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소변 다른곳에보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 이외의 다른 구역에 배변 혹은 배뇨를 하는 현상을 이소배뇨, 혹은 이소배변이라고 부릅니다.이 증상은 대표적인 하부요로기계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교과서에 언급됩니다.즉,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지요.방광의 통증이 일어나면서 배뇨 혹은 배변시 배를 압박하게 되면 방광이 아프게 되고화장실에서 변 = 배아픔 으로 인지하면서 화장실 밖에서 변을 보려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는것입니다.또한 일부 아이들에서는 디스크 등 허리의 요통에 의해서도 이런 이소배뇨, 배변이 일어날 수 있으니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방광염을 포함한 전반적인 통증원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는걸 권합니다.물론 현재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방광염등 통증원이 없는 상태라면영역표시 개념으로 스프레잉을 하는것일 수도 있으니 이는 공생을 위해 중성화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지점이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냥이 중성화 언제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깽이 중성화 수술 시기 기준을 2kg으로 설정한 이유는 수술을 쉽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양이의 경우 체중으로 연령을 추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481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암컷의 경우 2kg 연령이 5~7개월령에 해당하고 수컷의 경우 4~6개월령에 해당합니다. 특히 암컷의 경우 빠르면 4개월령에도 임신을 하는경우가 있고 수컷의 경우에도 그 시기면 충분히 번식이 가능한 연령대이기 때문에 너무 이른 임신으로 인한 신체 손상과 교미를 막을 의도와 "다른 길아이들 돌보시는 분이 너무 어릴때 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좋지않더라"라는 부분을 모두 충족시킬 절충선으로 2kg을 제시하는것이랍니다. 은퇴전에 TNR 많이 해온 사람으로서 아깽이라고 수술했는데 염주알처럼 주렁주렁 새끼들이 들어 있는 자궁을 들어낼때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그 염주알 수만큼의 피워보지도 못한 생명들을 그날 모조리 내손으로 죽여 버린거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한번씩 이유없이 토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특별한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간헐적으로 구토를 하는 경우 공복토를 많이 지칭하는데 보호자분이나 가족들이 간혹 속쓰림이 있거나 더부룩함, 소화 불량, 설사 등이 잦은 편이라면보호자분이 헬리코박터에 감염되어 있고 이를 강아지에게 감염시켰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2강아지에게 헬리코 박터를 주로 옮기는건 사람이고 사람은, 특히 한국사람은 헬리코박터 감염율이 매우 높으니까요. 사람에서의 헬리코박터는 위궤양이나 미란을 유발하기도 하고 만성화 되면 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이참에 보호자분이 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시고 만약 헬리코박터 감염으로 진단되시면 질문자분 포함 온가족, 강아지까지 모두 헬리코 박터 치료를 받으시는걸 권합니다. 이외에 강아지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48 처럼 다양하니 일반검사 이외에 특수 검사까지 고려하여 구토의 원인을 평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요즘따라 힘이없어보여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철들었네요. 깨발랄한 1년령이 지나면 대부분 시간이 갈수록 집에 있는 동안 세상 잃은것처럼 하루죙일 누워지내는 강아지들 많습니다.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최소 산책 기준 충족시켜 주시고 적당히 노즈워킹이나 터그놀이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간식으로 활력 끌어내지 마시구요...ㅡ.ㅡ;;;
평가
응원하기
성묘가 대변을 화장실 밖에 싸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 이외의 다른 구역에 배변 혹은 배뇨를 하는 현상을 이소배뇨, 혹은 이소배변이라고 부릅니다. 이 증상은 대표적인 하부요로기계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교과서에 언급됩니다. 즉,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지요. 최근 새끼 고양이가 들어오면 이에 의해 발생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이차성의 비감염성 방광염이 일어나고 방광의 통증이 일어나면서 배뇨 혹은 배변시 배를 압박하게 되면 방광이 아프게 되고 화장실에서 변 = 배아픔 으로 인지하면서 화장실 밖에서 변을 보려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또한 일부 아이들에서는 디스크 등 허리의 요통에 의해서도 이런 이소배뇨, 배변이 일어날 수 있으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방광염을 포함한 전반적인 통증원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는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똥 쌀때 자꾸 움직여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고작 하루 20분이니 엄마와의 평화를 위해 손수 직접 매일 아침저녁으로 시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밖에서도 뱅글뱅글 돌긴 돌겁니다. 똥싸는데 자기 발에 묻는건 기가막히게 싫어 하는강아지들 많으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울음소리로 증상이나 상태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어플들 플래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검색하시면 여럿 나오겠지만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는것들이고 의미도 없습니다. 재미로 해보시는건 상관 없으나 신뢰하는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고양이는 사람처럼 말로 어떤 신호를 보내지 않고 행동으로 보내는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증명된 고양이 언어체계인 행동어 혹은 꼬리어에 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이 사료를 거부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 감소를 동반하고 있다면 이는 질환 상태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보셔야 하고정말로 사람 음식이나 간식을 주지 않았는데 체중감소가 일어나지 않으면서 먹지 않고 있다면1. 열역학 제 1법칙을 위배하는 강아지로 인류에게 영원한 에너지원을 만들어줄 다른 차원의 강아지이니 한국 과학기술원으로 보내면 인류를 구원할 수 있고2. "사람음식도 거의 안주고 간식도 많이 안줬"다는 보호자의 말은 그짓말둘중 하나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된장국에 밥을 먹이려고 된장국에 스팸을 띄어주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햄버거랑 아이스크림을 1주일에 한번정도만 주고 안주는게 답일까요?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평가
응원하기
포메라니언 품종의 유전적 질환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31자료는 포메의 유전성/ 품종특이성 질환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발톱 깎는 주기 및 부서짐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처럼 사료 말고 쥐잡아 먹는것을 주식으로 삼던 고양이들의 경우 영양 결핍을 먼저 고려하지만요즘처럼 사료 두둑하게 잘 먹는 친구들의 경우 영양결핍의 문제가 아니라 왕성한 우다다와 이때 발톱이 어딘가 걸려 바스라진 상태의 가능성을 더 높게 둡니다. 즉, 정상적인 고양이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발톱 손상일 뿐 특별한 문제가 아닌경우가 많다는것이죠. 다만 발톱이 매우 두껍게 자라거나 변형이 일어나는 경우 곰팡이 감염이나 발톱 뿌리 부분의 손상에 의한 문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발톱 깍는 주기는 발톱이 길어나는 속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 속도는 통상 고양이마다, 연령마다 차이가 있으니 보호자분이 매월 체크해 보시고 최적을 찾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