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시골동네 에서 강인지 짓는소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건 아파트 층간 소음과 마찬가지로 주거민간의 소음과 관련한 민사 문제이기 때문에 생활 소음 관련한 민원을 제기 하시고 개 주인과의 합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절대로 개인적으로 해당 개에 대한 조치를 취하시거나 견주와의 싸움으로 진행하시면 안됩니다. 당연히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추천되지만 대한민국은 관습법이 지배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시골에서 개들이 밤에 짖는것은 통상적이고 관습법상 인정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법적요건을 가춰 대화를 하시되 법적으로 해결될거라는 기대는 버리시고 원만하게 합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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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고양이가 잠이 늘어나고 놀아달라고 하는게 줄어들었습니다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집고양이의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루 20시간 이상입니다. 때문에 보통 3세령 정도라면 이제 소위 "철이 들어서" 잠만 자고 놀자고 하는 시간이 줄어들기는 하지만걱정하시는것 처럼 실체적인 질환에 의해 체력이 고갈되거나 퇴행성 관절염 등 통증 반응으로 잠이 늘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때문에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상의 이상 평가를 위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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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출장에 따른 반려견 혼자 집에 있는 경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강아지에게는 괜찮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정신연령은 사람 3세 남아 정도로 이야기 되어 집니다. 이런 3세 남아를 3~4일동안 집안에 가둬두고 아무도 오지 않는 상태에서 방치한다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학대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1. 아는 지인에게 위탁하는 방법2. 애견호텔에 비용을 지불하여 위탁하는 방법3. 분리불안증 모니터링을 명목으로 동물병원에 입원시켜서 위탁하는 방법 등다양한 위탁 방법이 있으니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안되는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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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라붙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은 본성적으로 가족들과 몸을 포개 겹쳐 잠에 드는것을 선호합니다. 당연한 행동이며 분리불안증과 같은 문제 상태로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교정을 해야 한다면잠을 잘때는 보호자와 분리되어 잠을 자야한다는 약속을 해야 하며이 약속에는 예외란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이미 그 약속을 깨버린 경험이 이미 여러차례 있었기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보호자분이 "쳐다보고 눈만 껌벅거리는게 안쓰러워서...", "오늘은 천둥 번개가 쳐서 불안해 하길레..." 라는 등의 예외를 두는 성향이시라면 백프로 훈련은 실패하니 일단 보호자분 본인의 마음을 강하게 먹을 수 있는지부터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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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고양이가 밤만되면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며 집고양이의 평균 수면시간은 20시간 정도입니다. 때문에 새벽 시간에 주로 활동하면서 울고 다니는건 일상적인 일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의 생활패턴과 맞춰 시차 적응을 시킬 필요가 있으니 퇴근 후 집에 가시면 오뎅꼬치같은 장난감으로 저녁시간에 신나게 사냥놀이를 해주시면시차 적응이 되어서 점차 새벽이 아닌 시간으로 시간이 이동할 수 있어 잠은 잘 수 있을겁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다면 중성화 수술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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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집에 강아지가 어떻게해야 적응을 잘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 뿐 아니라 집 주변을 이루고 있는 지역 환경에 대해 잘 숙지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매일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는게 도움이 될겁니다.이건 최소 기준이라 유럽에서는 이걸 동물보호법에 명시하려는 법안도 만들어지고 있는 기준이니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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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정상적으로 이런 최소 산책 횟수만 충족시켜줘도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해소가 되어 따로 풀어줄 필요가 없는데 이런 산책 횟수를 충족시키지 않거나 횟수가 더 많아야 할 필요가 있는 강아지의 경우 자기 꼬리나 발등을 물어 뜯는 강박성 장애나 보호자나 사람들에 대한 공격성, 집안의 가구나 기타 물건등을 물어 뜯어 먹어버리는 이식증 등 정신과적 문제로 발전하게 됩니다. 산책을 잘 시켜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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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초콜렛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됩니다. 초콜랫 속의 메칠산친이라는 성분때문에 먹은 양에 따라 심장이 과도하게 뛰다가 멈춰버리거나 심하면 심장이 터져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독성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그리고 추가적으로 개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을 먹이시면 안됩니다. 또한 여기 없는 것들이래도 독성이 있으나 드물어 빠진경우나 독성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것도 있을 수 있으니 임으로 먹이시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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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진드기에물려서피부가빨갛게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드기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진드기가 옮기는 질환인 바베시아나 라임병과 같은 질환으로 인하여 사망까지 고려되는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진드기 자체의 치료 뿐 아니라 이런 추가적인 진드기 매개성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최근 소위 살인진드기라고 불리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또한 강아지가 감염된 후 보호자분께 옮기는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진료 받으시고 진드기 예방 계획까지 주치의와 상의하시고 수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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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을 할때 혈액검사는 왜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취가 필요한데 마취를 할 수 있는 상태인지 혹은 마취를 하게 되면 위험할 수 있는 신부전이나 췌장염, 간염 등의 당야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하는것입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건강했으니 검사를 하지 않을 수도 있느냐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https://diamed.tistory.com/469무증상이었던 환자에서 마취 이후 사망이라는 문제가 반드시 존재하고 때문에 마취 이후 사망 혹은 신부전, 췌장염, 간염등의 이상 발생 사례가 있기에 실시하는것입니다. 미국과 같은 소송의 나라에서는 마취전 혈액검사등을 하지 않은데 동의서명을 한 경우 환자가 사망하여도 아무런 법적 소송이 걸리지 않는데우리나라의 경우 보호자가 동의 서명을 해도 막상 화장실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마음달라지는것처럼서명은 했지만 그런 의미인줄 몰랐다며 때쓰면서 소송까지 진행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론 플레이에 공격을 하면서 결국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최소한의 교과서가 요구하는 마취전 검사를 진행하는겁니다. 뭐 자업자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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