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유기견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점에서 시작하셔야 합니다.다름이 아니라 반려견을 키우겠다고 생각되신다면 서점으로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과 관련한 가장 얇은책 1권, 가장두꺼운책 1권, 그리고 표지가 참 마음에 드는 책 1권하여 3권을 정독하시는게 필요합니다. 유튜브,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 클릭 유도로 수익을 얻는 곳들에서 나오는 파편적 지식들은 자칫 강아지와의 동거에 오히려 악영향을 키치기도 합니다. 반려견을 가족처럼 키운다고들 말하죠?가족 즉, 사람 하나 들이는 정도의 지식과 노력이 필요한게 반려견과의 동거입니다.절대 한번 해보지... 정도의 각오로 들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우선 서점에 가셔서 책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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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더우면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사람과는 달리 몸통에는 땀샘이 없고 발바닥에만 존재합니다. 때문에 체온 조절을 땀샘으로 하지 않지요. 그래서 통상 고양이의 경우 더위가 심해지면 자신이 집안에서 가장 시원한곳에 최대한 밀착하여 누워 체온을 방출하거나 이로서 감당이 되지 않는 경우 숨이 빨라지다가 헥헥거리를 펜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헥헥거리는 수준의 더위라면 사람도 위험할 수 있는 수준의 더위이니 실제 이런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에어컨을 틀어주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이게 힘들다면 대리석 판 같이 체온을 전달할 수 있는 바닥제를 주시면 거기 위에 자발적으로 올라가서 더위를 식힐겁니다. 고양이는 생각보다 사람보다 현명하고 영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지 좋을 일... 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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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방구를 끼면 소리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처럼 항문이 둔부 사이에 파 뭍혀 있는 상태가 아니고 돌출하여 있어 사람처럼 뽀~옹 하는 방귀 소리가 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간혹 "텁~" 하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지만 드문경우이죠. 거의 대부분 소리가 나지 않게 방구를 뀌니 몇번씩 뀌는지는 셈하기 어렵고 그 뀌는 방구 횟수 몇번인줄 안다고 세상이 변하는게 없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계산한 사람도 없습니다. 잘 보시고 몇번 뀌는지 셈해보신후 아래 댓글에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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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예방접종을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비드 19 예방 접종도 시간이 흐르면서 추가 접종이 필요해서 4차까지도 접종을 하고 있지요. 코로나 시국이 계속된다면 5차 6차, 더 심해지면 50차 이상까지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강아지 예방접종도 이와 같아서 1년에 1회씩 부스팅을 통해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걸 추천하는것입니다. 강아지 예방접종도 1년에 한번씩 접종 안해도 된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것처럼코비드19 예방도 한번만 맞고 더이상 안맞아도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분들은 그래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감수하겠다고 생각하고 그리 결정한것이니 그러려니 해야죠.본인도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 결과에 의한 리스크를 모두 감당하실 마음이시라면 그리 하셔도 됩니다. 반려견은 개인의 사유재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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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주변 냄새를 너무 맡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에게 산책은 운동의 개념이 강하지만강아지의 산책은 집주변의 탐색과 탐험, 새로운변화에 대한 관찰과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해서 지금 하고 있는 냄새 맡기는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이고 훌륭하게 잘 산책하고 있는것입니다. 강아지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니 이를 충족시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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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유치가 빠지나요? 그리고 가끔 틱장애처럼 한쪽 다리를 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개과 동물도 이갈이를 하기 때문에 유치가 자연히 빠지는건 정상입니다. 특장애처럼 떠는 행위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그리고 치아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껍질 벗겨지듯 변화가 있는 상태라면, 발바닥 패드가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훨씬 딱딱하다면어린 시절 홍역을 앓았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명만으로 이를 판단하기는 어려우니 우선 동일한 증상이 있었을 경우 동영상을 찍으시고 동물병원에 강아지와 함께 데려가셔서 치아 검사와 함께 현재 홍역 후유증 가능성을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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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번씩 저녁에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떻게 우는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울링인지, 그냥 짖는것인지, 낑낑대는것인지, 어떤 스타일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동영샹을 촬영하고 동물병원에 강아지와 함께 가셔서 주치의 선생에게 보여준 후 간단한 신체검사라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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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가장 조심해야할 음식들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69자료는 고양이 금기 음식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양이의 삶 전체와 질문자님의 삶의 일부를 교환하는 행위입니다. 때문에 본인은 얼마나 본인의 인생을 떼어서 고양이에게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절대적 약자인 고양이를 위해 본인이 얼마나 희생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같은 인터넷에서 얻어지는 이런 파편적 지식들은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고양이와의 동거에 제한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무책임하게 쏟아져 있는 인터넷 지식이 아니라 책임감있게 작성된 책을 보시는게 가장 좋으니 지금 당장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가장 두꺼운책 1권, 가장 얇은책 1권, 그리고 표지가 읽어보고 싶게 생긴 책 1권 하여 총 3권을 구매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것입니다. 만약 서점에 가서 책 3권을 구매하시는게 번거롭다 느끼시거나. 책을 3권 정독하는게 어렵게 느껴지신다면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번거롭고 힘든 일이니까요. 가족같이 키운 고양이라고 하죠?가족을 위해서는 사랑뿐 아니라 희생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족을 위해 우선 책 3권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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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입보다는 콧구멍 귓구멍 등을 많이 핥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한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코딱지와 귓밥이 그 친구 취향이어서 그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양말 관련해서는 양말을 먹어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외출 후 양말을 벗으면 빨래통에 잘 넣으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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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침이 아기에게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침 자체가 해로운게 아니라 치과 관리가 되지 않은 구강내에서 증식한 세균이 위험한것입니다. 이는 고양이뿐 아니라 사람이나 강아지도 마찬가지인 사항이라 꼭 고양이의 침만 해로운게 아닙니다. 치과 관리라고 한다면 매일 하는 양치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치과진료를 통해 치주질환이나 치석제거등 의학적 개입을 말합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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