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피부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병변만을 볼때 백선증 즉, 링웜이라고 불리우는 곰팡이성 피부병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1자료를 보시는것과 같이 백선증은 사람, 고양이, 강아지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에 해당하므로 가족중에 간지러움증이 최근 심하게 일어난다면 사람 피부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실 필요가 있으며백선증의 치료에는 사용하시는 소독약들로는 효과가 없거나 떨어지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물론 백선증이 아닐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정확한 진단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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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간식 집에서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조기에 닭가슴살이나 기름기 없는 소고기를 식초등을 이용하여 잡내만 잡고 건조하여 육포로서 주는것을 추천하며다른 첨가제 특히 잡내를 잡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월계수나 향신료등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음식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레시피들 보면 상당히 많은 경우 독성 성분을 거리낌 없이 넣는 레시피들이 많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올려도 법적 제재가 없다보니 강아지 간식, 음식 레시피는 함부로 인터넷에서 받아 따라하시면 안되는 경우가 많고 아이의 건강상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것들이 다를 수 있으니 아이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주치의와 상의하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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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불이나 수건을 막 모으는 행동은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불이나 수건 등 천류를 모아서 둥지처럼 만드는것을 둥지화 즉, nesting이라고 하며 정상적으로도 나타나는 일반적인 자기자리 찾기 행동이지만그 둥지에 사람이 다가서는것에 대해 공격적인 자세를 보이는 경우에는 강박증으로 분류합니다. 물론 이런 강박증의 기저에는 무엇인가 환경적 불안요소가 있는것을 가정하지만 공격성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실 부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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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강아지 계속하는 뽀뽀의 의미는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젖을 땔때 바로 사료를 먹는게 아니라 어미가 이유식을 만들어서 먹입니다.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은 어미가 먼저 사료를 먹고 반쯤 소화 시킨 음식을 새끼가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낼때 토해 주는 방식으로 줍니다. 새끼가 배고프다고 신호를 보내는 방법이 어미 입 주변을 핥아 주는것인데 이 행위가 잔상으로 남아 있는 경우 보호자에 대한 애정의 표시로 입주변을 핥습니다. 즉, 보호자분을 어미 수준으로 매우매우 애정한다는것이라는 의미이지요. 하지만 이런 행동이 과하고 지속되는 경우, 특히 치과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 세균덩어리인 치석이 많고 치주염이 있는 경우에는 보호자분의 건강에 좋지 않고 보호자분이 헬리코박터 감염증이 있는 경우 강아지에게 헬리코 박터가 감염되어 간헐적인 공복토를 보이거나 하는 건강상의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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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피부병이 심해서 그런데 사람이 먹는 알러지약이나 피부병 약을 발라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 질환의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선 원인 평가를 위한 진단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니다. 사람 약물의 임의 처방에 대해서는 추천할 수 없고 추천해서도 안됩니다. 특히 연고등은 적용 후 강아지가 핥아서 먹어버리는 문제로 인한 여러가지 부작용이 약물에 따라 나타날 수 있고 https://diamed.tistory.com/234약물의 종류와 첨가물의 성분, 적용시기 적용 범위에 따라 다양한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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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목욕 후 미용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 경험과 반대 말씀을 하셔서 이해가 잘 안갑니다. 빗질을 통해 털의 엉킨 부분을 풀어주고 너무 엉킨 경우 잘라낸 후 전체 미용을 하고 난다음 목욕을 하는게 미용사 선생님들의 일반적인 미용 방법입니다. 특히 엉킨 털을 풀때 전분 가루 등을 이용하여 풀어주는데 목욕을 먼저 하는경우 전분 가루를 제거하기 위해 또다시 목욕을 시켜야 한다거나 목욕하며 잘 말려지지 않는 경우 전분가루가 떡이져서 안되게 되어 미용을 먼저하는게 전문가인 미용사 선생님들의 순서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반대로 하면서 스트레스 요인이 더 많아 질 듯 하니 집에서 미용을 하시더라도 전문 미용 학원에 다녀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정확하게 배워야 정확하게 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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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시 입마개, 목줄 착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법적으로 맹견에 포함되는 품종은 아니기 때문에 입마개를 하는것이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닙니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했을때 혹여 있을 수 있는 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싶다면 본인의 판단에 따라 입마개를 하는것이 이웃과의 관계에서 매너가 될 수는 있겠지요. 대부분 강아지의 공격성은 보호자의 태도와 습관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분이 타인에 대해 경계하는 태도와 마음이 있으면 무의식적인 습관이 발동되고 아이들은 보호자분의 이런 심리적 변화를 기가막히게 찾아내어 보호자분을 보호한다는 생각으로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경우가 많다는것이죠. 이런 이유로 아무리 유튜브나 블로그등에 나온 방법이라는것들로 교정을 하려고 해도 교정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때문에 보호자분의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태도를 교정해야만 강아지가 변화할 수 있는것이니 보호자분의 태도나 습관을 평가하고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혹여 물림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개가 크든 작든, 맹견이건 아니건, 목줄과 입마개를 하였건 하지 않았건보호자분이 민형사상 과실치사상으로 처분되고 사안의 경중에 따라 강아지는 안락사 대상이 됩니다. 다른 행동장애보다 공격성에 관한 행동장애는 공생을 위해 반드시 교정되어야 하는 부분이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꼭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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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목욕후에 발바닥을 빨아요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관이기도 하고 목욕 후 발가락 사이에 남아 있는 물기나 세제를 제거하기 위한 자기 관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피부 질환에 의한 경우도 있고 노령의 경우 발가락의 관절염, 근막염, 근육염, 뼈의 이상 등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런 내부의 문제는 육안으로 볼때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증상이 지속되고 자기 파괴적 상태까지 간다면 진단 및 치료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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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각질에대해서궁금합니다매우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에서 각질이 생성되는 원인은 피부를 공격하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과 같은 감염성 질환 뿐 아니라 잦은 목욕으로 인한 과도한 샴푸질이나 화학물질, 건조한 환경등에 의해 이런 원인체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정상적인 방어 기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히 나오는 각질은 극히 정상으로 보아야 하지만 과도한 각질이 형성되는 경우 신체 면역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각질이 많이 형성되거나 비타민 및 무기질의 부족이나 이런 영양소는 정상적으로 공급되지만 실제 흡수 이용에 장애가 있는 위장관 질환 혹은 영양소 대사를 하는 간의 이상 등 실질장기의 이상이 있는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요키의 경우 이런 간, 장, 대사성 장기의 이상이 선천성으로 다발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364실제 피부각질을 피부질환으로만 생각하고 평가하는경우 이상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반응이 전혀 없거나 입욕제 등 다른 관리 차원에서 효과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우선 전신적인 이상 여부를 평가하는 검사들이 우선해야 하며 피부의 경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면역계 문제까지 고려하여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과 깊이 상의해 보시고 선천성 이상을 포함한 다각도의 전신적 이상 여부 평가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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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심장마비로 죽을 수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사람하는것중 하지 않는것은 사람 말 뿐이고 이 외의 모든것을 다 합니다. 때문에 심자마비, 심근경색 등 사람에게 있는 모든 질환이 강아지에게 존재합니다. 다만 사람처럼 가슴이 벽돌 누르는것처럼 답답하는등의 초기 전구 증상을 말로 호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갑자기 죽는것으로 표현되는 sudden death syndrome 즉, 급사 증후군이 존재하는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강아지가 사람에 비해 정기 검진을 더 잘 해야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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