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낮부터 새벽까지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정상적으로 야행성 동물입니다. 때문에 야간에 활동하면서 우는것은 어떤 의미에서 당연한 것이고 아파트라면 꼭 가정에서 키워지는 고양이 말고도 인근에 지내는 길냥이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는 원인은 여러가지 사항이 있을 수 있으나 발정음의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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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꼭 맞아야하는 예방접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알려진, 그래서 예방제를 만들 수 있는 감염성 질환의 수는 150가지 질환이 넘습니다. 이 모든 질환의 예방을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그중 필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최소의 치명적인 질환과 감염율이 높은 질환들을 뽑아서 설계된것이 현행 사용되는 반려견의 예방접종 스케쥴입니다. 그렇기 대문에 원하시는 "꼭 맞춰야하는 것들"이 지금 하고 있는것들이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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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 관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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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몸에 좋은 간식 추천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에 좋은 간식거리는 아무것도 간식거리를 주지 않는겁니다. 심장 질환이 있었을때는 심장의 무리를 줄 수 있는 체중 증가를 막아주고 흥분상태를 만들어 주지 않는게 중요한데 간식을 주면 비만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간식을 주거나, 줄것이 기대되거나,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모든 행위들이 심장의 박동수를 높여 추천되지 않습니다. 특히 심장의 관리를 위해 심장 사료 혹은 관련한 방광 사료를 먹이고 있다면 간식이 오히려 처방식의 효과를 낮춰버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식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뭔가를 주고 싶으시다면 다른 브랜드에서 나온 심장 사료 알갱이를 간식삼아 가끔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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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루종일 잠만자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나이를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https://diamed.tistory.com/217 자료와 같습니다. 8세라면 절대 적은 나이가 아니고 참 피곤해서 낮잠 자고 싶어지는 나이이지요. 요즘 강아지들의 수명이 예전과 같이 최대 15년이 아니라 20년 이상 사는 친구들도 많이 늘어났지만아무리 탑골공원에서 인생은 60부터라고 소리쳐 외쳐본다한들 육신이 20대가 되는것은 아니기에 하루하루 늙어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한가지 체크해 볼것이 있는데 지금 바로 뒤돌아서 아이를 보시고 이말을 똑똑히 들리게 해보실때 반응이 역시 시큰둥하다면 정말 신체적 이상이 있는 상태일 수 있으니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 말은"우리.... 산보할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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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시 안 갈려고 버티는 현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도에게 3km는 간단한 마실정도 밖에 되지 않는거리입니다. 그런데 그정도 이동에도 멈춰서 이동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증상을 보이면 이런 증상을 "운동불내성" 이라고 부릅니다. 운동불내성의 경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으며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모든 신체 질환과 혈액순환을 담당하는 심장, 산소교환을 하는 폐의 이상이 있을때도 이런 증상이 일어납니다. 특히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잘 움직이다가 시간이 흐를 수록 운동을 거부한다면 심장이나 관절계 이상의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고 진단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으니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와 관련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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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장난으로무는 강아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금 말티즈 친구에게 보호자분은 "물어도 되는 사람" 혹은 "물어야 말을 들어주는사람" 으로 인지되어 있는 상태라고 판단되네요. 어린시절 손을 물기도 하는 장난 행위를 방치했기에 그런 인식이 각인된 상태라고 보이며이런 상태에서도 본인이 물리는게 싫다면 싫다는 의사를, 아프다는 표현을 명확하게 해줘야 물면 아파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공감하여 물지 않게 됩니다. 물렸을때 큰 소리로 악~! 하고 깜짝 놀래게 소리를 내주시기 바라며알파독 이론에 기초한 재벌등은 보호자분이 훈련받기 전까지는 시행하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깜짝 놀래게 소리지르는것으로 만약 교정이 되지 않는다면 보호자분의 습관이나 행동을 먼저 교정해야 하니 전문 훈련사를 섭외하여 보호자분의 습관과 행동을 먼저 교정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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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진한 노락색 토를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무슨 뜻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계속 연달아 토해"내는 상황이라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게 가서 원인 평가를 받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48자료는 반려견의 구토 원인 리스트입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구토의 원인을 떠나 구토 자체로 인하여 십이지장내 압력상승이 반드시 일어나는데 이로인하여 역류성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니 구토자체의 처치를 위해서도 동물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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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꼭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개월령의 고양이가 "새벽마다 뛰 댕기고 뛰 댕기고 울면서 옆에 붙어서 비비는"는 깨발랄한 천둥벌거숭이어서 그렇습니다. 반려묘는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시킬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 권한입니다. 즉, 본인이 판단할때 중성화 수술을 시킬지 말지를 결정하시면 되는것이지 누구도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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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물자국 계속 닦아도 잘 안지워지고 눈물도 많아요..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44자료는 고양이 눈물관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 눈물관은 두개골 즉, 뼈속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마사지같은 걸로 되지 않는다는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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