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좋아할만한 간식이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이 엄청 좋아하는 간식들은 대부분 향미 증진을 위해 닭의 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성분들은 대부분 고지방에 해당하여 칼로리가 매우 높아 입맛이 까다로운 강아지들의 경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칼로리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에 간식을 먹은 만큼 사료를 그만큼 덜 먹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사료에는 첨가되어 있으나 간식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적은 미량 원소, 비타민등에 결핍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몸에 좋은 간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옳다는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235특히 어떤 간식들은 장기적으로 독이 되는 경우도 있고 과연 육포만? 이란 생각을 하였을때 크게 추천되지 않습니다. 간식보다 보호자분과의 산책을 선호하는게 강아지의 기본적인 마음이니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을 우선 충족해 주시는게 좋고 훈련이나 교육을 위해 간식이 필요한 경우라면 다른 브랜드의 사료나 고양이 사료 알갱이를 간식 개념으로 가끔씩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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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 케어해주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이라는 험준한 산을 넘어 집에 온 아이입니다. 피곤하겠죠. 푹쉬게 하는것이 가장 큰 도움이나 토하는 상태가 1일 이상 지속된다면 수술집도하신 주치의에게 전화하셔서 현상태를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지시를받으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다만 너무 추운 환경에 노출된 상태로 있거나 고개가 꺾인 상태로 누워있는경우 저체온증이나 저산소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으니 그점만 피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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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방바닥에 항문을 밀고다니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휴지로 닦아주면서 유약한 항문 및 직장의 점막이 자극이 오면 당연하게도 간지럽습니다. 그렇게 간지러우면 긁어야 시원하겠죠?사람이라면 손으로 긁겠지만 동물들은 긁는 방법으로 지면에 끌고 다니면서 지면과의 마찰로 긁게 됩니다. 즉, 간지럽게 만든 휴지로 닦아주는 행위가 원인이니 "휴지로 닦는 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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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은 꼭 짜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액의 존재 이유는 배변을 할때 정상적으로 항문 괄약근의 수축에 의해 치약짜듯이 짜져서 변 위를 코팅함으로서 영역표시를 하는 물질입니다. 즉, 정상적인 배변 활동으로 항문낭액은 배출되게 되어 있고 배출 후 즉각적으로 새로 생성하여 예비 물품을 축적하듯 바로 차오르기 때문에 실제로 짜주는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항문낭 질환의 제 1 원인은 잘못된 방법으로 항문낭을 짜주거나 항문낭을 강제로 짤때 발생하는 통증으로 아이가 버둥거리면서 항문낭 벽에 자극이 심하게 되는것이니 되도록 항문낭은 인간의 손이 닫지 않는게 좋습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항문낭을 짜주지 않아 문제가 된다면 야생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육식동물은 모두 멸종했어야 겠지요. 항문낭을 짜면 짤 수록 벽의 자극에 의해 더 많은 항문낭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진행하다보면 흐르는 양상의 항문낭액에 의해 냄새가 날 수는 있으니 되도록이면 건들지 않는게 추천됩니다. 다만 동물병원에서 숙련된 수의사 및 스텝이 짜는 이유는 항문낭액의 성상을 보호 질병 여부를 확인하는 일종의 육안검사에 해당하니 이 정도의 검사를 위한 항문낭액 배출 말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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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적당한시간이 있을까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문화의 선진국인 독일에서는 최근 산책 기준에 대해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산책 시간도 중요하지만 산책 횟수가 무엇보다 중요하여 개인적으로는 최소 산책 기준으로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합니다. 그런 반려견 최소 기준덕분에 그래도 몸에 곰팡내 안나게 사람이 하루 2회 외출 할 수 있는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모든 부분에서 도움이 될겁니다. 반려견에게 얻는 기쁨과 즐거움, 행복감이 존재하는 이상 의무를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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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가 계속 입질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나이의 육식동물들은 어미, 그리고 형재들과 서로 물고 물리면서 사냥 방법을 배우는 사냥놀이 기간을 거칩니다.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어린 아깽이가 사람 손을 물고 노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를 하면서 물기도 하지만 물려도 보면서 "내가 물면 이리도 아프겠구나" 하는 사회화도 거쳐야 하는데 형제나 어미 없이 혼자 지내는 경우에는 이런 사회화가 부제하게 되어"인간은 물려도 아프지 않는존재, 그래서 물어도 되는존재" 로 인식되게 되면 나이가 들어서도 무는 습관이 남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그때는 정말 아프기 때문에 지금부터 같이 물어주는.... 건 위험하니 무는 행동을 할때 아프다는 신호 즉, "악~!" 하며 깜짝 놀래는 상태를 만들어 주시는게 사회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사람기준으로 "이정도면 놀랬겠지?" 가 아니라 고양이 입장에서 진짜 놀래야지 효과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언어체계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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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개도 집에서 키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로 북미나 유럽 일부에서는 그렇게 늑대를 어릴때부터 키우고 있으나 한반도에서는 늑대가 동물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멸종한 상태여서 키우고 싶어도 키울 수 없습니다. 사자나 호랑이도 어릴때부터 키우는 사람이 외국에는 있으니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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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바닥을 핥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사람 손톱을 뜯거나 다리를 떠는 등 스트레스 반응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산책량이 부족한 강아지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우선 산책량을 측정하시고 산책 양과 횟수를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강아지의 발톱은 보행시 지면을 찍어 뒤로 밀어 추진력을 얻는 장기입니다 때문에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정상적인 수준의 보행을 하고 있다면 발톱은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는게 정상이니까요. 또한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인데 이보다 횟수가 부족하다면 최소 횟수 기준을 우선 매일 충족시키시고 점차로 시간을 증가시키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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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묘의 불임수술 후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숫컷고양이가 우울해하는 건지 사료도 잘먹지 않고" 라는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통상 수컷 고양이에서 중성화 수술을 하고 난 후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이 식욕증가와 함께 동반되는 비만인데 현재 사료를 잘 먹지 않는다면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수술 후 감염이나 수술과는 상관없는 전신적 질환 상태 가능성에 대해서 고려해야 할듯 합니다. 때문에 일단 수술을 해주신 주치의에게 전화하셔서 현재 상태를 설명하시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아야 할지에 대한 결정을 하시고 진단, 치료 해주시는게 우선할듯 합니다. 만약 감염성 질환의 간능성이 있다면 암컷의 중성화 수술 여부도 고려대상이 되어야 하기에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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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좋아할 때, 싫어할 때 하는 행동 무엇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싫어도 꾹꾹 참고 있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싫으면 성내고 사람 때리는 몹쓸 사람도 있죠. 강아지도 이와 마찬가지로 강아지마다 표현하는 싫다는 표현들은 각각 다릅니다. 공통적으로 싫으면 피하고, 좋으면 다가서는게 공통사항이고 나머지는 모두 강아지마다 다릅니다. 물론 평소 보호자의 행동 패턴에 따라 약속된 신호로 표현하는게 많아 좋아서 사람을 깨무는 아이도 있고, 싫어서 꼬리를 흔들면서 배를 까는 아이도 있습니다. 다시말해 객관적으로 좋은것을 했을때 하는 행동, 싫은걸 했을때 했던 그 친구만의 태도를 보고 판단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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