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사갈 수 있는 별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발견은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이사가지는 못할겁니다. 이사를 가더라도 몇만광년을 가느라 우주선에서 번식한 다른 후손들이 도착하겠죠.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광속을 넘는 속도로 이동하는건 불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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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내 물질대사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음성피드백으로 조절되는데, 양성피드백으로 조절되는 경우도 있나요?
대표적인 예시가 오줌싸기입니다. 즉, 오줌이 요도를 흐르면서 요도벽을 자극하게 되면 방광을 수축하게 하여 더 빠르게 오줌이 배출되고 이때의 오줌흐름의 자극이 요도벽에 가해지면 더 강하게 방광을 수축시키는 positive feedback이 일어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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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달의 뒷면은 볼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달의 공전주기와 달 자체의 자전주기가 동일한 27.3일 이기 때문에 한쪽 면만 보이는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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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안하는데 설사 어떤가요??(변사진 주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이 묽어지는 현상은 장내에 있는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을 빨리 배설시키기 위한 신체의 면역 반응의 하나입니다. 때문에 식욕부진, 음수량 감소등 탈수가 가속될 수 있는 요인이 존재하지 않는 한 설사가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설사를 멈추는것은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특히 "어제 변에서 모래가 좀 많이 나왔"다면 모래로 인한 기계적 장벽의 자극, 모래와 함께 섭취된 장벽의 자극성 물질등에 의해 설사가 유발될 수 있고 이는 모래의 배출 후에도 영향을 주어 설사 반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변으로 나올정도로 시간이 지체된 상태라면 설령 독성 물질을 먹었다 하여도 지금으로서는 정확한 독성물질을 규정할 수 없기 때문에 해독요법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설사 이외에 다른 독성 반응을 의심할만한 증상이 없다는겁니다. 다만 많은 독성 물질이 증상이 발현되는 peak time이 섭식 후 4일, 7일 인 경우가 많아 이때까지는 잘 지켜보시고 설사 이외의 증상이 발현된다면 그때는 진단검사를 통해 실질장기의 손상여부를 체크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언제든지 필요한만큼 물을 잘 마실 수 있도록 풍부하게 물그릇을 두시는것과 사료를 잘 먹이시는게 추천됩니다. 앞에서 언급드렸던 것처럼 모래라는 이물이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그것과 동반하여 몸이 설사를 해야 한다고 판단한 상태이니 설사를 멈추기 위한 민간요법등은 하지 않으시는게 추천됩니다. 다만 식욕부진이나 기력 저하등이 발생한다면 환자의 연령이 낮기 때문에 그때는 탈수등에 대한 대비와 치료를 위해 내원하실 필요가 있지요. 그전까지는 앞에서 언급드린대로 지켜보시는게 더 좋은 판단일 듯 합니다. 결장벽에 자극을 주는 딱딱한 변이나, 모래, 이물, 감염체 등의 배출을 잘 하기 위해 윤할제로서 점액은 정상적으로 분비됩니다. 그런데 이런 자극원들이 더 많이 있는 경우(예를 들어 모래) 점액 분비가 증가하여 점액변이 나오게 됩니다. 대부분은 크게 문제가 없으나 녹색으로 장처럼 다량이 나오는 경우에는 살모넬라 감염증등 감염원까지 고려해야 하니 이때는 동물병원에 가셔서 항생치료를 포함한 진단 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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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을 자꾸 핥아요 안하게 하는 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 원인은1. 사람 손톱 뜯는것 처럼 스트레스나 무료함의 습관2. 걱정하는것처럼 피부 질환에 의한 간지러움3. 뼈나 근육, 인대, 근막, 근육의 이상으로 인한 통증4. 신경계 질환에 의해 손발끝의 저림 현상등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물론 대부분은 1번이 원인인경우가 많아 산책 횟수 증가를 권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산책의 총량은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일정수준의 발톱길이가 유지되는 정도가 적정입니다.하지만 시츄는 4번을 유발할 수 있는 신경계 질환(IVDD)이 품종특이적으로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3592~3이 아닌 경우 4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야 합니다.우선은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료 받으시고 이상여부를 평가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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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강한 향기가 있을 때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뿐 아니라 폐 섬유화증이나 만성 기관지염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탄광에 카나리아를 데려가는 이유가 카나리아의 체구가 작아 독성가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즉, 강아지가 보호자보다 덩치가 크지 않는다면 보호자분보다 훨씬 화학 물질에 대한 반응이 격렬하게 일어나며집안에 강한 향의 화학물질인 방향제는 보호자분에게 특별한 이상이 없어보일 수 있으나 강아지에게는 장기적으로 치명적인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가습기 살균제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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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제거에 효과있는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각질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 감염체, 샴푸,린스, 보습제와 같은 화학물질 등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피부 세포를 각화시켜 탈락시키는 일종의 면역 체계입니다. 때문에 각질이 많이 생성되는 경우 이런 자극원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평가를 해야 하는데 동물병원 치료와 각종 입욕제등을 통한 관리로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혹, 과도한 샴푸질이나 화학제의 적용으로 인한 자극에 의해 각질이 형성 배출되는것은 아닌가? 에 대한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잦은 샴푸질이나 과도한 보습제 사용이 각질 유발의 주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또한 요크셔테리어 품종이기 때문에 소화기계 질환등 요키 특유의 질환들로 인한 https://diamed.tistory.com/364 전신 반응으로 인하여 대사성, 면역성 이상이 유발되면서 각질이 형성되고 있을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단순 피부에 집중하지 말고 전신 이상의 가능성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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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출입금지 법령이 어디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행법상 건물출입 자체를 막는 법은 없습니다. 일부 맹견의 경우 특수 시설에 한하여 출입을 금하는 법령이 있고 요식업의 상점 내부의 출입 또한 금지되어 있지만 이또한 개정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어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26400) 실제로 건물 자체를 출입을 막는 법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과거 이와 관련한 공동주택에서의 반려동물 사육제한에 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광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반려견을 데리고 건물에 진입하는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애완견 2마리와 함께 내려서 주차장에 개오줌을 갈기고, 3층 복도에 개오줌을 갈기고"의 행위는 동물보호법 제 13조 2항의 위반행위로서 과태료 대상입니다. 지하 주차장과 건물 관리인이시니 해당행위의 증거가 되는 CCTV 영상을 첨부하여 경찰에 신고 하시면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테니 이 방법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건물에 들어와 오줌을 싸는것도 방치하고 치울지 모르는 몰지각한 그런 인간들을 직접 대하시면 오히려 그런 인간들은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몰지각한 인간들이니 현행법상 인정되는 방법을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부디 그런 몰지각한 인간 몇몇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사람들을 싫어하게 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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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혹이 많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혹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혹이라면 신장 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으나 도덕적 문제로 신장이식은 방법이 없고 복막염과 같은 질환에 의한 결절이라면 복막염 치료를감염성 질환에 의한 육아조직이라면 강한 칵테일요법과 함께 유지 치료를 개시할 수 있습니다. 즉, 어떤 혹인지가 중요하니 주치의와 더 상의해 보시고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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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발을 빨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 원인은 1. 사람 손톱 뜯는것 처럼 스트레스나 무료함의 습관2. 걱정하는것처럼 피부 질환에 의한 간지러움3. 뼈나 근육, 인대, 근막, 근육의 이상으로 인한 통증4. 신경계 질환에 의해 손발끝의 저림 현상등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물론 대부분은 1번이 원인인경우가 많아 산책 횟수 증가를 권합니다. 하지만 포메는 4번을 유발할 수 있는 신경계 질환이 품종특이적으로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3312~3이 아닌 경우 4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은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료 받으시고 이상여부를 평가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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