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아하에 질문을? ㅎ그냥 인정하시고 아이가 보호자분을 가르쳐주게 하는건 어떨까요?어른이 뭔가를 가르쳐줘야 교육인건 아닙니다.어른에게 자신의 지식을 가르쳐주려고 책도보고 정보도 찾고 말로 조리있게 풀어서 설명하는 과정이 더 깊이있는 교육이 됩니다.애랑 지식베틀로 싸워이겨 뭐하게요.걍 우쮸쮸해주면 신나서 지가 더 찾고 연구할건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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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역방향 멀미 이유는 무엇인가요?
차멀미나 배멀미도 결국 세반고리반에서 오는 균형데이터와 시각데이터가 불균일하여 발생하는것입니다.그래서 운전자들은 멀미를 하지않고앞자리 보조석에 앉으면 멀미가 덜 오는것이죠.고속철의 역방향 좌석도 실제 움직이는 방향으로의 방향 감각데이터와 시각데이터가 불균일하여 뇌가 짜증내는 현상이 멀미이니과학적 원리로는 다른 멀미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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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달에서 살게 된다면 키는??
아직 성장기 청소년을 달에서 키운 실증 사례는 없기 때문에 과학적인 추론만 가능한점 이해하셔야 합니다.성장기 성장판의 길이 성장을 촉진하는 것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는데 그중하나가 중력에 의한 하중이 가해져야 성장판의 뼈모세포가 활성화됩니다.그래서 키크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운동을 잘해야한다고 말하는것이지요.달에서는 중력이 적어 이런 뼈모세포 자극양이 적어 뼈의 길이 성장에 불리할것으로 추정됩니다.다만 척추뼈와 척추뼈사이의 간격이 증가하면 외견상 키는 커보일 수 있으나 지구로 오면 이 간격이 다시 좁아져 작은 키로 보일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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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주는 양과 횟수를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다이어트에 관한 최신 지견인데 방법론에 있어서 강아지 다이어트에도 상당히 의미있는 방법이라 생각되어 소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m/446즉, 사료를 하루 2회 주되 보호자가 아닌 자동사료급식기가 주게 하여사람에게 밥주라고 닥달거리는걸 줄여야 다이어트가 성공한다는거죠.사실 동물의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그 보쳄을 사람이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이니까요.물론 닥스는 비만이 잘오는 대표적인 품종이긴 하지만https://diamed.tistory.com/m/426노령에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쿠싱병과 같은 병적비만도 호발하는 품종이니 체중조절이 잘되지 않는다면 이런 질환에 대한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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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근친은 무조건 일어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계적으로나 개인적인 경험으로나 거진 100프로 일어납니다.인간도 신라시대까지만해도 근친혼이 흔했고서양은 근대에도 근친혼이 많아 찰리채플린도 조카와 결혼했었지요.인간이 그나마 특이하게 근친혼을 기피하는것이지 모든 동식물 군에서는 근친상간은 흔하고 자연스러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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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경우 순종보다는 믹스견이 건강하다던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강아지 뿐아니라 모든 유성생식을 하는 생물에게 공통된 내용입니다.생물학적으로 잡종강세 라고 하여 쉽게 생각해서 유전적인 나쁜 유전체가 희석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순종은 말그대로 특정 유전자가 농축되는것이니 열성유전자도 발현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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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어느정도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밥은 매일먹고살아야 하는것이라 매일 시켜주시는게 옳지요.유럽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그리고 우리나라 시골도 목줄없이 개가 다니는건 불법행위라 위법 사항이니 목줄은 꼭 해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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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소변을 너무 자주보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령이면 많아야 2시간에 한번정도 오줌을 싸는데 12분에 한번씩 오줌을 싼다면 빈뇨상태로 보아야하고 암컷이기때문에 juvenile viginitis 나 cystitis가능성이 있어 진단 및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또한 만약 1회 오줌량이 많아 전체적인 배뇨량이 많다면 선천성 뇨붕증을 포함한 다양한 대사성 질환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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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많이 흘리는 길냥이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침을 흘릴때 원인이 되는것들은 https://diamed.tistory.com/169 에 나온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은 완전히 달라져서 일부는 약으로, 일부는 수술적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지요. 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와서 원인 평가를 받고 치료를 하는게 옳습니다. 물론 길냥이기 때문에 포획 및 병원으로 이송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어 예전에는 캣맘분들의 설명에 따라 가진단하고 약물을 임의 처방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최근에는 소위 파파라치들이 기승을 하고 있어 임의 처방시 행정 처분을 받게 하여 해당 동물병원의 영업정지를 시키는 경우가 왕왕 생겨나고 있습니다. 좋은을 하려다가 수의사 본인의 밥줄이 끊기게 생긴거죠.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임의 조제 처방을 하는 동물병원이 극도로 줄어 들어 아쉽지만 그 파파라치들때문에라도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시는걸 추천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 참 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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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동물병원는 파충류인 거북이등 진료는 보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법적으로는 모든 척추동물과 벌, 곤충까지 가능하지만파충류 이상 특수동물의 경우에는 해당 수의사의 관심도에 따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있고 그렇지 않는병원이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안되니까 당연히 관심이 생길리 없죠. 에전에 그런 특수동물에도 관심을 가져 볼까 했더니 "무슨 쥐새끼 5천원 주고 샀는데 무슨 진료비가 만원이냐" 라며 돈 못낸다고 그자리에서 자기 자식이 키우는 햄스터 눈앞에서 쓰레기통에 넣어 버리는 미친놈 만나고 그날 바로 설치류의학 전공책 중고로 팔아버렸습니다. 조류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일부 정말로 조류나 토끼 및 기타 특수동물을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는 수의사들이 소위 전문 수의사로 국내 몇몇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그분들을 수소문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지 않는 항목을 사기업에 해당하는 동물병원에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사회도 그런 돈이 되지 않는 부분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공적 자금을 투여하니 공적자금을 투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 정치인들을 움직이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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