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낮선 사람만 보면 짖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강아지들의 짖음과 공격성은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에 의해 만들어지고 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부 환경 변화와 타인에 대하여 경계심을 갖는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들일 수록 이런 경향이 더욱 강화되는 이유이지요. 때문에 통상 이런 짖음과 경계심은 보호자분의 습관과 태도를 교정해야만 개선이 되는것입니다. 유튜브나 인터넷에 물어본 훈련 방법을 수천번 돌려보면서 따라해도 개선이 되지 않는것이죠. 안타깝게도 사람의 성향은 다양하고 각자가 나르시즘이 있어서 본인의 개선점은 독학으로 찾아낼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교정점을 가지고 보호자분을 훈련시킬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거주지에 보호자분을 훈련시켜줄 전문 훈련사를 섭외해 보시는걸 추천드리고 보호자분이 집에 없을때 더욱 예민해져서 밖에서 들리는 소음이나 집에서 나는 잔 소음에 모두 반응하여 극도의 흥분상태가 유지되는건 아이에게 절대 좋은 상태가 아니니집안에 잔잔한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틀어 놓으시는게 외부의 작은 소음을 묻어 버려 조금 더 아이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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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산책 어떻게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사람의 관점에서 산책은 운동에 방점이 찍혀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관점에서 산책은 집주변의 냄새 변화를 찾아 이상을 확인하는 일종의 탐색이자 점검입니다. 때문에 긴 시간의 산책이 필요한게 아니라 비가 잠시 멈추거나 잦아들때 잠깐동안 냄새만 구경하는 방법과지하 주차장이나 1층 비가 내리지 않는 주차장 정도에서 냄새로 주변 환경의 변화를 보는 정도로도 충분한 산책이 됩니다 겸사 겸사 배변, 배뇨 까지 할 수 있으니 틈나는대로 잠깐씩만 시켜주시면 됩니다. 저도 그리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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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변비 및 식이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딱딱한 변을 배를 주물러 깨서 배출하려고 하는정도가 아니라 어린시절 할머니가 배를 만져 주면서 내손이 약손 정도로 만져주는 정도면 장 운동을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배변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변비가 있다면 근본 원인에 대한 평가가 우선해야 하는데 https://diamed.tistory.com/145고양이 변비는 위와 같이 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어 정확한 원인 평가부터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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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마다 계속 혀를 내밀며 헥헥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헥헥거리는것은 체열을 방출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고 긴장감을 나타내는 표시이기도 하며심장 질환이나 폐질환 등 신체적 이상을 나타내기도 하며디스크나 관절의 통증 등 특정 통증에 대한 표시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헥헥거린 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지요때문에 최근 3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경우 간단히 이상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월 하는 심장 사상충 예방때 사상충약을 구매해서 집에서 해주는것보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예방을 직접 하시면 주치의 선생이 청진이나 촉진 등 실제로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검사들을 통해 이상이 있는지 체크해줄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이고 치열한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수의사들도 기를 쓰고 이상이 있는지 찾아내려 노력하는 시대이니 그런 그들의 욕심을 최대한 이용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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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견 장마철 배변 못해서 질병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오랜동안 배뇨를 하지 못하는 경우 방광이 과도하게 팽창하면서 비감염성 방광염이 오기도 하고 역류성으로 신우신염등 역행성 신장이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그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배변을 참는경우 과도한 물 흡수로 변비가 올 가능성이 있고 일부 아이들의 경우 결장내 정체된 변의 부패로 인해 식중독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배변을 위해 꼭 야외가 아니더라도 지하주차장이나 원룸 건물일 경우 1층 주차 공간에서 잠시 정체해 있는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산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그쪽으로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사실 그래서 요 몇일 저도 비가 좀 약해지는 순간만 되면 저의 개늠 데리고 밖에 나가서 빗방울 조금씩 맞아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뭐 큰개 키우는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장마 기간의 삶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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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하는 강아지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발을 보호자분에게 줘서 좋았던 기억이 없어서 그러는 경우가 많죠. 발톱을 깎는 와중에 발생한 출혈이나 관절의 통증이 대표적입니다. 우선 산책을 정상적인 수준으로 하고 있다면 발톱은 깎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개과 동물의 발톱은 보행시에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면을 박차고 추진력을 확보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보행량을 유지한다면 발톱은 갈려서 없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의미합니다. 산책의 양 뿐 아니라 횟수가 사실 더 중요한데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 최소 산책 기준입니다. 이를 충족하면서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는 정도가 유지되는 정도의 산책시간을 증량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발을 닦을때는 발톱깎는것과 연장하여 발을 만지는것을 싫어하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렇다고 산책 후 발을 닦아주지 않고 지내기에 조금 힘드시다 싶으시면 엘리자베스 칼라를 먼저 씌우고 발만 살짝 닦아 주시는 정도로만 관리 해주시면서 보호자분이 발을 만져도 그리 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혹은 그 과정에서 간식이 생기는 등의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반복 각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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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포메라니안)한테 주면 안 되는 과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물이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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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가입할수있는 치아 보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아 보험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건강 관련 보험에 치과 관련한 치료가 포함된 경우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험 설계사에게 문의하시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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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민감하게 짖는 반려견 어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부분 이런 짖음 관련한 행동의 원인은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외부인의 침입이나 접근에 대한 보호자분의 태도와 반응이 그대로 강아지에게 전달되어보호자분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가 노력해야 한다는 절박한 시그널을 주는것이죠.때문에 보호자분의 태도와 반응을 교정하지 않으면유튜브의 훈련 영상을 수천번 반복해서 보고 강아지를 훈련시켜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것입니다.하지만 인간이란 모두 각자의 나르시즘이 있어서 절대 자신의 어디를 교정해야 하는지 발견하지 못합니다.인간이기 때문이지 잘못된거란게 아닙니다.때문에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을 보고 판단,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고 보호자분이 교정되어야만 합니다.그렇기에 거주지 주변에 보호자분을 훈련시켜줄 훈련사를 초빙하여 훈련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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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족들 가운데 특정인을 더 좋아하고 따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누구와 함께 다니나요?강아지에게 밥을 주는사람은 밥을 주는 거대한 장치로 애정할 수는 있지만강아지와 산책을 나가는 사람은 적진을 함께 탐색하고 탐험한 전우이자 자기 목숨을 지켜주는 수호신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목숨을 줄 수 있는 존재이니 애정할 밖에요. 대부분은 그런 산책행위가 중요한 요소이고 이 외에도 얼마나 오랜시간 강아지와 함께 하고 있는지도 중요한 요소이니 앞으로는 같이 산책도 나가시고 많은 시간 추억쌓기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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