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냄새 제거는 어땋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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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생리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인 강아지 첫생리 즉, 발정 시기는 10개월령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자료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생리라고 불리우는 발정은 개에서 대략 6개월에 한번씩 발생하며 대략 10세 전후로 폐경이 일어날것으로 추산하지만 정확한 강아지의 폐경시기는 연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시기가 지나면 무출혈 발정이 일어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폐경이 언제인지 정확히 추정되는 자료는 없다는것이죠. 사람도 마찬가지로 폐경이라고 하는것은 더이상 방출 할 수 있는 난모세포가 없다는것이라 이신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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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갑자기 피 소변을 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93자료에는 오줌에 혈액이 나올때의 원인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를 먼저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식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요도가 막히고 있는 응급상황일 수도 있으니 지금 당장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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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코카스파니엘 피부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에 딱지가 생겼다면 출혈이 있거나 염증산물이 뭉치면서 발생한 염증상태를 의미하며 탈모가 있다면 털의 모근세포를 손상시켜 자극을 주는 이상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질병 상태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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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수술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반려견의 법적 지위는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분의 재산권행사의 권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자궁/난소계 질환의 예방과 유선종양 예방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특히 유선종양의 경우 수술 시기에 따라 유선종양의 발생율이 달라질 수 있어 https://diamed.tistory.com/267중성화 수술을 할것으로 결정했다면 최대한 빨리, 되도록 첫 발정 이전에 시키는것을 가장 추천합니다.자궁/난소계 질환의 경우 발생하는 장기 자체를 적출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 시행하든 예방율은 100% 입니다.하지만 전적으로 해당 장기의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 수술했을 때를 말하는것이며 이 질환들은 치료되지 않는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반드시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수술을 해야 최적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 질환들의 발병율인데 자궁계 질환의 대표 질환인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생율에 대한 품종별 자료는https://diamed.tistory.com/303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앞에서도 언급드렸듯 중성화수술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분의 재산권행사의 권리입니다.다만 권리라는것은 책임을 전재로 하기 때문에 위의 발생율과 질병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본인이 책임을 감당하실 수 있는지를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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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종종 올라오는 https://diamed.tistory.com/235 이런 자료들때문에 개인적으로 생산되어 판매되는 간식류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간식거리로 뭔가를 던져주는것도 삶의 즐거움중 하나이니 추천하는것은 마트에서 사람 먹는 용도로 공급되는 닭가슴살을 건조기에 건조시켜 무양념 육포를 직접 만들어 강아지와 보호자분이 같이 드시는걸 추천드리고 직접 만들어서 먹이시는게 좀 부담스러우시다면현재 먹고 있는 사료 말고 다른 브랜드의 다른 성분의 사료를 구매해서 알갱이를 간식삼아 먹이거나 고양이 사료 알갱이를 간식삼아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고양이 사료의 경우 강아지 사료에 비해 고기 함량이 높아 강아지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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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 물어뜯고 먹는 포메라니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껌같은 물고 뜯는 주전부리가 없으니 배변패드라도 뜯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현재 2개월령이라면 3차 예방접종까지 진행되었을테니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 집앞 화단정도의 가벼운 콧바람 산책부터 시작하시면 이런 현상은 점차 감소할겁니다. 방치하다보면 나중엔 그 패드 먹고 응급으로 병원에 실려가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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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고 만9개월입니다. 생리를 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인 강아지 첫생리 즉, 발정 시기는 10개월령입니다. 6개월은 일부 고양이 첫발정 시기 정도이니 해당 인터넷 글은 잘못된 상식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 정보이니 거르시면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자료인데 6개월이면 사람 10살정도인데 과연 생리를 할까요?그리고 생각하시는것처럼 마른 경우 첫 발정이 지연되기도 하고 무출혈 발정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단적으로 학대받아 기아 상태인 경우를 말하는것이고 사료좀 먹어주라고 사정사정하며 정성을 다하는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상황입니다. 체중 감소를 동반하고 있다면 이는 질환 상태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보셔야 하고정말로 사람 음식이나 간식을 주지 않았는데 체중감소가 일어나지 않으면서 먹지 않고 있다면1. 살아가는데 충분한 양의 에너지와 영양분을 지금 먹고 있는 사료로 충분히 얻고 있는 친구이거나2. 열역학 제 1법칙을 위배하는 강아지로 인류에게 영원한 에너지원을 만들어줄 다른 차원의 강아지이니 한국 과학기술원으로 보내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인류의 희방인 강아지둘중 하나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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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몇일전부터 왼쪽 앞다리를 접고 깨금발로 걷듯이 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앞발쪽에 실제적인 이상이 존재한다면 보행을 하더라도 절뚝거리를 파행 증상을 보이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형으로 놀때나 병원에서 확인해 보았을 경우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면 실제 발의 근육, 뼈, 인대, 근막,관절 등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감각신경의 변화나 신경전달의 이상 가능성을 더 높게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1포메는 실제 경추디스크나 AAI 등 앞다리의 신경증상을 보일 수 있는 신경계 질환이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도 하고 일부 포메의 경우 뇌수두증이나 뇌수막염등 신경계 질환이 잘 생기기도 하기에 이쪽 관련한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나 실제 초기에는 진단이 매우 어렵기에 단정하여 이런 문제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질병의 초기에는 진단이 어렵지만 치료가 쉽고, 질병의 말기에는 진단은 쉽지만 치료가 어렵다라고 말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단순히 새로생긴 습관일지, 앞에서 언급한 질환들의 이상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의 선택에 의해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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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시 끙아 쌀 때만 이상한 소리로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심지어 지하철 화장실 등 공중 화장실에서도 그런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니 시간이 되실때 그분들을 붙잡고 물어보는게 사실 가장 정확하겠지요. 다만 길출신 코숏이나 어린 시절 관리 받지 못한 고양이들에서는 종종 골반골절이 있었고, 그 골반골절의 유합이 잘못되어 골반강의 직경이 다른 고양이에 비해 작은 경우 딱딱하고 거대한 변을 쌀때 골반강을 통과하면서 통증을 유발하여 소리를 내고 아파하는 양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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