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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책상위로 올라와서 토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복적인 이유를 알 수 없는 구토를 반복할때 우리는 이걸 아프다 혹은 질환상태라고 부릅니다.보호자분이 추정할 수 있는 원인이 없는경우 통상 내부 장기의 이상인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 주치의선생에게 진료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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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과 물이 서로 섞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물 분자는 H2O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에서와 같이 H가 한쪽으로 쏠려있어 자체가 일종의 자석입니다. 그래서 분자간에 끌어들이는 성질이 발생하겠죠?이딴식으로요 반면 기름 분자들은 이런 자석같은 구조가 없습니다. 모래(기름분자) 속에 자석(물분자)를 섞어 놓고 흔들다 보면 자석들끼리 서로 끌어들여 뭉치게 되고 모래를 밀어내는 현상이 벌어져서 기름과 자석이 따로 분리되는것과 동일한 원리로 물분자와 기름분자가 분리되는 것이랍니다.
학문 /
화학공학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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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이 따뜻한 이유 알려주세요
눈이 오게 되면 대기중에 있는 수증기가 눈망울에 들러 붙어 얼음결정으로 응고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때 수증기가 가지고 있던 물분자의 운동에너지가 대기로 방출하게 되어 열에너지를 형성하여 눈이 오는날 기온이 올라가게 됩니다. 정확히는 눈이오기 직전에 비해 오고 난후 높아지는 개념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상 이과적 답변이고 문과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사회 문화적으로 눈이 오는 광경에 대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따뜻한 이미지가 일반적이어서 눈이 오게 되면 따뜻하고 포근한 생각, 마음을 갖게 되어 정신적 영역이 육체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주어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이것도 이과적이군요... 천상 이과라...쿨럭~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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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로나19에 감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까지의 보고에서 감염이 된것은 확인이 되었으나 증상이 발현되거나 하는 등의 이상은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이때문에 실제 검채 채취시에 발생한 오염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진성감염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현재까지는 특이적인 이상이 보고된 바는 없으니 우선 크게 우려하실 사항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보고된바가 없다는것이지 100% 아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는 상태이니 되도록 격리를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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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팩에 멸치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육수를 우려내면서 충분히 염분이 빠졌을것이기 때문에 주시는건 크게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다시팩 내부에 마늘이나 양파, 파 등의 야채육수용 재료가 첨가된 것이라면 추천되지 않습니다. 육수를 내면서 해당 성분들의 일부가 멸치등에 녹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성분확인해보시고 독성 물질이 없는 팩이라면 괜찮을 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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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종 진단받은 강아지 치료계속 여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부 선천성 질환을 제외하고 통상 심장질환은 소동물에서 완치 개념이 없는 질환으로 진행성 질환이라 치료의 목적인 악화의 속도를 줄이고 살아 있는동안 힘겹지 않게 보호자분과 좋은 기억을 더 남기고 보호자분과 아이 모두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시간을 연장하는데 있습니다. 폐수종이 한번 발생할때마다 저산소증에 의한 심장근육의 손상이 가속되어 다음에는 더 쉽게 폐수종이 발생할 수 있게 되는 악순환 고리가 걸리게 되니 면밀한 모니터링과 적절한 약물 치료를 통해 폐수종의 재발을 막는게 우선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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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집은 통상 1년에 한번 하면 많이 합니다. 그 한번마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경우 그마저도 하지 않고 정말 오염이 심해진 경우에는 마취 후 목욕을 시켜서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하지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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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별도의 생물이었다가 세포 내로 흡수된 것이라는데 맞나요?
미토콘드리아 내부에 미토콘드리아만의 유전체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은 일종의 추정이어서 어떤 과정이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는 가설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를 아직 흡수하지 못한 생명체가 과연 생명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인가?혹은 그 생명체는 어떤 방식으로 에너지를 생성하고 이용하였는가? 에 대한 가설이 아직 정확히 증명된바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싸움과 유사한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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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때 항상 부르는 고양이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먹을 때 부르는 것은 그분의 성향인것이고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이라 새벽에 밥을 먹으면서 그리 부르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걸지도 모릅니다. 성향이 그러신 분이라 그분이 밥먹을때 부르는것은 어찌할 방도가 없지만활동 시간대를 주간이나 저녁때로 바꾸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양이의 정상적인 수면시간은 하루 20 시간이라 퇴근 시간부터 보호자분 주무시는 시간까지 신나게 놀아주시는것을 몇일간 하셔서 활동 시간대를 보호자분이 자지 않는 시간대에 맞춰 주시는것이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글쎄요... 성공할 수 있을까요? ㄷㄷㄷ 원래 그분들 훈련이란 신의 영역이라...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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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하품하는데 이상이 없는거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품은 알고 계신 것 처럼 편안할 때도 하지만 뭔가 불안할 때도 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하는것은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이게 반복적인 경우 실제 하품이 아닌 경우들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악관절 이상이 있거나 치첨의 통증 원인등이 있는 경우 이런 하품처럼 보이는 움직임이 증가할 수 있어 최근 1년간 치과 진료를 받으신적이 없다면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고 악관절의 이상이나 치아 뿌리쪽 이상 가능성에 대한평가를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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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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