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개월때 중성화 수술하고 5살이 되어서 마킹을?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5년3개월

몸무게 (kg)

3.5

푸들 남아를 2개월때 분양 받아서 키우다가 5개월때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크는내 배변도 잘 가리고 실내에선 전혀 마킹을 하지 않았어요

그러던중 5살이 되었는데 얼마전부터 집안에서 마킹을 시작하더니 하루에도 몇번씩 마킹을 하네요

이제까지 괜찮다가 뒤늦게 왜 마킹을 하는지 ?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수컷 강아지의 마킹은 중성화 여부와 상관없이 영역표시에 해당하는 행동으로

      갑자기 마킹이 발생한다면 뭔가 환경 변화로 영역의 침해의 위협을 받고 있거나

      본인 신체의 이상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인한 경우를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때문에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불안감 등 강박에 의한 마킹의 경우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