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는 자꾸 쌀밥을 먹을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몇번 줬던게 화근" 인게 옳습니다. 밥을 안챙겨주면 강아지가 쌀 씻어서 밥을 지어 먹거나, 햇반돌려 먹는게 아니기에 결국 안주면 된다가 답입니다. 사료 이외에 어떤것도 주지 않으면 되는건데 불쌍해서, 미안해서, 너무 원해서 주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고혈당을 일으킬 수 있는 고탄수화물을 계속 주시면 비만유발로 보호자분이 강아지를 죽이고 있는것이고인슐린 분비문제로 당뇨가 발생할 수 있게 만들어 강아지를 손수 죽이고 계시는것이고 영양 불균형으로 심장질환, 기타 장기 질환들을 유발하여 직접 강아지를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각오하시면 됩니다. "불쌍해서, 미안해서, 너무 원해서" 주게된다고 하시지만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대로 계속해서 주면 보호자분 손으로 직접 죽이고 있는것이고,앞으로 병이 생기면 분명코 보호자분이 아이 목을 졸라 죽이고 있는것이라는 사실을요...이정도 강하게 이야기 했으니 그정도 강하게 마음잡으시고 사료 이외에 다른것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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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짖어 집에 손님이못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약간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요크셔는 대표적으로 유전적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품종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4때문에 짖는 부분이 어느측면에서는 유전적인 공격성의 일부 기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물론 환경적 요소로 보호자분의 습관과 태도, 행동양식에 따라 그런 유전적 공격성이 증폭되기도 혹은 완전히 관찰되지 않기도 합니다.그러한 이유로 유전체를 변화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요키 주변을 지배하는 환경, 우주 즉, 보호자분을 변화시켜야만 이런 짖음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보호자분의 어떤 행동과, 습성, 습관, 태도가 문제인지는 직접 면담을 통해서 진단하고 교육해야 하기에거주지역에 있는 보호자를 훈련시키는 컨셉의 훈련사를 섭외하셔서 보호자분을 평가하고 보호자분을 집중적으로 교육해야 개선될 수 있습니다.유튜브, 블로그, 지식인 뒤져보면서 열심히 강아지만 나무래 봐야 아무효과 없는게 보호자분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이런 짖음은 시간이 흐를 수록 공격성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에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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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수명과 교육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경험적으로 소형견의 경우 14세가 넘으면 그냥 사람 어르신들과 별반 차이가 안납니다. 고집이란 고집은 어찌나 그렇게 심하시고오히려 가르치려 드는듯한 인상이 강하셔서14세 이상이시면 그냥 그분 하고 싶으신대로 하게 두고 사정사정하면서 진료를 보기도...쿨럭...내팔자야...20년 전까지만 해도 15세정도면 수명을 다했다고 이야기 했지만그 20년동안 의료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해서 요즘은 20세 넘는 강아지들도 자주 보이고 25세까지도 사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당연히 그 의료기술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오래 사는거라 그런 혜택 안받고 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명은 비슷하다고 봐야겠지요. 강아지 장수의 비결은 치과 관리에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있는 편이라 되도록 정기적인 치과 관리를 잘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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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때 앞발로 땅을 긁는 행동은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식탐과 관련한 현상입니다. 배는 고프지 않아 먹을 필요는 크게 없는데 이밥을 안먹으면 누군가 ... 특히 지금 뒤에서 쳐다보고 있는 저 인간이 먹을것 같고...그러면 하는건 숨기는것이라 허공삽질을 통해 땅에 뭍어 보지만 바닥은 흙이 아니어서 숨겨지지도 않고...그러면 어쩔 수 없이 빼앗기지 않기 위해 먹어버리는...그런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허허허그런데 간혹은 극심한 치과 통증으로 지금 당장 바로 먹기는 힘들어서 묻어 두려고 했다가 생각해보니 너무 배가 고파서 아파도 어쩔 수 없이 먹는 현상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치과 방사선 검사 및 치과 치료가 지시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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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에 손님이 오면 사람을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약간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요키는 대표적으로 유전적으로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품종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4때문에 공격성을 보이는 부분이 어느측면에서는 유전적인 기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 요소로 보호자분의 습관과 태도, 행동양식에 따라 그런 유전적 공격성이 증폭되기도 혹은 완전히 관찰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유전체를 변화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요키 주변을 지배하는 환경 즉, 보호자분을 변화시켜야만 이런 공격성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분의 어떤 행동과, 습성, 습관, 태도가 문제인지는 직접 면담을 통해서 진단하고 교육해야 하기에 거주지역에 있는 보호자를 훈련시키는 컨셉의 훈련사를 섭외하셔서 보호자분을 평가하고 보호자분을 집중적으로 교육해야 개선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 뒤져보면서 열심히 강아지만 나무래 봐야 아무효과 없는게 보호자분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공격성 문제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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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중성화 수술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은 현행법상 견주의 사유재산입니다. 때문에 사유재산에 대한 처치 항목은 재산권행사로서 중성화수술을 할지 말지는 전적으로 견주의 권리이고 권리가 주어진것처럼 어떤 결정을 하든 발생하는 문제들 모두 오롯히 견주의 책임인점만 명심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암컷의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크게 자궁, 난소계 질환에 대한 예방과 유선종양에 대한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 자궁 난소계 질환중 대표적인것이 자궁축농증이고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았을때 자궁축농증이 발생하는 품종별 발생빈도는 https://diamed.tistory.com/303 에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자궁축농증은 치료하지 않을경우 사망률 100%인 질환입니다. 그리고 유선종양의 경우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발생율의 차이가 생기니 중성화 수술을 계획하더라도 발정기와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합니다. 거기에 대한 확률자료는 https://diamed.tistory.com/267 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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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처음으로 키워보는데요 배변 훈련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만 잘 시켜주셔도 실외배변으로 전환되어 따로 훈련하실 것은 없게 됩니다. 목욕의 경우 통상 1주에 1회 시키는 사람들이 많으나 냄새가 나지 않거나 오염되지 않는경우 목욕은 최소한으로 시키는게 피부건강에 오히려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현재 2세령이라면 이전 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이전 예방접종 기록을 가지고 집에서 다니시기에 편한 동물병원에 가셔서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면 아이를 위한 최적의 예방접종 스케쥴을 잡아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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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바꾼지 4개월째, 몸무게 변화 정상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제한급이를 통해 매끼니 보호자분이 주는 통제된 사료량만 먹고 있다면 절대적 섭식칼로리의 감소로 인하여 체중 감소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옳습니다. 물론 그런것에 비해 좀 과하게 체중감소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혹, 자율배식을 하는데도 이정도로 살이 빠졌다면 병적 살빠짐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의심되는 질환들 모두 이름부터 너무 무서운 질환들이 많으니 차라리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언급할 질환들 모두 검진을 통해 진단되어야 그 이후에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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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펜스는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펜스가 없는게 제일 좋습니다. 펜스는 결국 공간의 격리이자 제한일 뿐이고 상부가 완전히 막혀있는 펜스가 아닌이상 사실 대형견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런 반려견을 격리할지 말지는 그 친구분이 판단하고 결정하셔야지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해서 좋은 결과를 본적이 없습니다. 반려견은 반려인에게는 자식과 같은 존재라타인이 내자식을 이래라 저래라고 하면 좋아할 부모는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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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반려견의 행동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문자님이 썩 마음에 들었다봅니다. 이뻐해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기 바랍니다. 좋다는데 내칠 이유는 그리 많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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