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하루 생활 루틴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규칙적인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속에 변화는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산책중 맡는 냄새의 변화가 다이나믹하기 때문에 사람의 의식에서는 지겨울것 같아도 강아지에게는 매우 급변하는 세계를 냄새로 확인하고 있는 상태니까요. 그래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같은 장소로 산책을 나가도 아이들이 환장하고 좋아하는겁니다. 그들에게는 매일매일 새로운 냄새 투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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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가공식품류를 재조리하여 간식으로 사용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쓸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참치캔의 경우 https://diamed.tistory.com/227성분중에 양파가 있어 개에서는 금기 식재료입니다. 다른 가공통조림도 종류에 따라 개에서 금기 식재료를 생산 과정중에 첨가한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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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나이가 많은데 목욕을 싰겨도 냄새가 나요 안나가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에게서 개 냄새가 나는건 어쩔 수 없는 당연한것이니 적응하시는게 더 빠르겠죠. 물론 피부병등에 의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예전과는 달리 냄새가 심해진다면 피부병 가능성을 고려해서 동물병원게 가신 후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놀여의 푸들이 피부의 이상이 없는데도 어디선가 냄새가 난다면 주로 당뇨병이나 신부전에 의한 이상 냄새, 구내염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이런부분도 체크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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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성화 수술은 언제시키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은 법적으로 보화자의 사유재사이기에 수술을 할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와 관련한 권리이니 해야한다 말아야 한다 선택해서 말할 수 없고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암컷 고양이의 주요 중성화 수술이유는 발정기의 발정행위에 의해 보호자의 삶의 질이 급격하게 하락하는것과 고양이의 가출, 그리고 난소, 자궁등의 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궁축농증의 발생확률은 https://diamed.tistory.com/363 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통상 암컷 중성화 수술은 체중이 2kg이 넘었을때 실시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예방접종 기간이니 예방접종을 하는 주치의에게 물어보시면 아이의 특성에 마춰 적절하 스케쥴을 말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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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분 나쁘게 들리 실 수도 있지만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을 싸고 있는..... 아... 아닙니다. 강아지 성격 뽑기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정도로 모든 사람에게 친화력이 있는 강아지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모르시는군요. 한국사람들은 강아지가 자기만 보고 좋아하기를 바랍니다. 이해합니다. 농경사회에서 강아지의 역할은 주인만 따르고 타인에게는 배타적이어야 살아남았으니까요. 하지만 낙농업이 발달한 유럽같은곳은 다른 동물에 대한 배타성을 제외한 다른 사람에 대한 배타성은 자칫 공격성으로 발전하며 물림사고로 이어지고 반드시 죽임을 당했죠. 지금 같이 지내는 그 친구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강아지 성격입니다. 괜시리 배타성을 만들려고 하다가 진짜 물림 사고가 나면 반드시 안락사이니 교정하려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교정이 되지도 않으니까요...귀하디 귀한 천사견에게 무슨 그런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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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5개월됬는데 바나나 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안주는걸 권장합니다. 고양이는 완벽한 육식동물입니다. 육식인 동물에게 바나나와 같은 식물을 주는건마치 초식동물인 토끼에게 개고기를 먹이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몇번 먹는다고 탈이 나지는 않겠죠. 하지만 자연의 기본 섭리와 정 반대로 움직이는 행위라 어떤 영향을 보일지 알 수 없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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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채소를 자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명확하게 논문으로 작성된 근거는 없지만외국의 많은 수의사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게 야채를 많이 먹은 강아지들에서 방광결석이나 신장 결석, 신부전이 다발하는것을 말합니다. 아무래도 섭식에 의한 무기질, 비타민, 뇨의 산도와 관계가 있는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리 추천해는 않습니다. 특히 향이 강한 채소의 경우 그 향이 모두 벌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살충제여서 일부 개에서는 신장 세포와 간세포를 손상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더욱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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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소변실수한 이불은 버려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는 버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해당 부위에 자기 오줌냄새인데도 자신은 모른다며 모르쇠를 유지하다가 같은 장소에 지금의 자신의 냄새를 남기겠다고 오줌을 또 싸는 경우가 왕왕 있기에 지금 버리지 않으시면 조만간 또다시 거기에 방광염과 상관없이 오줌을 쌀 가능성이 있습니다.아.... 지금까지 내가 버린 내 가죽가방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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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질 하루에 몇번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과 고양이 모두 양치라는 행동은 치아를 닦는것이 아니라 치아와 치아 사이에 껴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거기에서 증식하는 세균을 닦아내는 행위입니다. 때문에 사람처럼 식후 3분이내 3분간 구석구석 잘하는게 스텐다드입니다. 사람은 훈련에 따라 대부분 자기가 직접 양치를 하지만 고양이는 아쉽게도 그런 훈련따위...그래서 치아 관련하여 각종 질환이 사람에 비해 다발하는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며양치를 사람 수준으로 하지 못한다면 최소 1년에 한번씩 치과 진료와 스케일링을 해주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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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입냄새가 조금 심히고 하품할때 보면 충치가 있는 것 같은데 고양이 양치를 하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충치 치료를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완전한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충치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중요 병변이 관찰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오히려 고양이 치아 흡수성 병변이라는 질환이 훨씬 많고 이는 면역원성 질환으로 신경까지 치아가 파괴되는 진행상태가 되면 극심한 충치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양치나 기타 방법으로는 원인의 예방, 치료, 진단이 되지 않으니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고 필요에 따라 전발치까지 고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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