지는 않기에 제한적이지만 직접적인 체온의 축적은 막을 수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몸에 열이 빠져나가는것과 반대로 밖의 온도, 열기, 태양직사광이 피부를 직접 때리고 흡수되기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여러 논쟁이 있지만 장모종의 경우에는 단모종의 털길이정도로 제한적으로 잘라주는것이 절충안이라고 생각하고 단모종은 털을 밀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선택은 물론 보호자분 몫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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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잘안따르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개는 자본주의적이기에 간식같은걸로 꼬시는게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와이프님은 이미 간식을 주는 계획이 짜져 있으니 자칫 등짝 스매싱을 당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아무리 자본주의적이더라도 사료주고 밥주는 사람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산책을 같이 나가는 사람입니다. 산책은 강아지에게 운동이 아니라 탐험이자 탐색입니다. 그래서 산책을 같이 나가는 사람은 동지이자 전우입니다. 전우애가 불타면 그 어떤 것보다 애정깊이 여길테니 오늘부터는 퇴근하시고 10분이라도 같이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얼마지 않아 ...이... 이쁜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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