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용 치약과 사람을 위한 치약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양치라고 하는것은 치아 자체를 닦는다는 개념보다 치아에 끼어 있는 치태와 그곳에 자라고 있는 세균을 닦아서 제거한다는 개념이 강합니다. 이때문에 사람 치약의 경우 지용성물질을 녹일 수 있는 계면활성제 즉, 비누 성분을 이용하여 치태를 제거하고 세균을 떨어뜨려 제거하는데 중점적인 목표가 있습니다. 반면 동물의 경우 그 치약을 먹어버리면 계면활성제에 의해 위장관의 점막에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람과 같은 계면활성제를 넣을 수 없고 회사마다 각종 효소제, 유익균의 공급 등 세균을 직접 제거하거나 죽이는 성분이 아닌 성장을 억제하는 방향의 성분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사람의 양치보다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당연히 사람보다 치석이 더 잘 발생할 수 밖에 없지요. 즉, 부드럽고 그렇지 않고의 차이가 아니라 이름만 치약일뿐 완전히 다른 개념의 제품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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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pda 의심 가능여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PDA는 무증상에서 부터 사망까지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의 증상을 보이며그 발현시기도 0세에서 15세 까지 매우 다양합니다.때문에 PDA를 증상만으로 혹은 간단한 촉진만으로 진단하는것은 장님 문고리 잡는 수준밖에 되지 않지요.PDA의 진단의 Golden standard는 심장 초음파 검사이니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또한 현재 6개월령이라면 중성화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시기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고선천성 질환등을 배제한 후에 중성화 수술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202자료는 푸들견의 선천적, 품종특이적 질환(푸들이기 때문에 의심해야 하는 질환)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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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산책을 시키게 되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간을 맞추라는 말은 되도록 산책지의 환경적 변화가 최소가 될 수 있도록 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같은 시간대의 한강 공원이더라도 얌전히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었던 어제에 비해 고성 방가를 하는 사람이 즐비한 오늘이라면 같은 시간이란 개념이 무색해 지는것이죠. 결국 급격한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고양이를 배려하여 최대한 동일한 환경을 구축하고 훈련하시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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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묘르신 관리방법 팁 문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93일단 자료는 고양이의 관절염 영양제나 보조제가 효과가 있는가?라는 가설에 대한 증명 논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절염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것은 진통 소염제입니다. 한국사람들은 한의학적 영향인지 진통 소염제 처방에 대해 진통 부분에 집중하며 "결국 진통제는 미봉책"아니냐며 부정적으로 보는데 고양이 관절질환에서 진통소염제 처방의 이유는 진통은 부수적인 기능이고 중요한건 "소염제"라는 기능때문입니다. " 관절염 = 관절에서 생긴 + 염증 " 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관절염은 만성적인 염증을 몸에 달고 지내는 것이기 때문에 염증을 컨트롤 해주지 않으면 만성적인 전신 이상이나 면역계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는것이죠. 때문에 관절염 치료/관리의 핵심은 이 염증을 줄여주는것이며 가장 효과적이고 현행 가장 안전한 방법이 진통소염제 처방인 것입니다. 고양이에게서 진통소염제 처방으로 오는 부작용이 무시무시하게 많이 보이실 겁니다. 당연하죠,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라는 것이고,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투약해야 하는 가치가 있는 약물이란의미이고대부분의 부작용이 이미 증명이 되었을 정도로 안전한 약물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특히 고양이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어야 할 저용량 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계속되고 있어 신부전 환자에게까지 투약할 프로토콜들이 개발될 정도로 해외에서는 당연처방 항목이라고 보면 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418행여 근본적인 치료/관리 방법을 두고 소위 "자연주의?"라는 명목으로 고양이의 고통을 방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에서도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은 경제력입니다.고양이들도 마찬가지로 이는 단순하게 소득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일어나는 특성이 아니라소득이 높은 사람일 수록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며 관리해 나가기 때문에 수명이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고양이들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기 때문에정기적인 건강관리와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매월 보험금 처럼 납입하다가 고양이에게 진짜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주저함 없이 사용하는게 가장 중요한 건강의 비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자본주의 사회라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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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건강관리어떻게 하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서도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은 경제력입니다.강아지들도 마찬가지로 이는 단순하게 소득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일어나는 특성이 아니라소득이 높은 사람일 수록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며 관리해 나가기 때문에 수명이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강아지들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기 때문에정기적인 건강관리와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매월 보험금 처럼 납입하다가 강아지에게 진짜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주저함 없이 사용하는게 가장 중요한 건강의 비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자본주의 사회라 어쩔 수 없습니다.노견일수록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하여 전신 기력저하등의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해당 결과에 따라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관련하여 상담 받아 보시고 다이어트 스케쥴을 잡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노령성으로 발생하는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병적 비만은 아무리 다이어트를 시켜도 아이만 괴롭지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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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중 풀을 먹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육식동물은 속이 불편한 경우 구토를 유발하기 위해 풀을 뜯어 먹는것은 본능적인 행동입니다.물론 습관적으로 풀을 뜯어 먹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구토를 하고 싶은 이상이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풀에 있는 살충제, 제초제, 비료 등을 먹는 경우, 풀 사이에 끼어 있는 독초를 먹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독성 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기에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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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날달걀 위험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쩌다 한번 먹는것은 크게 이상이 없으나 장기간 날달걀을 정기적으로 먹으면 비오틴 결핍증이 유발됩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마찬가지이지요. 설마 계속 먹이겠어? 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자기 강아지가 잘먹는 모습 보면 한번 더 주게 되고 더 잦게 주게 되는게 당연한 현상이라 어느새 매일 먹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그리고 간혹 변질된 계란이나 계란을 주고 방치되어 변질된 계란을 먹고 식중독 증세로 병원에 오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계란 없으면 죽는것도 아니니 그저 사료 잘 먹이시고 지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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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모기에게 물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모기에 물리고 그 모기물림에 의해 심장사상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되어 심장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9자료 참고 하시고 최근까지 매월 심장사상충 예방을 하지 않았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를 검사 받으시고 매월 예방을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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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물려고 하는 행동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대표적인 스트레스 기인의 강박행동입니다.이런 강박증이 교정되지 않는경우 꼬리를 물어 뜯는다거나 하는등의 자해성 강박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한 행동으로 규정합니다.문헌에 의하면 분양샵에서 분양을 받은 친구들에서 특히 다발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어린시절 좁은 분양장에서 지냈을때 발생한 폐소 공포증에 의한 증상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꼬리물기 강박증이 있는 친구들의 대부분은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산책을 최소 기준 이상으로 시켜주셔야 합니다.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씩입니다.현재 2회 정도 하고 있으시다면 그보다 더 높이시는걸 추천한다는것이죠.산책의 양의 기준은 발톱 깎는 정도입니다.즉, 정상적인 산책을 하고 있다면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지만최근까지 발톱을 정기적으로 깎아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면에 박고 차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산챌량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마모되어 깎아줄 발톱이 없어야 하니까요.우선은 이런 산책량부터 충족시켜 주시면 서서히 꼬리물기 강박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어린시절 분양장이라는 지옥에서 살아남은 친구라면 그 기억이 하루아침에 뚝딱 쉽게 줄어들기는 어렵겠지요...옆에서 큰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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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트가 제일 조아조아 ㅎㅎㅎ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매일 하는것이기 때문에 기억했다가 하는게 아니라 까먹을리 없고매일 아침저녁 해야 하는것인데 만약 이걸 까먹으면 인지장애 즉, 치매 초기 증상이니 그때는 병원에 가셔서 진단받고 관리 받으셔야 합니다.또한 앞의 최소 횟수 기준이라고 해봐야 하루 20분이니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일 뿐이니 오늘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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