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인데 슬개골 탈구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뛰어 내린 후 절기 시작한다면, 그리고 이전부터 슬개골 탈구가 있었다면실제 슬개골 탈구에 의한 파행보다는 십자인대 단열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완전 단열이라면 반드시 수술을 해줄 필요가 있고 부분 단열이라면 필요에 따라 수술을 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항은 일단 진단이 나오고 난 후 판단해야 하는것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우선 현재 이상 상태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많아서 수술이 안되거나 마취가 위험하게 아니라 나이가 발생하는 기저 질환들로 인하여 수술과 마취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때문에 현제 기저 질환이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난 후 수술과 마치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시는게 옳습니다. 나이가 들어 마취가 위험하다면 오늘이 가장 안전한 날입니다. 냉정하게 주춤할 시간이 없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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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차를 타면 입을 벌리고 헥헥 대는게 긴장해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더워서도, 흥분해서도, 두려워해서도, 좋아서도 헥헥거릴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차에 탔을때 헥헥거리는건 두려움과 불안함의 표시인 경우가 많고 이로서 심인성 멀미가 유발되어 구토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시에는 사전에 멀미약을 처방받아 투여 하는게 추천되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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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습진이라고 해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연고에 따라, 먹은 양에 따라 소화기계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을 핥지 못하도록 충분히 긴 크기의 넥칼라를 씌워 물리적으로 못하게 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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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안먹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또한 위 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이니 해당 식재료가 조금이라도 들어 있는 음식은 모두 금기입니다. 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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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몸을 비틀고 있어도 골반이 안 틀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불편한 자세로 있는게 아니라 사람이 그정도 커브를 불편하게 여기는, 유연성이 없는 하등(?)한 존재인것이죠...특별한 문제가 있는 자세라면 진화 과정중에 그런 자세를 취하는 고양이는 모두 멸종하고 사람처럼 누워있는 고양이만 남아 있겠죠. 인간의 시각이 아닌 고양이의 시각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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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회성이 부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회속에 살아가야 사회성이 늘어나지산속에서 책을 보고 연습한다고 사회성이 늘어나는것은 아닙니다.때문에 다양한 강아지들과의 접촉을 통해 사회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나공격성이 있는 경우 다른 집 강아지와 억지로 접촉 시키는것은 상대편 강아지와 보호자에게는 위협적인 상황이라 예의가 아니지요.때문에 강아지의 사회성을 늘려줄 일종의 "치료견"을 많이 보유한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사회성을 늘리기 위한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또한 대부분의 공격성은 보호자의 습성이나 태도를 보고 방어기제로 발달하는 경우가 많으니보호자분 또한 교정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훈련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손쉽게 사회성을 늘리는 사회성 버튼같은것은 강아지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버튼이 있었다면 사람에서도 교육이란게 필요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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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많이 짖는데 안짖는방법좀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평소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짖음 혹은 소리를 기반의 신호를 선택한 경우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의사소통 방법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야 하며이건 강아지를 교육하는게 아니라 보호자의 습관, 습성, 태도를 교정해야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교정해야할 습관, 습성, 태도를 찾아내지 못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당연한것이고 그래서 유튜브나, 카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라는 어떤 수단을 써봐도 개선되지 않는것이죠.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호자분의 습성, 태도, 습관을 보고 교정점을 찾아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니 우선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그런 교정점을 찾고 교정받으시기 바랍니다. 피니핀은 소형견으로 예전에는 15년령 정도가 최대 연령으로 보았으나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달 및 보호자의 의식 변화로 20세까지도 이야기 하고 있으며간혹 이보다 더 나이가 많은 친구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 가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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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고싶은데 주위에서 싫다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키우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키우고 싶은 본인의 마음을 충족시키기 위해 동거하는 다른 가족들의 싫음을 강요하는것도 일종의 폭력입니다. 특히 부부간이라면 더더욱 키우지 않는것을 권하고 만약 부모자식간이라면 본인 혹은 자녀가 독립하여 다른 환경에서 살기 전까지는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움으로서 얻고자 하는것은 자신과 가족의 행복일텐데불화의 씨앗이 되면 그 동물과, 본인, 그리고 가족 모두에게 불행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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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몸에 혹이 자꾸 생겨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마귀의 경우 노령성 변화로 많은 강아지들에서 자주 발생하는 병변이며 주로 파필로마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노령에서 쿠싱병등 면역계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호르몬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나는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은 사마귀인지 확인 받으실 필요가 있고 면역계 관련한 노령성 질환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사마귀로 오인했으나 실은 악성 종양인 경우도 간혹 있고 삶의 질에 연관된 위치의 종괴라면 제거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주치의에게 진단 받으시고 수술 여부를 평가하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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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포도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28자료는 포도 중독에 대한 자료에 해당하며논문에서는 전체 15%의 개에서 포도를 먹은 경우 급성 신부전이 유발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통상 포도를 먹고 1주일 정도 시간이 경과한 후 신부전이 유발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먹은 후 적어도 2주간은 무증상이더라도 급성 신부전 예방을 위한 수액처치와 대증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령 먹은 후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하여도 다음부터 먹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니 앞으로는 절대 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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