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산책중에 자꾸 땅에있는걸 주워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탐은 1세 미만에서 행한 제한 급식에 의해 만들어 지는것이 대부분이며이는 굶주림에 대한 공포에 기인한 일종의 강력한 트라우마라 개선되기 어렵습니다. 냉정하게 말해 늦은거죠. 즉, 보호자분이 바닥에 떠어진 먹을 만한 무엇인가가 있는지 잘 확인하고 잘 피해가시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일단 강아지에게 금기시 되는 식재료이니 이 식재료들이 포함된 무엇인가를 먹었을 경우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4시간 내에 구토 처치를 하시는걸 추천드리고 공원이나 길거리에 간혹 유박비료등 나무를 위한 비료들이 있기도 하고 공원에는 독버섯이 무성히 자라기도 하니 이런것들을 먹었을 경우 초응급상태이니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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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소음이 짖음이 심한 강아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가시는 방법 말고는 없다는게 정설이며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진실입니다. 다만 집안에 계단에서 나는 미세한 소리를 덮을만큼 잔잔하게 클레식이나 재즈 등을 틀어 놓으면 계단 소리를 인지할 기회를 줄여 짖음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 왼종일 계단소리에 집중하며 예민해지는 강아지 정신건강도 조금은 쉬게 해줄 수 있으니 도움이 됩니다. 소리를 적게 나게 짖게 하는 방법은 수술 말고는 방법이 없지만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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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너무 치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답입니다만 토상 브로킹 하라고 하면 혹여 아이가 다칠까 확실한 브로킹을 하는 보호자들보다 강아지가 느낄때 같이 치대는것처럼 약하게 하니 문제가 더 가중되는게 대부분입니다. 강한 브로킹에 자신이 없으시면 "악" 하고 짧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시는게 그나마 현실적이며 이때 반드시 다른 말을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보호자분이 별 말로 타이르려 하는것들 모두 강아지 입장에서는 짖는 행동이라 보호자분을 닮고 싶은 마음에 짖음 행동이 촉발 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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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만 하는 강아지 실외도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20시간을 넘어 심하면 방광이 파열하여 병원에 오는 아이도 있을 정도로 강아지들은 실내 배변을 절대 하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특히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이런 경향은 더더욱 심하지요. 그 이유는 집이라는 공간은 강아지의 인식속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잠재적 적에게서 가족들이 은신해 있는 은신처같은 공간입니다. 이런 폐쇄적인 공간에서 변이나 오줌을 내부에서 싸는것은 가족의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폐륜으로 받아 들이고 내부에서 나는 냄새에 의해 잠재적 적들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라고 인지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절대로 배뇨, 배변을 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참고, 참는 한계를 넘어 어쩔 수 없이 배변을 하였더라도 즉시 이를 먹어서 제거하려 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즉, 영리하기때문에, 질문자님을 가족으로서, 같은 무리로서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목숨을 걸고 지켜주고 싶어 아등바등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선은 감사하다고 말해주시고 아침 저녁으로 30분씩 산책 시키시고 있다면 매우 훌륭하십니다. 현실적으로 외국처럼 마당이 있는 집에 강아지 출입구가 있어 배뇨배변을 위해 나갔다 들어왔다를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국내 사육 환경상 12시간 정도 참는것은 어쩔 수 없는 사항인듯 합니다. 이런 친구들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는 공생을 위한 희생을 할 수 밖에 없지만금전적인 부담이 없으시다면 요즘 서비스가 많이 생기고 있는 강아지 산책 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출근시 반려견 유치원, 호텔 등에 주간 위탁을 하시는게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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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우고싶은데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은 상처난 부분을 씼어내는 세척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즉, 세척 이 후 진짜 이상이 있는 부분에 대한 치료를 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스케일링만 딱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분명 황금만능주의 사회가 되는것은 좋지 않겠지만현실적으로 황금은 적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만능인게 팩트입니다.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아지를 잘 키우는 방법은 많은 자본을 쓰는겁니다. 비용을 아끼면 아낄 수록 잘 관리되지 않는것이 현실이고 비싼 시술일 수록 꼭 비례하는것은 아니지만 더 좋은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치과 방사선과 국내 동물병원에서 권하는 치과 진료 수준은 정말 최소한의 검진들이니 이 부분에 대해 아끼시면 안됩니다. 만약 강아지 임플란트나 금니를 하자고 하면 과잉 진료 비판을 피하기 어렵겠지만그 이하의 최소한의 검진과 치료는 최소한이란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집에서 스케일링을 하는것은 치아 표면에 미세한 긁힘을 주기 때문에 미네랄이 더 잘 침착하게 하고 세균이 정착 은신하게 만드는 미세한 계곡이 되기 때문에 당장은 비용 절감을 주는것 처럼 보이지만강아지에게는 강아지대로 스트레스를 주고 오히려 치아 손상의 가장 큰 원인이 되어 더 큼 비용지출을 유발하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양치나 집에서의 스케일링을 심하게 거부하는 경우 치수강 감염등으로 치통이 엄청나게 심하게 있을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치과 방사선 검사를 받아 봐야 하는 증상으로 분류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대로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드른 어떤 것보다 강아지를 잘 키우기 위해 필요한것은 강아지 이름으로 들어놓은 적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식, 보조제, 영양제 따위 사주지 말고 그 비용을 그 적금에 잘 부어 두었다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치과 진료, 그리고 진짜 아플때 치료할 수 있는 자본을 확보해 놓는것이 가장 좋은 강아지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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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토를 자주하는데 괜찮을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 고양이가 안하는 주 3회 구토를 하는데 괜찮을리 없지요. https://diamed.tistory.com/135위 자료는 고양이 구토 원인들입니다. 즉, 엄청나게 많은 원인들이 구토를 유발할 수 있기에 구토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갈색토를 했다면 미량의 출혈이 있고 이 혈액이 위산에 의해 변성되어 갈색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순 구토로 치부하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구토의 원인에 대한 다각도의 진단검사들이 필요할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구토의 과정 초기에 십이지장에서부터 짜 올라가는 강한 기계적 압박 과정이 있는데 이로 인하여 장속에 있는 물질이 압력에 의해 역류성으로 췌장이나 담낭으로 진입되어 감염성 췌장염이나 담낭염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 다빈도의 구토는 구토 자체로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특별한 원인이 없어 보인다고 하여도 잦은 구토는 그 자체로 치료 대상이니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구토의 원인 평가 및 치료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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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강아지가 아이들을 물어요ㅜㅜ 어떻게 하면 잘 지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튜브나 블로그, 각종 소셜미디어를 보시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는 팁들이 많이들 있을겁니다.하지만 솔직하게 오랜기간 유사한 사례를 상담했던 경험에 비추어 사실대로 말씀 드리면그런 방법은 없습니다.싫다고 하시겠지만 강아지를 다른집으로 보내시는게 가장 합리적인 길입니다.왜냐하면 통상의 입질은 유전적인 성향도 영향을 보이지만대부분은 보호자의 태도와 인성, 습관에 의해 결정, 강화됩니다.때문에 입질 관련한 교육과 훈련은 강아지가 아닌 보호자를 상대로 하는경우가 많은데이때 질문자님 집의 보호자는 질문자님과 배우자분 뿐 아니라 8세, 13세 두 아이 모두가 보호자 구분에 들어갑니다.즉, 8세령의 자녀에게 보호자로서의 행동 태도를 교육해야만 강아지의 행동 교정이 일어나는것인데현실적으로 양치 하나도 교육하기 어려운 나이의 어린 아이에게 그런걸 바라는건 어렵지요.용케 큰 사건 없이 8세 아이가 성장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대부분은 큰 물림사고 혹은 동물학대 사고로 번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이런 경우는 최대한 다른 방법을 찾기보다 둘간의 격리가 답입니다.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싫은데 같이 있게 잘 지내라고 강요 하는것도 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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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픈 증상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멀미의 증상 중 대표적인것이 구토이기는 하지만모든 구토가 멀미에 의해 일어나는것은 아닙니다. 마치 조두순이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이 모두 조두순같은것은 아닌것과 같은 논리이지요. 때문에 구토의 원인 https://diamed.tistory.com/348 모두가 가능한 상태이며만약 현재 보이고 있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어서 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구토 증상이 지속되고 몸을 떠는 등 저혈압과 관련한 증상이 지속되는경우 췌장의 혈류 공급 감소 및 역류성으로 췌장염이 구토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에 구토의 지속은 더욱 좋지 않아 이에 대한 치료도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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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시킬때 주변의 사물에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네요 왜 그러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탑골 공원에 한번 가보시면 통화를 하는 노인분들이 어떻게 통화 하는지 보시게 될겁니다.거의 대부분의 노인분들이, 특히 연세가 많으시면 많을수록 마치 싸우듯 악을 쓰며 통화 하는 모습을 보시게 될겁니다.사람도 청력이 줄어 들게 되면 반사적으로 자기 소리를 크게 내게 되어 있습니다.어떤 의미에서 자연스러운 것이지요.강아지에게 시각이나 청각보다 가장 중요한게 후각입니다.냄새로 세상을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어떤 이들은 산책시 마킹 해 놓은것들이 강아지들 사이에서의 SNS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지요.그만큼 강아지들의 삶에 매우 중요한 행위입니다.하지만 14세 정도로 노령으로 진행하면 탑골공원 노인분들과 마찬가지로 후각력이 감소하여 냄새를 잘 맡을 수 없게 되지요.사람이야 큰소리를 지르는것으로 이를 보상하려 하지만 후각은 그럴 수 있는 영역이 없어 부족해진 후각력을 보충하기 위해 맛을 보는 행위를 추가한것으로 판단됩니다.즉, 늙었지만 자기 삶을 유지하려고 아등바등하고 있는것으로 해석해야 한다는것이죠. 그와중에 혼났으니 얼마나 서러웠을지,...교정의 대상으로 보기에는 다른 대안을 마련해 주기 어려우나 후각을 자극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잦은 빈도의 짧은 산책의 반복을 추천드리고 집에서도 노즈워크 같은 활동적인 행위를 더 해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다만 일부 환자들에서는 후각신경로의 종양, 만성 비염, 만성치주질환 등에 의해 후각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어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통한 이상 여부 확인 및 치료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중성화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다른 강아지들에게 호의적인것은 좋은것이죠.다만 예의를 지키는 상태인것이 더 좋은것이니 이 부분은 상대견주에게 양해를 구하는것을 추천드리고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보일때는 과감하게 줄을 잡아 당겨 해당 강아지와 이격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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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쪽 가슴 크기가 달라지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1세에 중성화 수술되지 않은 암컷이기 때문에 발정과 관련한 유선의 비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비 대칭적인 크기 증가를 보인다면 유선염이나 섬유상피 증식증 등 여성 호르몬 관련 질환, 감염성 질환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여성호르몬의 장기 노출로 인한 근 위축으로 발생하는 서혜부 허니아 등의 이상이 있을 수 있어 내부 구조에 대한 평가 또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동물병원에 가셔서 주치의에게 진단 받으시고 그 결과에 따른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병원에 갔기 때문에 병이 생기는것이 아니니 병원가기를 겁내하시면 안되고 오히려 병원에 가지 않아 병을 키워 손도 못대는 수준으로 진행될것을 겁내시는게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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