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소리 내듯이 숨쉴때 코막아주는게 괜찮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츄

성별

수컷

나이 (개월)

5년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거위소리 내듯이 숨쉴때 코막아주는게 괜찮을까요?뭔가 코랄 막고 있으면 더 햄들어 하는거 같기도 하고..지켜보자니 또 불안하고 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시츄와 같은 품종은 단두종증후군과 기관협착 등 호흡기계 폐색성 질환이 호발하는 품종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9

      즉, 산소가 많이 필요하여 숨을 빠르게 들여마시다가 연구개아 기관의 등쪽 벽 등 자기 조직에 의해 폐색, 다시말해 막힘이 발생하여 숨을 못쉬면서 그런 거위소리가 나는것입니다.

      이때 보호자가 코를 막는다는것은 그렇지 않아도 숨을 못쉬는 친구 코를 틀어 막아 더 숨을 못쉬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다 죽습니다.

      현재 문제가 단두종 증후군의 일환인지, 기관협착의 문제인지 동물병원에 가서 평가 받으시고

      필요에 따라 비공을 넓히는 수술이나 연구개를 절제하는 수술 등 숨을 더 쉽게 쉴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으시고

      다시는 콧구멍 막지 마십시오

      그러다 진짜 죽으면 그 죄책감을 어찌하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