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이식증 어떡해야 고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다른 품종과는 다르게 시바견의 경우 대부분 그런 산책시 발생하는 이식증은 알파독 이론을 기본으로 하는 강압적 훈련이 아니면 교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이식증으로 인하여 아주까리 유박등의 독성 물질을 먹고 사망하는 환자들이 연간 상당수가 되기 때문에 훈련사에게 의뢰된 훈련을 받으실것이 아니라면 입마개를 하고 산책하여 이물을 먹지 못하게 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당연히 입마개를 편하게 생각하게 하는 훈련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적용하셔야지 처음부터 강압적으로 입마개를 씌우다 보면 오히려 물림 사고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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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기생충들은 간단한 검사로 나오고 별로 중요하지 않는 질환들은 복잡한 검사를 통해서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강아지에게서 사람으로 옮기는 질환 즉, 인수공통 질환도 있지만 반대로 사람이 강아지에게 질환을 옮기기도 하지요대표적인것이 이번 코로나19는 사람이 강아지에게 옮기고 강아지는 사람에게 옮기지 않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 https://diamed.tistory.com/294 )강아지를 키우는것이 마냥 두려운 사람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덜컥 키워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이게 강아지와 사람 모두에게 지옥이 되고 결국 강아지만 지옥에 남기고 사람은 탈출하는 경우가 많아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것은 그런 질환보다도 보호자로서 가져야할 기본 소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적인 소양을 위해서는 서점에 가셔서 가장 얇은 강아지 사육에 관한 책 1권, 가장 두꺼운책 1권, 그리고 딱봐서 매력적인 표지를 가지고 있어 꼭 보고 싶다고 개인이 생각하는 책 1권 하여 3권을 집중 탐독하시고 나는 과연 개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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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이 되었는데 필요한 영양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영양제는 없습니다. 특히 반려견의 경우 연령별로 사료가 구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런 연령별 사료에는 통상 그 연령에서 필요한 영양소들을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따로 영양제를 먹여야 하는것은 없습니다. 먹어서 탈이 나는것은 아니기에 먹어도 딱히 나쁠것도 없지만 그런 영양제나 보조제가 가장 좋은곳은 그걸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자들의 매출에 좋을 뿐이지 아이들에게는 글쎄요...허허허뭐 한강물에 물한바기지 떠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거니 좋다고 이야기 해야 하겠군요...모두 자본주의 마케팅 산물입니다. 그런 별 쓸데 없는 곳에 돈을 허비하여 정작 아플때는 병원비 고민하느라 아이를 잃는것보다 차라리 그런거 사먹이고 싶은 마음과 비용 아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매월 차곡차곡 보험금이다 생각하고 축적 시켜 놓았다가 진짜 아이에게 필요한 상황에서 일말의 주저함 없이 최고의 의학적 지원을 해주는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좋은 노령견을 대하는 자세이지 싶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보호자는 영양제 어거지로 입벌려 먹이는 보호자가 아니라 지갑,통장 두둑하여 아파서 앓고 있는 아이 옆에 두고 비용 문의하지 않는 보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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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횟수가 너무 많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변의 총량은 따로 계산하기 어려워 물먹는 양으로 소변의 총량을 추산하는데 물먹는양이 체중 1kg 당 100cc를 넘지 않으면 병적인 음수량으로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8링크는 정상적인 개의 체중당 환경에 따른 음수량을 나타낸 표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6.5kg인 아이이고 200~300cc를 마신다면 병적인 음수 정도는 아닌것으로 판단되지만 정확하게 계측해 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보호자분들은 일종의 확증 편향?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것 같다" 라는 결과의 왜곡이 심합니다. 이건 수의사들도 보호자일때는 동일한 현상이니 수치로 평가하는게 옳습니다. 일단 배뇨량은 정상인 수준에서 배뇨 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빈뇨상태인것으로 생각되며 https://diamed.tistory.com/319이런 경우의 원인들은 위 링크와 같습니다. 원인이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방사선, 초음파, 뇨검사 등의 기본적인 검사들이 필요할듯 하니 되도록 주치의와 진료 상담을 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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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왜 하네스만 하면 공격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어떤 행위를 하였을때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 보통은 해당 행위에 의한 통증 유발이 되었을때를 먼저 보는게 수의사들의 습관입니다. 해서 우선은 하네스를 채울때 발생하는 목 굽힘, 허리 눌림 등과 관련한 목디스크나 허리 디스크를 먼저 의심하게 되니 이 부분은 체크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하네스를 채우고 밖을 나갔을때 다른 강아지에 대해 공격을 하여 보호자분을 보호해야 한다는 잘못된 각인 효과가 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 통상 보호자분이 믿음직스럽게 되는것이...쿨럭....공격하려고 덤벼대는 강아지와 보호자분의 강아지 사이에 보호자분이 몸으로 들어가 둘 사이를 막아 줌으로서 아이에게 "니가 공격하지 않아도 되" 라는 시그널을 주어야 합니다. 물론 이전까지 충분한 사회화가 되지 않아 벌어지는 효과일 수도 있기 때문에 지역에 있는 강아지 산책 커뮤니티에 가입하시고 산책을 통한 사회화를 진행하시는것도 추천이 되고 이게 안된다면 자본주의 답게 훈련사 선생을 초빙하여 산책 훈련을 보호자분이 받으시는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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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우울증 증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 고양이의 수면시간은 평균 하루 22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감"의 기준을 사람의 그것과 동일하게 판단할 수는 없지요.즉, 매우 어렵다는것입니다. 다만 우울감 뿐 아니라 신체/정신적 이상이 있는 경우 모든것을 대별하는 증상중의 하나가 자신의 몸관리 즉, 그루밍이 현저하게 감소하여 몸이 더러워지거나 뭉친 털이 있는 등의 차이가 발생하는것입니다. 또한 식욕의 감소가 관찰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강아지처럼 따라 다닙니다.그러고는 먼가 아련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이걸 볼때 별로 ... 안 우울해 보이는데요? 부럽습니다. 안자고 있고 따라다닌다니... 우리짐 놈들은...쳐 자느라....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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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외출했다 들어오면 짖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노령의 대형견이 계단을 내려오는것을 어느 순간부터 두려워 하는경우에는 어깨관절이나 척추디스크, 고관절의 이상을 우선 의심합니다. 왜냐하면 계단을 내려가는것 자체가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견관절 등 앞다리에 무리를 주게 되고 허리의 코어 근육에 힘을 많이 주게 되면 디스크에 압력이 가면서 이를 버티기 위해 뒷다리에 강직성으로 힘을 많이 줘야 하기 때문에 이런 통증으로 인한 공포로 인하여 계단을 내려오는것을 두려워 하게 되는것이죠. 그렇기에 그런 증상이 발현되면 우선 관절계 관련한 질환 가능성을 평가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계단을 안고 내려와도 이전에 발생했었던 공포와 안고 내려오면서 생긴 통증 때문에 얼음땡 되는것이 일반적인 사항이라 조금더 오랜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시는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서 산책은 탐색이자 탐험이지만 그 탐색과 탐험은 사냥의 한 과정입니다. 사냥을 두려워 하고 하지 않겠다는것은 먹지 않겠다는 다른 표현이고 , 먹지 않겠다는것은 죽겠다는 것입니다. 죽을 정도로 뭔가 아픈곳이 있거나, 차라리 죽는게 나을 정도로 어딘가 통증이 유발된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짖기 시작하는것은 보호자분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짖는것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호자분들과의 교감 부분에서 사람을 따라하는 경우에 짖음이 발생하는경우도 많지요. 물론 이런 심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뇌내 이상에 의한 문제, 특히 인지장애와 뇌종양 등 노령성으로 발현될 수 있는 뇌내 문제를 먼저 의심해야 하니 우선 https://diamed.tistory.com/215 인지장애 자가진단 리스트를 통해 인지장애 여부를 확인해 보시고 대형견이니 최근 6개월 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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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분양방법&분양센타정보 무료분양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센터의 정책에 따라 분양에 따른 책임비가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는경우도 있으니 각각 다르다고 보아야죠. 무료로 분양 받은 사람들 중에 파양이나 실제 유기, 학대 하는 사람들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책임비라는 명목으로 금전적 부담을 주는 곳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동물을 키운다는것은 사람 한명 더 생기는것만크의 비용지출이 매월 /매주/ 매일 발생하고 주기적으로 큰돈이 들어가는등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무료를 찾는 사람들의 경우 그런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실제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왕왕있는것이지요. 매월 20만원씩의 고정지출 + 1년에 1회 이상 100만원씩의 고정지출 + 급전으로 3일내에 1000만원을 끌어 올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을 20년 이상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동물을 키우지 마시라고 추천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동물을 키우는건 돈을 쓰는 행위입니다. 그게 싫다면 공산국가로 가야지 무료를 찾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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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두 마리, 밥을 너무 많이 먹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만한 고양이의 갑작스러운 굶주림은 병적 지방간으로 이어져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고양이의 다이어트는 계획적인 식이조절과 많은 운동을 통해서 이뤄져야 합니다. 한마디로 함부로 굶기시면 진짜 죽을 수도 있으니 운동을 더 시키시라는 겁니다. 사료를 좋아 한다면 사료 한알씩 던져 주변서 하루 정량을 먹이시면 먹음과 동시에 운동으로 그 칼로리 다 빼버리는 효과로 고양이에게 쌍욕눈빛을 받을 수도....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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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쉬폴드가 유전병이 있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코티시폴드의 유전병은 Scottish Fold osteochondrodysplasia (SFOCD) 가 대표적인 유전 질환입니다. 이는 4개월령 이상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재 2년령이라면 충분히 진단 가능한 연령이고 걱정되신다면 간단히 앞다리, 뒷다리, 척추, 꼬리의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전형적인 유전성 질환으로 예방, 치료, 경감 방법은 없.습.니.다때문에 혹여 질환이 있더라도 비타민, 영양제 같은 아무 쓸모 없는곳에 돈을 쓰지 말고 아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나중에 아이가 고통에 몸부림 칠때 진통제라도 좀 비싼거 해주는게 더 아이를 위한것입니다. 그런 영양제나 보조제는 생산,판매자의 매출에 좋은것일 뿐입니다. 질환의 발현시까지 보호자분이 하셔야 할 일은 두둑한 지갑과 충분한 은행잔고입니다. 다른건 아무 쓸모 없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3자료는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 등 전통적으로 관절에 좋다는 보조제의 관절통증에 대한 효과에 대한 논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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