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코가 점점 발그레해지는것은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멜라닌 세포의 활성도가 감소하면서 멜라닌 생성량이 줄어들면서 살색으로 점차 변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이상은 아니고 정상적인 성숙? 노령성 변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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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딸 고양이 발정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교미배란 동물입니다. 즉, 교미를 해야 배란이 일어나고 임신을 해야 발정이 멈추게 됩니다. 또는 야외에서 겨울이 다가오면서 해가 짧아지고 기온이 낮아지면 발정 휴지기로 들어가게 되는데 집안에서 살고 있는 집고양이의 경우1. 교미를 할 수 없어 임신이 되지 않으며2. 따뜻한 집안에서 집안등불 아래에서 빛의 감소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1주일 발정 후 1주일 휴지 후 다시 1주일간 발정이 오는 무한 반복을 하게 됩니다. 즉, 발정이 멈추기를 기다리시면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발정이 온 상태에서 중성화 수술을 위해 발정이 끝나기를 기다리는것은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 낭비란거죠. 그래서 보호자분이 중성화 수술을 각오하셨다면 오늘이 가장 빠르고 가장 수술하기 좋은 날이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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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분양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점에서 시작하셔야 합니다. 반려견을 키우겠다고 생각되신다면 서점으로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과 관련한 가장 얇은책 1권, 가장두꺼운책 1권, 그리고 표지가 참 마음에 드는 책 1권하여 3권을 정독하시고 과연 나는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를 다시 한번 판단하시는게 우선합니다. 이 후 분양처를 알아보셔도 늦지 않고 오히려 서로가 불행의 길로 들어서지 않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반려견을 가족처럼 키운다고들 말하죠? 가족 즉, 사람 하나 들이는 정도의 지식과 노력이 필요한게 반려견과의 동거입니다. 절대 한번 해보지... 정도의 각오로 들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우선 서점에 가셔서 책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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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비숑 사료 바꿔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정 단백질에 알러지가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어떤 사료로 바꾸시든 크게 상관 없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사료는 농림부의 인허가를 받고 생산, 판매 되고 있으니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증한 사료고 그래서 강아지가 특이 체질이 아닌 이상 어떤걸로 교체할지는 보호자분의 취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일순간에 사료가 바뀌면 식이성 설사나 구토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으니 단계적으로 기존 사료와 새 사료를 혼합하면서 전환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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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시아 기생충 감염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위험합니다. 사람의 말라리아와 유사한 질환으로 생각하시면 되며한국 말에 "학을 땐다" 라는 말의 학질이 말라리아여서 바베시아에 걸린 강아지도 학을 때는 고통이 있는 상태입니다. 치료 방법은 약물로 바베시아를 죽이고 조절하는 것이 유일하며완치 판정을 받더라도 수개월~ 수년 내에 재발하는 경우도 잦아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다시 학을 때는 고통이 오기전에 선행적으로 치료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주치의와 앞으로의 관리 방법에 대한 심도 깊은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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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언제가 적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병 예방적 측면이라면 언제 하든 수컷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행동학적 개입이나 음경의 크기는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음경의 크기가 과도하게 커지는게 싫으시다면 5개월령이 지난 후 바로 시키시는걸 추천드리고 크게 상관이 없다면 보호자분이 편한 시간에 하셔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수컷 중성화 수술 후 회복 시간은 5개월령 정도면 1주일내에 평소와 다름 없이 회복되지만성견이 된 후에는 혈관 발달이 매우 강하고 급격한 호르몬 변화 영향으로 1~2주 정도 시간동안 이상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해서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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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라고 하면 잘 왜 안올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충분히 친해 보입니다. 다만 표현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인거죠. 사람도 어떤 사람은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와서 치근덕 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어떤 사람은 매우 친해도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 거리감을 유지해주는 사람이 있죠.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좀 서운하실 수도 있지만불렀을때 갔을때 별로 좋았던 기억이 없으면 좀 가기를 꺼려하기도 합니다.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지금당장 질문자님께서 시작하시면 1달정도면 매우 친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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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경 질문 좀 할께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또한 원인에 따라 어떤 방법들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 시킬 수도 있으니 진단, 처방해주신 주치의와 상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뭔가 해주고 싶은 보호자분의 마음은 잘 알지만주치의를 포함한 그 누구도 해줄 수 없는걸 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그건 강아지에게 안전하고 안락할 수 있도록 보호자분이 옆에서 불안해 하지 마시고걱정하는 표정같은것 짖지 않고강아지가 평생을 바라보고 있었던 보호자분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겁니다.걱정은 주치의가 대신 하고 보호자분은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아이를 위한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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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책하다 목줄을 놓쳤어요 2.우리 식구외엔 곁을 안주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그 풍산개의 입장에서 보호자분이 불렀을때 좋았던 기억이 없는 경우 당연히 보호자분께 되돌아 가지 않죠. 하지만 가족은 가족이니 주변을 맴돌 뿐입니다. 특히 뭔가를 잘못했다고 생각되었을때 혼내는 목적으로 강아지 이름을 부르는 행위를 지금까지 해왔다면 보호자분이 이름을 부르면 "또 혼나는구나" 하고 피하는건 어떤 의미에서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 평소 특정 신호, 예를 들어 이름이나 애칭 등을 부르고 맛있는것을 주거나 밥줄때 특정 신호를 주는것을 반복하여"불럿을때 다가가면 좋은일이 생긴다" 라는 기억을 정확히 인지시켜 주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2. 풍산개나 진도견의 경우 야생성이 매우 강해서 가족 이외의 모든 대상은 적으로 간주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도심지라면 자칫 개 물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반드시 안전대비책을 마련하시고 외부인의 모습이 평소에는 풍산개에게 보이지 않도록 해주고 외부인의 소음이 들리지 않게 하시는게 풍산개의 불안심리를 낮춰주는 길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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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와서 자꾸 정수리 비비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애정표시입니다. 미웠다면 욕하고 성내고 짖어댔겠죠. 애정표시이니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이런 질문 다시 하지 마세요. 애정받고 있다고 자기 강아지 자랑하는 팔불출 소리 듣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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