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털 덜 빠지게할수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없는건 없다고 말씀 드려야 빨리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강구할것이기 때문에 직설로 말씀 드립니다. 다른 방법이라고 하는것도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엉겨서 붙어 있는 털이나, 오늘 빠질 예정이라 빠질 준비가 다 된 털을 빗질을 통해 제거하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방법이 있는것처럼 설명하는 상품, 제품들이 많지만 그런것들 효과가 좋은건 그거 생산해서 판매하는 사장님 매출증가에만 효과가 있지 다른 효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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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갑상선 수술???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갑상선 수치가 낮은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내과적인 호르몬 치료를 해야 하는 상태이고 반대의 수치가 높은 상태인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경우 대부분의 원인이 갑상선종양인 경우가 많아 종양제거 수술이 필요합니다. 암 수술이란 겁니다.현재 말씀 하시는 내용을 볼때 주치의와 커뮤니케이션이 잘못 이뤄진것으로 보이니 주치의와 다시한번 상담해 보시고 정확한 병병에 따른 치료 방법을 강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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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강아지 오줌냄새 없애는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물론 현재 4개월령이기 때문에 아직은 소변, 대변 횟수가 성견에 비해 많아 최소 기준으로는 실외배변,배뇨로 완전 전환되기 어려우나 시간이 흐르면서 성장하여 성견이 되면 완전 전환될 것이니 그렇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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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 강아지 병원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 비용은 해당 동물병원의 임대료, 인건비, 수술시 사용되는 소모품 비용, 집도의의 자신감과 자부심의 크기에 따라 비용이 모두 달라지는것이고 표준화되어 통일된 비용을 만들기 위해 수의사회에서 몇번 시도 했었드나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담합으로 제재를 받아 통일화 시키지 못한 상태입니다. 수술 과정과 수술에 들어가는 장비는 사람의 간절제술과 동일하기 때문에 사람의 비용을 차용하자면국민의료보험비를 제외한 본인부담금만 500만원이고 동물은 국민의료보험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전액 본인부담을 해야 하니 그 비용은 수천만원에 해당합니다. 정확한 의미에서 같은 수술인데 사람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수술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는것입니다. 통상적으로 간엽 절제술의 경우 수술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실제 수술을 진행하는 병원이 국내에서 그리 많지는 않은 수술 항목인데 250만원이라면 사실 너무 터무니 없이 저렴한 편이라는것은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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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 화단안에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유는 말 그대로 소의 젖입니다. 새끼들은 어미가 젖을 알아서 잘 먹이기 때문에 인간의 개입은 최소한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소젖의 유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는경우 유당불내증으로 심한 설사를 유발하여 탈수로 인한 사망을 유도하기 때문에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닭가슴살 등이 고단백질의 좋은 음식물인건 사실이지만 다른 미량 원소가 부족한 상태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주변 동물병원이나 샵에서 자묘 사료를 구매하셔서 어미를 잘 먹을 수 있게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길고양이의 경우 인간이 자꾸 개입을 하다보면 새끼를 버리고 도망가버리는 경우가 종종 벌어질 수 있으니 그 새끼 모두를 책임질 것이 아니라면 개입은 최소한으로 하시는게 도심생태계를 유지시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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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양이가 가끔 날카로워집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87일단 위 자료는 고양이의 꼬리언어체계의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의 성향을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고양이가 공격성을 보이는 원인에 대해서는 https://diamed.tistory.com/187 자료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먼치킨 품종의 경우 종 특이적으로 디스크나 관절 질환에 의한 만성 통증, 이와 연결된 보호자의 특정 행위에 대한 공포가 링크되어 있는 경우 공격성을 보일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을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신체적 이상 가능성을 평가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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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세포종 무조건 항암치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만세포종은 개에서 대표적인 악성종양으로 종양이 주변 구역으로 침범하는 양상이 마치 슬라임이 퍼져 가는 양상으로 침습을 일으키게 됩니다. 때문에 수술또한 광범위하게 종괴에서 반경 6cm 까지의 피부와 피하층을 절제해야 재발 간으성을 낮춥니다. 하지만 3.7kg 급의 소형견 목에서 발생한 비만세포종이라면 필연적으로 wide excision 기준을 충족시키기 어렵기에 수술 이후에도 재발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때문에 항암요법은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다른 종양들에 비해 비만세포종에 사용되는 항암제는 보통 항암요법 하면 떠올리는 털빠지고 토악질에 피똥 싸는 그런 부작용과는 거리가 있는 일상 약 수준의 부작용이 덜한 약이 최근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약물을 평생 투약해야 하는 특성이 있으나 크게 부작용이 있지는 않으니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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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 건강관리를 어케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서의 기대수명과 소득 수준의 차이를 보여주는 표입니다.즉, 소득수준이 높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잘 받고 질환을 조기치료를 하는 고소득군이 저소득군보다 높은 수명과 삶의 질이 좋은것을 보인다는 자료이지요.씁슬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떤 의미로 당연한 현상입니다.강아지도 이와 같아서 결국 축적된 자본의 차이에 의해 강아지의 기대수명과 높은 삶의 질에 차이가 발생합니다.자본주의 사회이니 어쩔 수 없다는것이죠.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지금 뭔가를 해주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매월 보험금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정기적으로 계좌이체를 하시고정기적인 종합검진과 함께 매년, 매월 해야 하는 기초적인 의학적 관리를 해주시는게 장수와 좋은 삶의 질을 보장하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현재 비만한 상태이고 토를 자주하는 상태라면 기저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통한 이상 평가를 받고 관리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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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이 수술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마취는 각각의 위험성이 있고 걱정하시는 일이 발생하는 확률을 0%로 만드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최근 마취전 검사들이 예전에 비해 정교해지고 마취 자체도 기술발달이 있어 과거 10년 전에 비해 마취 사고가 현저히 감소한것 또한 사실이지요. 마취의 위험성과 선형 비례하는 강아지의 지표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나이로서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마취 위험성은 점차 높아지는것이니 나이를 기준으로 마취가 가장 안전한 시기는 바로 지금 이순간입니다. 내일보다 오늘이 분명 하루 더 젊은것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명심하셔야 할것은 나이가 많아서 마취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발생한 기저 질환에 의해 위험성이 높아지는것이지요. 대부분의 마취가 필요한 질환은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데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 마취를 할 수 없다면 나이들어 발생한, 마취가 필요한 질환에 걸렸을때는 무조건 죽어야 한다는 논리적 모순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마취전 검사를 철처히 하시고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수술적으로 제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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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or 고양이 어떤게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이건 고양이건, 아이가 원해서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반려동물과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하고 고양이는 30년까지도 살기도 합니다.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충분한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동물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개고양이 각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6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반려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6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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