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도 야채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쥬키니 호박이 방광염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기는 하지만 https://diamed.tistory.com/220전반적으로 완전한 육식동물인 고양이에서 채식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특히 외국에는 극단적인 일부 사람들에 의해 문제가 되고 있어 https://diamed.tistory.com/300관련 근거 논문까지 나올정도이지요. 고양이에게 필요한 완전한 영양균형은 사료로 만들어 진것들입니다. 따로 추가적인것을 먹이는것은 불필요한 행위일 뿐이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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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나가서 소변을 볼때마다 물구나무를 서서 보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구나무를 서는 강아지들은 통상 체중 부하를 뒷다리에 두기 어려워 앞다리에 두면서 발생하는경우가 많고 뒷다리에 무게를 주기 어려운 이유의 대표적인 원인은 디스크 질환이나 골겨계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디스크등을 유발하는 선천적인 척추 기형이나 이상에 의해 이런 양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동물병원에 가서 전반적인 이상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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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계속해서 발을 핤고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기준도 충족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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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요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형적인 마운팅 자세로 과흥분시에도 나타날 수 있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행동으로 교정이 필요한 행동입니다. 특히 개들 사회에서는 서열관계를 정리하는 부분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경우도 있어 다음부터는 이런 행동을 보이면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나는 니가 내게 그 행동을 하는게 불쾌하다" 라는 표현을 정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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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 같이 키우는거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강아지에 따라 고양이를 사냥대상 혹은 장난감으로 여기는 경우 물어서 죽이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잘 적응하는 친구의 경우 오히려 고양이를 잘 보살피기도 하니까요. 아깽이를 데려오는경우 고양이가 강아지가 있는 환경에 대해서 적응하겠지만성묘를 데려왔는데 강아지에 대한 적대감이 있는경우 합사에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고양이의 세계와 강아지의 세계와 언어 체계 자체가 차이가 있고 반대인경우도 많으니까요. 강아지를 이미 키우고 계시니 잘 알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작은 강아지가 아닙니다. 때문에 강아지에서 가지고 있던 상식을 가지고 고양이를 키우시려고 하시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아드님과 함께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대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자녀분과 함께 보호자분들이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당연히 자녀분께도 이 책 3권을 정독하지 않으면 고양이는 절대 키울 수 없다고 미리 말하시면책을 고르는것에서부터 책을 읽고 내용을 이야기 하며 학습하는 것을 교육할 수 있을것입니다. 반려동물이 자녀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는것은 소아심리학의 정설입니다.다만 반려동물 자체를 키워서가 아니라 그 반려동물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정서발달, 안정감, 인성발달이 되는것이라자녀를 위해 동물을 키우더라도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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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와 동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정말 나는 고양이와 동거가 가능한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부터 하시는게 옳다고 보입니다.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무책임하게 인기몰이를 위해 파편적인 정보만 취합하면 누구나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거란 착각을 하는데실제 키우게 되면 사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이 과연 정말 가능한 사람인지부터 평가하시기 바랍니다.지금 당장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정독하시기 바랍니다.무책임하게 싸질러 놓은 인터넷 정보따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 있는 고양이 키우기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보고 난후에 고양이를 들이셔도 늦지 않습니다.만약 책 3권 읽는것이 귀찮고 어렵고 꼭 이런게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더 귀찮고, 힘들며,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잦게 발생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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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 퇴치를 위해서 할일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드기 구제를 위한 치료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려하시는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은 진드기의 경우에는 완전히 털을 다 밀기 전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게 사실상 어려울 수 있고 그렇다고 털을 다 미는것도 실제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드기를 구제하는 치료제는 강아지 혈액에 흡수되어 혈액을 흡수하려고 하는 진드기에게 있어 못먹는 피가 되는것이니 먹지 않고 바로 떨어져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구제되는것이라 필요하고 진드기가 옮기는 바베시아나 살인진드기 감염증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주치의와 상담 후 진단 및 치료 스케쥴을 잡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거주지 지자체에 민원을 넣으셔서 다니시는 산책로의 진드기 방역을 위한 약 살포를 요청하시는게 앞으로의 방제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지자체에 강아지가 물렸다고 하면 콧방귀도 안뀌겠지만 사람이 물릴 뻔했는데 기어갈때 떼어 냈다고 하면 심각하게 받아들일겁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상위 기관에 민원을 넣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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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사전에는 잘 가렸는데 이사후에는 배변 패드 끝에 소변을 봐서 패드 밑으로 소변이 들어가 원목마루가 축축해져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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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이언 발바닥을 자꾸 빨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기준도 충족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13세령이고 갑자기 이런 양상의 문제가 일어난다면 실제로는 3번보다는 1~2번 가능성이 더 높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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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코로나에 걸리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감염됩니다. 실제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어 있으나 한가지 명심하셔야 하는것은 사람이 강아지에게 코비드19를 감염시킨 사례는 보고되어 있으나 강아지가 사람에게 코비드 19를 감염시킨 사례는 없다는 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4그리고 코비드 19가 개에게 감염되었을 경우 강아지가 보이는 임상증상은 사람같은 호흡기계 질환이 아니라 https://diamed.tistory.com/295원래 신경증상이 있었던 강아지들에서 경련등 신경증상의 발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데 있습니다. 즉, 지금 강아지가 콧물을 흘리고 있다면코비드19에 감염될 정도로 집안의 일교차가 심했거나 건조하는 등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았던 환경이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일반 감기 관리하듯 환경 개선부터 일단 해주시고 아무 탈 없이 보호자분 두분 모두 코비드 19에서 회복하시는게 아이를 위한 최선입니다. 무탈하게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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