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혹이 생겼습니다. 제거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위치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단미(절미라고 부르신 용어의 정확한 용어는 단미입니다.)가 추천됩니다. 피부에 난 종양이라면 피부를 최대한 남겨서 봉합을 하더라도 피부가 상대적으로 줄어 들기 때문에 짧아진 피부에 의해 마치 목을 조르듯 꼬리를 조여버려 수술 부위 후방 정상 꼬리 부분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괴사가 일어나 버릴 위험성이 굉장이 높기 때문입니다.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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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 강아지가 꼼짝을 안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 위탁 시설에서는 잘 지내는것처럼 활발했으나 정작 집에가면 삐친듯한 행위를 하는 강아지들이 더러 있고 위탁 시설에서의 긴장감으로 잠을 못자다가 집에서는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또한 긴장 상태의 유지로 인하여 디스크나 근육통이 발생하여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친구들도 있으나 실제 위탁과는 상관없이 실질 장기의 질환상태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이런 증상이 지속되너나 구토, 설사, 식욕 부진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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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소변을 안누는 강아지가 갑자기 소변을 눕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혹, 산책량이 최소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키지 못하는경우방광이 항시 오줌으로 가득차있고 침대에 오르는, 코어 근육에 힘을 주는 사항이 되면 괄약근의 힘조절이 일시적으로 약화되어 오줌을 싸버리는 경우도 발생을 할 수 있고 산책을 최소 기준 이상으로 하는경우에도 방광염으로 마치 방광이 차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뇨의가 높아져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특히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은 암컷의 경우 자궁이나 질의 염증이 있는경우에 그곳에서 오는 통증이나 염증성 자극 신호와 방광의 신호를 구분하지 못하여 위의 이상 상황이 벌어 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위의 산책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보시되증상이 지속된다면 방광염 혹은 자궁과 질의 이상을 평가하고 치료를 하시는게 옳습니다. 처음부터 방광염과 자궁의 이상 평가를 받아 보시는게 더 추천되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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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산책을 나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은 영역동물로서 영역에서 벋어나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5개월 미만인 연령대 부터 매일 산책을 나가며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지 않으면실제 스트레스에 의해 적게는 방광염등 하부 요로기계질환, 심하면 기저 질환에 의해 급사 증후군으로 48시간 내에 사망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그 빈도가 높기 때문에 산책을 추천하지 않는것이죠.그래서 5개월 미만일때부터 매일 산책을 통해 적응 훈련을 하신분들은 산책해도된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산책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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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전부터낮까지는 잠만 자고 사료를 안먹습니다 큰문제없는거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 들어 갑자기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면1. 식욕부진2. 기력저하의 임상증상이 있는 상태이고 이런 경우 기계적 이상 보다는 실질장기의 화학적, 기능적 이상이 있는 상태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질환의 초기 증상이라고 가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 여부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할 가능성이 매우높은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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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귀에 검은색 딱쟁이같은게 있어요 이게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출혈의 피딱지일 수도 있고 피부가 괴사되어 나오는 딱쟁이일 수도 있고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의 감염이 있는 외이염일 수도 있고 진드기의 똥일 수도 있습니다. 즉, 직접 보고 진단검사들을 해보아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는것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확인받으시고 이상이 있는 경우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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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양치는 몇번 정도가 적당 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 표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인 치태와 세균을 닦는것입니다. 때문에 양치의 최적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식후 3분내에 3분동안 하는게 원칙이고 강아지도 그렇기 때문에 동일합니다. 사람과 강아지의 치아에 지내는 세균은 결국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람에게 일주일에 몇번정도가 적당하지와 동일한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렵죠. 그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통상 양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더더욱 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스케일링을 추천하고 사람보다 더 잦은 빈도의 스케일링을 추천하는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상 특별한 이상은 없었으나 심각한 수준의 이상이 있었던 환자들의 샘플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개껌이 양치를 대체할 수 있었다면 사람 특히 어린 아이들에서 전쟁을 하듯 양치를 두고 싸우지 않고 개껌이 아닌 사람껌을 줬겠지요. 이 세상은 가장 좋은건 사람에게 우선 적용하는게 보통의 룰이란걸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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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믹스견인데 짖지를 않는데 이상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MBTI 의 E와 I의 차이가 있듯이 강아지들도 각각의 성격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짖는 방식으로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 종종있습니다. 시바견같은 경우 통상 강박증이 많이 있는 강아지라 짖음 문제가 다발하는 품종입니다. 그런 와중에 시바이면서 기침이나 켁켁거림이 없는 상태에서 짖지 않는 친구라면.....뽑기에 성공하신겁니다. 축하드리고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잘 다니시면서 행복하게 생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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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잘 안먹는 경우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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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으로 인해 장기가 손상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위산을 담고 있는 위는 뮤신이라는 점액 물질로 벽을 보호받고 있어서 손상이 적게 되고 위산이 십이지장으로 정상적으로 넘어가면 췌장액이 알칼리성이어서 중화 시켜서 중성이 되니 장은 손상이 덜한거죠. 또한 위장관의 벽 세포는 12시간마다 100% 재생되는 재생이 잘되는 장기이기 때문에 손상이 일어나도 바로 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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