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자꾸 입질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많고 온순하던 친구가 갑자기 공격성을 보이는 양상이 관찰되며 디스크나 관절 질환등 보호자의 만지거나 쓰다듬는 행위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하거나 통증을 예상할 이상이 있는 상태의 가능성을 먼저 추정해야 합니다. 때문에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오래전부터 반복되었다면 이런 질환적 상황 말고 행동학적 이상의 가능성이 높은데 입질과 같은 행동학적 문제는 통상 보호자의 특정 습관과 행동이 시그널이 되어 유발되고 강화되는 경향이 있어교정을 위해서는 보호자분의 습관과 행동의 교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교정점을 직접 찾지 못합니다. 때문에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행동페턴을 분석하고 보호자분이 교정 훈련을 받아야 지금의 입질 문제가 교정될 수 있습니다. 물림사고는 생각보다 심각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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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말티즈 중이염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이염의 주 증상은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거나 뱅뱅 도는 등의 균형을 잡지 못하는 신경증상입니다. 때문에 말씀 하신 내용으로 볼때는 외이염을 말하는것으로 생각되고 강아지 외이염 발생의 제 1 원인은 면봉사용인것이 정설입니다. 또한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코끼리 다리 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라는 말이니 현재 하고 있는 노력은 일단 중지하시고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현재 상태를 확인받으시고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재있는 외이염이 만성화 되어 감염이 파급되면 중이, 내이까지 진행될 수 있으니 어서 동물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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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중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타깝지만 부모님의 결단을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중학생이면 개학하면 학교가야 하고 학교 끝나면 학원가야죠. 수능과 점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 수록 그런 생활 패턴은 더 강화되기 때문에 결국 본인이 어떤 각오를 하시더라도 결국 강아지의 관리를 하며 가장 오랜동안 강아지와 함께 있어야 하는것은 부모님입니다. 즉, 중학생인 본인이 아무리 강아지의 보호자가 되려고 하여도 결국 보호자는 부모님이신것이고 강아지에게 들어가는 관리의 정성과 노력, 비용 모두 부모님이 충당해야 하니 부모님의 의견을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시고 건강하게 자라나서 성인이 되어 경제적 자립을 하셔야 강아지를 키울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가족같이 키운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죠?부모님이 질문자님께 해주고 있는 금전적, 정신적, 환경적 노력만큼 강아지에게 행하여야 가족이고 보호자이며본인이 아직 법적으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이런 역활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는 빨리 성인이 되는것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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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더운 계절 털갈이 대처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머리를 감으면 일정 부분 머리털이 빠져 나오는것을 목격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다시 말해 정상적으로 살아있는 동물은 일정하게 털이 계속 빠지는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온몸에 털이 나있는 반려견의 경우 계절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털갈이라는 기간동안은 엄청난양의 털이 빠지는것 또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때문에 실제적으로 털이 덜 빠지게 하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고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엉겨 붙어서 매달려 있는 털이나 오늘 빠지려고 준비가 완료된 털을 빗질을 통해 미리 제거해주는게 유일한 해결 방법입니다. 뭔가 희망을 얻고 싶으셔서 질문 하셨겠지만 없는건 없다고 말씀 드려야 좀더 빨리 적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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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려면 집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월세 계약전에 집주인과 조율을 통해 사육 허락을 받고 계약서에 특약조항에 넣으시면 되고 그전에 집을 구하시는 단계에서 동물을 키우는걸 허용하는 집을 구하시면 됩니다. 또한 최근 나오는 몇몇 오피스텔은 반려동물친화 오피스텔도 등장하는 만큼 꼭 집을 사야만 동물을 키울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뭐든 계약(약속)전에 집주인과 협의하면되는것이고 협의되지 않는 행위는 계약 위반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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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방법과 어떤종류를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자진등록의 주 대상이 반려견입니다. 지방자치적 조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거주지 구청이나 군청에 문의 하시면 해당 지역에 따른 방법과 비용에 대해서 설명해줄겁니다. 지방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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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충전케이블은 왜 통일이 안되어있나요?
아이폰은 아직 C타입으로 완전 전환 되지 않은것처럼 각 회사의 똥고집때문입니다. 유니크해서 시장을 먹어보겠다? 혹은 카피품 생산 회사에게 시장을 내어 주지 않겠다는 이기심?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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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몬드같은 견과류 섭취가능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인 아몬드나 일반적인 호두는 독성이 없지만 자체가 소화가되지 않아 일부 환자의 체구와 장관의 직경에 따라 폐색을 유발하고이로인한 일시적인 폐색이더라도 장속 내용의 이동을 막아 구토등을 유발하며 이로인한 이차적인 췌장염, 역류성 담낭염등이 유발될 수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또한 요즘 호두중에 블랙월럿 즉, 검은호두의 경우 개에서 독성이 있어서 먹이는것이 금기시 됩니다.주요 증상은 헐떡임, 안절부절, 과도한 타액 분비, 구토, 근육의 떨림, 열, 자극에 대한 과민성, 발작, 간 손상, 사망 이어 금기입니다.검은 호두가 수입되기 전까지는 호두에 대해서 먹어도 크게 이상이 없다고 이야기 하였으나현재 국내에 시판되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또한 이 블랙호두가 나무로 수입되어 국내에서 재배되기 시작하면 일반 호두와의 교잡종을 통해 어떤 변이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호두 자체를 먹이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반려견에서 금기 음식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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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pss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타깝게도 아하에 현재까지 답변을 하고 있는 수의사는 저 하나네요.때문에 이전 질문과 마찬가지로 저말고는 답변할 사람이 없을듯 하여 말씀 드립니다.앞에서 언급드린것처럼 PSS 말고도 MVD라고 하는 미세혈관기형이나 간경화에 의해서도 암모늄 유레이트가 있으면서 소간증 양상이 보입니다.PSS 진단 방법은 CT 검사가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확진 수단입니다.이외의 방법은 CT가 발명되기 전에 시행했었던 장간막문맥 조영술이나 비장 정맥에 대한 경피적 문맥혈관 조영술, 그리고 CT보다 나중에 발명된 MRI 검사, 신티그래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장간막문맥 조영술의 경우 전신마취 후 배를 열어 장간막에 카테터를 박고 조영제를 주입하여 PSS 혈관의 주행을 C-arm을 통해 확인하고 확인되면 그자리에서 바로 혈관을 묶는 시술로 마취 뿐 아니라 수술을 반드시 하기 때문에 위험성은 CT보다 훨씬 높습니다.또한 경피적 문맥혈관 조영술의 경우 피부를 통해 바늘을 꼽아 비장을 뚫고 비문 정맥에 조영제를 넣어 조영제가 간이 아닌 대정맥으로 흘러들어가는지 확인하는 검사 방법으로 이또한 마취를 하지 않을 경우 비장 파열로 급성 혈복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집니다. 마취를 하더라도 이런 혈복발생 응급상황의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CT 검사가 개발되고 보급된 이후에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MRI 검사와 신티그래피의 경우 최소 30분~1시간에 걸친 마취를 동반한 촬영시간을 갖기 때문에 CT보다 오랜시간 전신마취를 해야 하니 질문자님이 원하는 답이 아닙니다.일부 수의사들은 초음파 검사로 PSS를 확진할 수 있는것처럼 광고하지만 이는 근본적으로 무지에서 오는 과장광고입니다.초음파 검사를 통해 가진단은 가능하지만 이는 숙련된 영상의에 의해서만 가능하며숙련된 영상의가 검사를 시행하였다고 하여도초음파 검사에서 PSS가 확인되면 해당 혈관 하나는 확인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나 확인된 혈관 이외에 또다른 혈관이 존재함을 배제할 수 없고PSS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PSS가 아니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위나 장내 가스에 의해 가려진 PSS 혈관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초음파 검사는 확진 수단이 아닌 간접진단수단이란것이죠.만약 초음파 검사상 PSS가 확인되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CT 검사를 통해 추가적인 혈관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또한 초음파 검사는 간접진단수단이기 때문에 PSS 혈관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반드시 CT 검사를 통해 PSS의 가능성을 배제하는게 원칙입니다.뭔가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고 또 찾아보는 이유가 아이를 그만큼 아끼는 것이란거 잘 압니다.하지만 아닌건 아니고 없는것은 없다고 이야기 하는게 오히려 빠른 결정을 하여 아이에게 최선의 방향이 될것이기 때문에 말씀 드립니다.아무리 다른 방법을 찾아보셔도 PSS 진단의 확진 수단으로 CT보다 안전한 방법은 없습니다.없는건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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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중성화수술은 언제쯤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은 10개월령 미만의 첫발정이 오기전에 하는게 최적이고 수컷은 언제하든 크게 차이 없습니다. 암컷인경우 https://diamed.tistory.com/267 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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