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은 어떻게 시키면 좋은지 궁금한데 방법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5일령이라면 어미에 의한 배변배뇨 유도 관리가 필요없는연령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삶의 방법이 정립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지요.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으로 반려견의 산책 기준은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오랜시간이 아닌 10분씩, 먼길이 아닌 집앞 화단 정도의 산보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때부터 이런 식의 간단하고 규칙적인 아침 저녁 산보만 시켜도 반려견들은 실외 배변, 배뇨로 전환되게 됩니다. 물론 어린 연령때에는 배변횟수가 매우 많기 때문에 집에서 간혹 싸긴 하지요. 하지만 그 수가 절대적으로 감소하게 되고 성장함에 따라 완전 야외 배변으로 전환되게 되니 따로 보호자분의 훈련같은것은 필요치 않습니다. 특히 불만사항이 있는 경우 낑낑거리며 소리를 내는 대화 방법을 선택한 아이의 경우 행습장애로 인한 무제점들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니 이런 행습장애에 대한 예방으로서도 하루 2회 산책은 매우 추천되는 방식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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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를 키우는데 사람만 보면 달려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론 물지는 않지만 위협행동도 공격성의 초기 부분에 해당하는 행동장애이기 때문에 공생을 위해서는 반,드,시 교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공격성의 경우 다른 행동장애와는 다르게 형사사건의 단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분이 독학으로, 유튜브나 인터넷에 싸질러 있는 정보를 취합하여 훈련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고 아이는 안락사, 보호자분의 형사처분을 받는 경우도 간혹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인 전문 훈련사의 직접적인 교육을 보호자분이 받으셔야 합니다. 아이만 훈련소에 보내는 훈련소는 믿거 하시면 되고 항상 보호자분과 함께 훈련하는 지역 훈련사를 수소문하셔서 교육하시기 바랍니다. 개물림 사고가 심각한 경우 보호자분이 실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우습게 볼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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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너무 울어요.왜 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부분은 고양이의 성격, 성향의 차이라 일반적인 사항이 아닙니다. 좋아서 울기도 하고 디저트를 내어 놓으라며 울기도 하고 , 밥이 입맛에 맞지 않다고 울기도 하고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울기도 합니다. 즉, 동거중인 고양이가 한국말을 배우고 말하기 전까지 누구도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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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에 버려진 떠돌이개들이 점점 늘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방견의 경우 지역에 따라 지방조례에 의해 위법한것으로 규정되어 있는 곳도 있으나 지방마다 사정이 달라 해당 지역의 의회에 민원을 넣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전에 방견이 존재한다면 지역 구청에 민원을 넣으시는 경우 잡아가게 되며 마이크로칩이 존재하는 개의 경우 주인을 찾아 지역조례에 따라 처분하게 됩니다. 구청 등 정부기관에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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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저의입술을 너무많이핥는데 무슨뜻이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자견의 경우 어미가 사냥을 나가서 잡아 먹은 음식물을 토해주는걸 이유식으로 먹고 살게 됩니다. 이때문에 어미에게 "배가고프다" "토해서 음식을 주라" 라는 의미로 어미의 입과 입주변을 핥는신호를 보냅니다. 이런 본능적인 행동이 사람과 공생하고 있는 강아지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어 보호자분께 어미수준의 애착을 보임과 동시에 간식이나 음식물을 요구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이 싫으시다면 싫다고 분명하게 소리를 내시고 아이를 밀어내시는걸 반복하면 아이도 이해하고 그만 할 수 있습니다. 받아주면 계속합니다. 알아서 그만 두는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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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료를 먹으면 토해요 사료를 안씹고 삼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와 같은 완전한 육식 동물의 경우 고기 즉, 단백질을 주식으로 삼기 때문에 다른동물에 비해 위의 확장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때문에 탄수화물 성분이 높은 고형사료를 섭취했을 경우 위내에서 이 사료가 불어 올라 부피가 커지게 되면 위에 압박이 와서 구토가 유발되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이때문에 사료를 한번에 다량을 먹는 식습관을 바꿔줄 필요가 있지만 실제 식습관 부분은 특히, 고양이 식습관 부분은 현실적으로 교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때문에 가장 추천되는 방법은 건사료가 아닌 습사료 즉, 불어서 부피가 커지지 않는 진짜 고기에 가까운 사료를 급여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료의 변동에 의해서도 지속적으로 구토를 한다면 구토를 유발한 다른 원인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런 원인 평가를 위한 몇가지 검사들이 추천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entry/%EA%B3%A0%EC%96%91%EC%9D%B4%EC%9D%98-%EA%B5%AC%ED%86%A0링크는 고양이 구토에 관한 원인 리스트입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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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엔 어떡해야하나요? (듣기 안좋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닙니다 매우 현명한 생각들입니다. 오히려 자기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죽음에 대해서 전혀 생각치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상황에서 우와좌왕 대처하지 못해 떠나간 그 대상과, 주변,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소홀하거나 무례한 모습을 보이기 일수니까요. 통상 아이가 사망했을때 묻어주는 부분을 많이 생각하시지만 현행법상 허가없는 동물 사체의 매장은 불법입니다. 물론 사유지에서 자신의 강아지를 묻어준다고 해서 이를 모두 단속하고 벌금을 부과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법적인 사항은 알고계시는편이 좋을듯 하여 언급드립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화장절차가 합법적인 과정으로 보셔야 하는테 보통 동물병원에서는 2가지 종류의 화장을 언급합니다. 일반적인 화장업체에 의뢰하여 진행하는 화장과 집단화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전자의 것은 알고계신것과 같은 일반적인 화장이구요. 집단화장은 보호자분께 전달되는 어감을 순화시킨것이지 사실은 의료폐기물함에 넣어 의료폐기소각로에서 같이 태워 처리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격한 비용차이로 이런 방식을 선호하시는 보호자분도 다수 있으니 마냥 비난 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일반 화장을 통해 만들어진 뼛가루는 집에 보관하시기도 하고 반려동물 전용 납골당에 안치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 뼛가루를 수목장 형태로 사유지에서 키우고 있는 나무 아래에 묻어주기도 하고 다양한 형태의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뼛가루는 공해상이 아닌 육지, 하천, 바다에서 뿌리는것이 현행법상 불법이지만동물의 뼛가루는 인체조직의 태운 재가 아니기 때문에 현형법상 불법이 아닙니다. -----------------건조하게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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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데 생수가 좋나요 수돗물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그냥 수돗물을 먹는다고 해서 별반 다를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수돗물 대신 생수를 마시는 이유가 뭘까요?예, 방금 생각하신 그 이유로 강아지들에게도 생수를 주는게 좋습니다. 탄광의 카나리아라고 들어보셨나요?체구가 작은 아이들이 독성 반응이 잘 나타난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고그만큼 먹고 마시는것에 문제가 있다면 사람보다 강아지들이 쉽게 이상이 나타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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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많이 짖으면 목이 아플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목이 아프죠.입원하고 퇴원할때까지 열심히 짖다가 성대결절 생기고 목이 쉰 환자 여럿 보아왔습니다. 사람 하는건 말하는거 빼곤 다하는게 강아지들이랍니다. 포메는 통상 단두종 증후군이 자주 생가는 품종은 아닌데 어릴때부터 있었다면 연구개 노장 등의 선천성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눈에 띄는 이상은 없지만 장기간에 걸친 저산소증으로 인하여 분명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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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인 고양이 건강검진 항목과 가격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병원추천과 비용 관련된 내용은 아하 정책위반이라 답변 드릴 수 없습니다.10년 이상의 고양이에서는 갑상선기능 항진증의 발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연령이기 때문에 종합검사에 갑상성호르몬 검사를 추가하셔야 하고스케일링 하는 과정중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통한 치주질환에 대한 이상 평가를 추천합니다.치과 방사선 검사와 스케일링은 반드시 마취를 해야 하는검사이기 때문에 까다로운 성격은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오히려 까다로운 성격일 수록 마취가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니 주치의 선생과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특히 치과 방사선의 경우 겉보기에 비해 치아나 치주 내부는 심각한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육안으로 보시기에 이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방사선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entry/%EC%B9%98%EA%B3%BC-%EB%B0%A9%EC%82%AC%EC%84%A0-%EA%B2%80%EC%82%AC%EA%B0%80-%ED%95%84%EC%9A%94%ED%95%9C-%EC%9D%B4%EC%9C%A0-sample링크는 그런 경우의 예시들 입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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