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데 고양이 일반 사람들에거 옮길수 있는 병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서는 백선증, 고양이에서는 곰팡이성 피부병 혹은 피부사상균증이라고 불리우는 질환이 고양이에서 사람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1하지만 이는 반대로 피부사상균증이 있는 사람이 고양이를 만졌을때 사람이 고양이를 감염시킬 수도 있고 사람과 사람간에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 등 사람이 많은 환경에서 다른 사람에게서 전염되었을 가능성도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 즉, 무조건 고양이에게 모든 원인을 물을 이유는 없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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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별로 안날리는 고양이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이 안빠지는 고양이는 죽어서 박제가 된 고양이나 랜선 고양이 말고는 없습니다. 모량이 극도로 적은 스핑스 품종의 고양이도 짧고 미세한 털이 머리를 중심으로 온몸에 있고 이도한 매일 일정량 정상적으로 빠집니다. 즉, 털이 빠지지 않는 고양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이죠. 그러나 비염이 있는 사람이 반드시 고양이와 있으면 비염이 악화되는건 아닙니다. 고양이털에 대한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비염이 있건 없건 기침과 같은 반응 및 비염이 악화될 수 있는것이죠. 때문에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고양이털에 대한 알러지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시게 하고 검사에서 고양이털에 대한 알러지가 없는것으로 나오시면 비염이 있건 없건 키우셔도 무방합니다. TMI 지만 저도 비염이 있지만 개고양이와 엉겨서 잘 지냅니다. 알러지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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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산책을 하는 것이 강아지에게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절대 안전하지 않고 화상으로 강아지 발바닥 패드를 벗겨내버리는 매우 안좋은 행동입니다. 영국에서는 여름철 낮에 산책을 나가면 동물학대 현행법으로 체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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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오른쪽 귀가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보호자분이 정기적으로 귀청소를 해주고 있는 친구라면 더더욱 가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귀질환의 발병 제 1의 원인은 귀청소에 있다고 이야기 되어 집니다. 즉, 귀청소 과정중에 발생한 작은 상처를 시작으로 악순환이 돌면서 귀질환으로 발전하는경우가 많다는것이죠. 물론 이외에 5세령이면 점차 종양이나 대사성 질환에 의해서도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가 극히 일부지만 존재하니 이또한 체크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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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잘 보다가 엉뚱한 곳에 소변을 보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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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젤리느낌의 똥을 쌉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젤리 양상의 똥은 결장에서 딱딱한 변을 밀어내기 위해 만드는 정상적인 점액이 뭉쳐서 나오는것으로 실제 결장에 딱딱한 변이 있거나 혹은 대장염등으로 인하여 장벽에 자극이 있는 경우 많이 생성되어 배출 될 수 있는 변의 양상입니다. 대부분은 자연치유가 되는데 현재 힘이 별로 없는 상태라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혹,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이라면 자궁축농증과 같은 질환으로 인하여 신경망의 교란으로 점액변 등 지금의 증상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자궁축농증은 응급질환으로 분류되며 자궁이 복강내에서 파열하는 경우 즉사의 가능성이 있어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자료는 자궁축농증의 품종별 발생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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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알러지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러지에 좋은 음식이나 샴푸 같은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새우나 조개 등 갑각류를 먹지 않음으로서 갑각류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죠?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알러지가 있다면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내서 그 원인체와 아이를 분리시켜야만 알러지가 해결되는것이지 샴푸나 약따위로 절대 개선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7알러지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먼저 검사해서 찾으신 후에 그 원인체를 아이와 완전히 격리 시키셔야 합니다. 알러지에 좋다더라... 라는 영양제 속에 알러지원이 들어 있는 경우 그건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검사는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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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너무 오래 자는 고양이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고양이 평균 수면시간은 하루 20시간 이상입니다. 그정도의 수면 정도라면 정상적인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어볼토는 특별한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식욕이나 활력등에 이상이 없는 환자에서의 구토를 말할때 "모르겠다" 라고 말하기 민망해서 하는 일종의 암묵적인 약속 같은 용어일뿐이고 실제 헤어볼토는 헬리코박터 감염증이나 장내 아토피, 침착성 장질환등 장 조직검사가 필요한 질환의 초기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이런 환자의 2.3%는 악성 종양일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논문도 출간되어 https://diamed.tistory.com/480헤어볼 구토를 하는경우 절대 괜찮다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즉, 지금 헤어볼 토를 안하고 있다면 매우 건강한 상태인겁니다. 또한 진짜 헤어볼토든 무슨 구토든 구토 자체는 역류성췌장염과 담낭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구토를 잘하는 종이라고 이야기 하는 고양이더라도 어떤 구토든 구토 자체로서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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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컷팅 확인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첫 사진을 보면 각도를 고려해도 커팅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오히려 다른 고양이와의 싸움으로 인하여 일부 찢어진 상태로 판단되는 흔적이 관찰될 뿐입니다. 더 정확한 사진이 있어야 할듯 한데 일단 육안으로 구분되지 않게 커팅된것이라면 커팅이 안된것으로 판단하고 TNR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래서 TNR 할때 확실하게 귀를 커팅해줘야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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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계속 헛기침? 같은걸 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459기침의 원인은 자료에서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즉, 기침을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떠한것도 추정할 수 없다는것이죠. 특히 현재 기침을 하다가 토를 같이 하는 경우도 있다면 구토를 유발할정도로 심각한 기침의 원인이 몸에 있을 가능성,구토 등에 의해 오연성 폐렴등이 유발되어 기침을 할 가능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단 및 치료를 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다시말해 어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시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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