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시츄와 같은 품종은 단두종증후군과 기관협착 등 호흡기계 폐색성 질환이 호발하는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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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산소가 많이 필요하여 숨을 빠르게 들여마시다가 연구개아 기관의 등쪽 벽 등 자기 조직에 의해 폐색, 다시말해 막힘이 발생하여 숨을 못쉬면서 그런 거위소리가 나는것입니다.
이때 보호자가 코를 막는다는것은 그렇지 않아도 숨을 못쉬는 친구 코를 틀어 막아 더 숨을 못쉬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다 죽습니다.
현재 문제가 단두종 증후군의 일환인지, 기관협착의 문제인지 동물병원에 가서 평가 받으시고
필요에 따라 비공을 넓히는 수술이나 연구개를 절제하는 수술 등 숨을 더 쉽게 쉴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으시고
다시는 콧구멍 막지 마십시오
그러다 진짜 죽으면 그 죄책감을 어찌하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