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를 키우고 있눈데 딸견이 엄마견을 견제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많은 보호자분들이 모녀지간이면 친하게 지내라며 각자 지내는 집을 같은 위치에 나란히 두거나 사료를 주거나 간식을 줄때도 나란히 주는 등의 행동을 보입니다. 이는 강아지들간에 극렬한 경쟁심과 위기감을 조성하여 싸움을 부추기는 대표적인 행동입니다. 개들 사이에서 부모자식간의 관계는 길어야 생후 5개월이면 종료하고 다만 이후에는 그저 경쟁상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위의 예시는 매우 단편적인 사항을 이야기 한것이라 질문자님이 여기에 해당할지 안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강아지들간의 공격성이 증가하게 만드는것은 대부분 보호자분들의 잘못된 행동이나 습성, 태도에 의한것이라 이는 전문 훈련사의 관찰을 통해 평가 받고 보호자분과 가족분들 모두가 교육받아야 교정되는 행동학적 문제로 규정되어야 하니거주지역에서 보호자분들의 행동교정을 중점적으로 훈련하는 훈련사를 섭외하셔서 보호자분들이 훈련을 잘 받으셔야 합니다. ps. 2kg급 요키끼리 싸워서 한녀석을 다른 녀석이 물어죽이는 사건을 경험한적이 있어서 반드시 보호자분들이 행동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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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줄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단합니다. 사람이 안주면 됩니다. 물론 가족들은 절대 말을 듣지 않지요. 당연합니다. 한국에는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는 강한 믿음이 담긴 속담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정설은 간식을 먹으면 먹을 수록 영양 불균형이 가속화 되어 심장병의 발생확률이 매우 높아지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고기중심의 간식을 많이 먹일수록 타우린 결핍에 의한 실명이 발생하고 뼈의 기형 및 골다공증으로 인한 고양이 골절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즉,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은게 아니라 죽지 않아도 되는 때깔좋을 어린나이에 잘먹고 먼저 죽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는겁니다. 고양이가 찬창을 열어 간식거리를 쏟아낼 수는 있지만캔을 자기 힘으로 오픈할 수는 없습니다. (고양이가 인정하는 인간이 위대한 유일한 지점은 캔을 까는 능력이죠. )즉, 인간이 안주면 됩니다. 가족들을 협박하세요. 당신들이 고양이를 죽이고 있다고요...그리고 잘 만들어진 사료 ( https://diamed.tistory.com/372 ) 말고 좋은 제품같은것은 없습니다. 좋다고 주장하고 싶어하는 제품이 대부분이고 그런 영양제나 보조제, 간식등이 좋은곳은 그거 생산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좋습니다.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그런 제품 살돈 잘 모아 두면 그것만이 고양이에게 진짜 좋은거란건 진리입니다. 당장 계좌 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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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행동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행동을 하는 친구들의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손~! 훈련을 많이 받은 경우이죠. 원래의 훈련은 목표는 손을 주라고 손을 내밀었을때 앞발을 내밀어서 인간의 손에 올려주면 먹을게 생긴다 인데영리한 친구들은 손을 주라고 손을 내밀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미 먹을것을 얻기 위해 손을 이미 주려고 대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인간이라는 동물들은 내 앞다리를 들어 기다리고 있다가 손이 근처에 오면 올려 놓으면 먹을게 나오더라라고 인지하고 있는것이죠. 허허허영리한게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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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 좋은 음식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에게 가장 좋은것은 건강하게 사료 잘먹고 마음의 양식인 산책을 잘 다니는것입니다. 반려견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과 같아서 매일 먹어야 하고 최소 산책 기준이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그리고 반려견은 밥주는 사람보다 산책을 같이 다니는 사람을 더 신뢰하고 따릅니다. 밥주는 사람은 다니는 회사 사장님과 같은 관계라면산책을 같이 다니는 사람은 전쟁터나 밀림을 같이 탐험하던 전우이자 내 목숨을 살려주는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즉, 친해지고 싶으면 월급주는 사장님이 될지, 목숨을 공유하는 전우가 될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간식은 ( https://diamed.tistory.com/235 ) 를 참고하시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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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딱 3개월 되었습니다 코부분이 아직 핑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은 코색이 옅어지는쪽 방향으로 변하지 어두운색쪽으로 가지는 않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돌아오지는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파티푸들이라고 생각되면 파티푸들인거지 아니라고 말하는 그런 사람들의 말따위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해야 자기집 강아지를 더욱 유니크하게 만들어 자기 자존감을 챙기고 싶어하는, 역설적으로 자존감이 바닥이어서 다른 사람들 밟아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사람이거나 별 생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미천한 사람들때문에 본인이 필요이상으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파티푸들 아니면 파양하겠다는게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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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가 안으려고 하면 도망가는 강쥐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각하시는것처럼 입양전 안좋은 기억이 잇어서일 수도 있고 걱정이 많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친하게 반기는건 좋지만 스킨쉽은 싫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허리나 목등의 디스크로 통증이 있어 접촉을 회피하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내부 장기의 통증등으로 인하여 거부감이 있을때도 그런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만약 식욕부진, 구토, 설사, 기력저하 등 다른 증상들을 보인다면 신체적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진단 치료를 받는게 옳고 그렇지 않는다면 천천히 두려움을 줄여가며 다가올 수 있게 여유를 두고 지켜 봐 주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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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원래 똥오줌을 잘 가리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아무대나 싸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급작스럽게 행동 변화를 보이는 경우 인지장애 즉, 치매의 가능성을 높게 두고 판단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는 99.3%의 정확성을 갖는 강아지 치매 자가진단표이니 자가진단을 통해 가능성을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런 인지장애 말고 한가지 생각해 볼 거리가 중성화 수술하지 않은 암컷의 경우 자궁이나 난소에 질환이 발생한 경우자궁의 통증과 방광 혹은 결장의 통증을 구분하지 못하여 배변, 배뇨 관련한 이상행동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궁 축농증 등 해당 관련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높게 생각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경우의 상황이 말티즈 친구와 유사하기 때문에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자궁, 난소계 이상 가능성에 대해 평가 받으시는걸 추처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자료는 품종별 자궁축농증 발생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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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강아지 눈이 하얘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눈에는 아직도 애기 강아지로 보이시겠지만 10세라면 백내장이나 핵경화등 안과적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기 충분한 나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2하지만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라면 푸들종이 당뇨등 당뇨성 백내장의 원인질환이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이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참에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눈이 뿌옇게 보이는것이 백내장인지 핵경화인지를 구분하고 백내장이라면 관리 및 필요시 수술적 교정을 고민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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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사골을 분쇄해서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싶어서 다른 동물의 뼈를 갈아주거나 그냥 주는 대형견 보호자분들이 계시는데 잘못된 속설에 의해 반려견을 병들게 하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특히 대형견 자견에서는 고칼슘의 음식이나 간식을 제공하는 경우 범골염, OCD, HOD 와 같은 성장기에 발생하는 골 발달 장애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골격의 변성으로 평생 후유증이 남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대형견 자견의 경우 칼슘공급을 해주는게 아니라 칼슘제한 식이를 해야하며사료도 성견사료가 아닌 "대형견 자견 전용 사료"만 먹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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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의 성격은 원래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와와가 그런 성격인것이 아니라 그친구가 그런 성격인겁니다. 한국인인 아이유가 친절하다고 한국인 모두가 친절한것은 아닌것과 비슷한거죠. 그리고 통상 강아지가 특정 물건에 집착과 편집증 증상을 보이거나 공격적 행동을 취하면 보통은 보호자분의 잘못된 시그널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공격행동의 경우 반드시 교정해야 하는 부정행동양식 입니다. 교정을 위해서는 강아지에 대한 교육보다 보호자분의 그 잘못된 시그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교정해야 하니지역에 보호자분의 행동을 분석하고 보호자분을 교육하는데 주안점을 주는 훈련사 선생을 섭외하여 훈련을 의뢰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강아지가 문제가 아니라 보호자분과 가족분들의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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