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필수 영양 성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필수 영양성분 및 해당 용량은 모두 사료에 들어 있습니다. 따로 먹이는것의 대부분은 마치 한강물에 물한컵 부어 넣어 놓고 한강물이 증가했다 라고 우기는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별 쓸데없는 것이란거죠. 그런 영양제나 유산균이 정말 좋은곳이 있기는 합니다.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기가막히게 좋지요. 그렇게 자본주의는 보호자의 자금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정작 고양이에게 진짜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치료비가 비싸게 느껴져서 잠시 주춤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차라리 그 사장님들 매출을 높여서 사장님이 키우는 고양이 사료 퀄러티만 높여주지 마시고 지금 같이 살아가는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논 후에 인터넷, 고다, 유튜브, 블로그,지식인 등에서 좋다좋다 하는 간식, 보조제, 영양제 등에 혹할때마다 돈을 송금해서 진짜 미래에 동거묘를 위해 목돈이 필요할때 주춤 하지 마시고 바로 사용하시는게 고양이를위한 최선의 길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의 크기만큼 고양이는 오래삽니다. 먹은 영양제 봉지 크기가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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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먹을거로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블루베리는 개와 고양이에서 독성이 보고된 바가 없지만 그 특정 개체가 알러지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요구르트나 요거트 자체는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제품에 따라 포도등과 같은 개에게 독성이 되는 성분을 포함한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에 주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개와 고양이의 금기 식재료 리스트는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고 https://diamed.tistory.com/279https://diamed.tistory.com/369되도록이면 사료 이외에 아무것도 주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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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털이 많이 빠지는데 해결책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털이 안빠지게 하는 약이나 영양제, 보호제, 기타 방법 따위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게 있으면 대머리인 사람들을 모두 구제하고 노벨의학상, 평화상까지 받을테니까요. 다만 털을 짧게 잘라서 빠진털이 사람눈에 잘 안띄게 하거나 빗질을 매일 잘해서 어차피 빠질 털을 미리 빼주는것만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전신질환 특히 대사성 질환이나 호르몬 질환에 의해서 병적으로 털이 빠지는 경우도 고려되어야 하니 이상 증상이 있다면 건강검진을 통해 신체의 이상 여부를 확인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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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냄새가 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슨 냄새 안나게 하는 제품" 같은 것은 없습니다. 체취라고 하죠. 통상 1주일정도 되면 개에게서 나는 개 특유의 체취는 당연한것이고 이를 더 잦은 빈도로 씻어내면 더 많이 체취가 나게 됩니다. 즉, 개냄새의 원인이 되는 피부기름층을 제거하면 제거할 수록 피부는 그 기름층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많이 만들어 내니까요. 도저히 냄새때문에 강아지와의 동거가 힘드시다면 다른집으로 보내시는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무리 강아지는 보호자분만을 사랑한다고 하여도 행복하지 않은 보호자와 함께 사는것도 그 강아지에게는 더 좋은 행복의 기회를 박탈하는것이 되니까요. 이건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것입니다. 냄새때문에 인상쓰고 싫어하는 모습, 느낌을 모두 받아내는 그 친구에게 못할짓 하는거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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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 아토피에 좋은 사료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아토피가 맞는지 평가를 직접 해보시고 https://diamed.tistory.com/216이후 아토피가 맞는것 같다면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체를 밝히기 위한 IgE 검사를 해보신후 https://diamed.tistory.com/207해당 식재료가 들어있는 사료는 모두 먹이시지 마시고 해당 환경 요인이 있다면 그 요인과 최대한 격리하셔야만 합니다. 아토피는 꼭 먹는것때문에 유발되는것이 아니니까요. 만약 먹는것에 의한 아토피가 아니라고 나오면 뭘 먹든 상관없으니 사료 선택에서 오는 지금까지의 걱정과 노력은 모두 부질없는 헛수고가 되지만 그래도 앞날을 위해 해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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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변을 잘 못가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집에서 변을 보는것 자체가 매우 비정상적인 행동입니다.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만으로도 야외 배변으로 전환되게 되어 지금하고 있는 고민은 사라지고 강아지의 정신건강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위 기준은 산책횟수의 최소 기준이니 이보다 적게 하신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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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행동교정 약물치료 후유증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약은 독이고 모든 독은 약이다. 독성학의 가훈입니다. 약물종류에 따라 크고 작은 부작용은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약물의 종류에 따라, 용법에 따라, 처방 기간에 따라 부작용의 종류와 성상이 달라지니 그건 처방하시는 주치의 선생과 상담받으시면서 설명받으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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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설물 냄새 제거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 이상씩 목줄을 채워서 한마리씩 집주변을 산책하시면 점차로 집에서 배변, 배뇨하지 않고 야외에 가서만 배변,배뇨를 해서 집에서 냄새는 더이상 나지 않을 겁니다. 개가 집에서 똥과 오줌을 쌌는데 냄새가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은 개를 키우지 않는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없는건 없다고 말씀 드려야 현명한 판단에 도움이 될듯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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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하루종일 잠만자는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년의 강아지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집안 풍경이네요. 정상입니다. 중년이라고 하면 마음아프시겠지만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 합니다. 제아무리 인생은 60부터라고 외쳐봐야 몸뚱아리가 20대로 돌아가는것은 아니니 6년령 가까운 환갑넘은 비숑의 나이를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다만 한가지 눈에 거슬리는 것은 지금이 열름이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이며, 식욕이 감소한 상태라는 부분에서 자궁축농증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에 반드시 검진을 받아 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자료에 비숑의 자궁축농증 발병 확률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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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자기꼬리를물려고빙빙도는데먼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형적인 강박증에 해당하고 일본의 보고에 의하면 애견샵에서 분양받은 시바견에서 다발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실제 폐쇄공포증을 포함한 유년시절의 정신적 트라우마에 기인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 꼬리를 물어 뜯어서 상처를 만드는 자해수준의 문제로 발전하기도 하여 교정이 필요하나 특별한 교정방법은 제시되지 않고 다만 앉아, 하우스, 기다려 등의 명령어와 간식거리를 주는 즐거운 기분을 링크시켜 꼬리물기를 할때 신호를 주어 강박증의 고리를 멈추게 하는게 추천됩니다. 만약 자해성으로 심각한 수준으로 발전하게 되면 신경정신과 약물투여를 고려해야 하는 치료가 필요한 질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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