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게도 전염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94현재까지의 보고에 의하면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람이 고양이에게 전염시키는 사례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코비드 19에 감염된 고양이가 사람에게 전염시킨 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담 동물병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5코비드 19에 감염된 고양이들은 보통 무증상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이나 신경증상이 있던 강아지들의 경우 신경증상 발현 확률이 1.97배 증가하는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즉,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아프지 말고 최대한 빨리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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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양파즙 먹었을텐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데려가셔야 합니다.양파독성이 나타나는 시기는 평균적으로 먹은 후 4일정도에 최고조가 됩니다.즉, 먹은 당일 혹은 몇일간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게 일반적이기에 적정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특히 양파즙과 같은 착즘제품들은 성분이 상당히 농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독성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과거에 간짜장에 들어 있는 양파 한조각만 먹고 3일만에 피오줌 싸다가 일주일만에 죽은 강아지를 본적이 있어 차마 괜찮다는 말은 할 수가 없네요.한조각 가지고 무슨 호들갑이냐며 과잉 진료라며 치료 거부한 그 보호자는강아지가 죽고 나자 "그렇게 심각한거면 더 강하게 말했어야죠!" 라며태세 전환하고 끝까지 저를 원망하며 소송하네 어쩌네 했기에죽을때까지 기억날듯 합니다.문제가 없을듯 해도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처치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아도 행여를 대비하는것을 예방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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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부 오토바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체부 아저씨등 외부인과 시선 접촉이 가능한 마당과 같은 환경에서 지낸다면 외부인과 접촉을 할 수 없는 실내에서 사육하거나 담벼락을 통해 외부를 볼 수 없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외부를 보며 세상 구경하고 즐기라는 좋은 마음에 시야가 오픈된 공간에 강아지를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 시각적으로 외부인이 보인다는것은 그만큼 그들의 침입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여 강아지들은 매우 방어적이고 경계적으로 변하면서 굉장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원래의 마음과는 완전 정 반대로 심리적 지옥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산책이 아닌 집에서는 외부인과 접촉을 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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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주는양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부터 자율배식을 해왔었는데 최근들어 사료 먹는 양이 증가하는 경우식탐이 증가하는 몇몇 질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특히 부신피질 기능항진증 즉, 쿠싱병이나 당뇨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호르몬 검사를 포함한 전신적인 이상 평가를 받아 보시는게 추천됩니다.사람에서는 희귀질환이지만 반려견에서 쿠싱병은 매우 흔한 질환이고밥잘먹고, 물많이 마시고 오줌똥 시원하게 많이 잘 싸다 보니 초기에는 이게 무슨 문제냐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시간이 흐르면서 심장병, 혈전증, 뇌졸증, 급사, 폐수종, 백내장, 당뇨, 췌장염 등의 복합질환을 유발하는 소위 "미소짓는 살견자" 라고 불리우는 질환이니 꼭 체크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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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려견이 오줌을 자꾸 지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19자료는 강아지가 오줌을 비정상적으로 싸는 원인들에 대한 자료이고 현재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수컷 중형견이라면 전립선비대 등에 의한 폐색성 요로계 이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상태에 따라 응급상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현재 상태를 체크 받으시고 원인에 따라 처치,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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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안하면 문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크게 유선종양의 예방과 자궁축농증이나 난소 종양, 난소낭종등과 같은 자궁/난소계 질환의 예방입니다. 아쉽지만 유선종양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예방율이 달라지고 현재 5세라면 예방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7다만 자궁/난소계 질환은 질환이 발생할 해당 장기 자체를 적출해 버리기 때문에 언제 수술을 하든 예방율은 100% 라고 보시면 되니 중성화 수술의 시기는 오늘이 가장 최적의 날이라고 보시면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자료는 자궁축농증의 품종별 발생율에 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마취 기술이 잘 발달해서 마취전 검사를 성실하게 하여 기저 질환만 잘 체크 한다면5살정도는 마취하기 좋은 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취가 필요한 질환이 발생하는 나이는 나이가 많은 시기인데 나이가 많아서 마취를 못한다면 다시말해 나이가 들어 병들면 무조건 죽어야 한다는 말이니 모순입니다. 주치의 선생과 잘 상담하시고 기저 질환에 대한 감별진단을 먼저 시행하신 후에 건강상태에 따라 마취 방법, 치료 방법들을 잘 협의하셔서 수술 해 주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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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좋아할만한 간식이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이 엄청 좋아하는 간식들은 대부분 향미 증진을 위해 닭의 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성분들은 대부분 고지방에 해당하여 칼로리가 매우 높아 입맛이 까다로운 강아지들의 경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칼로리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에 간식을 먹은 만큼 사료를 그만큼 덜 먹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사료에는 첨가되어 있으나 간식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적은 미량 원소, 비타민등에 결핍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몸에 좋은 간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옳다는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235특히 어떤 간식들은 장기적으로 독이 되는 경우도 있고 과연 육포만? 이란 생각을 하였을때 크게 추천되지 않습니다. 간식보다 보호자분과의 산책을 선호하는게 강아지의 기본적인 마음이니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을 우선 충족해 주시는게 좋고 훈련이나 교육을 위해 간식이 필요한 경우라면 다른 브랜드의 사료나 고양이 사료 알갱이를 간식 개념으로 가끔씩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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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 케어해주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이라는 험준한 산을 넘어 집에 온 아이입니다. 피곤하겠죠. 푹쉬게 하는것이 가장 큰 도움이나 토하는 상태가 1일 이상 지속된다면 수술집도하신 주치의에게 전화하셔서 현상태를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지시를받으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다만 너무 추운 환경에 노출된 상태로 있거나 고개가 꺾인 상태로 누워있는경우 저체온증이나 저산소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으니 그점만 피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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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방바닥에 항문을 밀고다니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휴지로 닦아주면서 유약한 항문 및 직장의 점막이 자극이 오면 당연하게도 간지럽습니다. 그렇게 간지러우면 긁어야 시원하겠죠?사람이라면 손으로 긁겠지만 동물들은 긁는 방법으로 지면에 끌고 다니면서 지면과의 마찰로 긁게 됩니다. 즉, 간지럽게 만든 휴지로 닦아주는 행위가 원인이니 "휴지로 닦는 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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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은 꼭 짜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액의 존재 이유는 배변을 할때 정상적으로 항문 괄약근의 수축에 의해 치약짜듯이 짜져서 변 위를 코팅함으로서 영역표시를 하는 물질입니다. 즉, 정상적인 배변 활동으로 항문낭액은 배출되게 되어 있고 배출 후 즉각적으로 새로 생성하여 예비 물품을 축적하듯 바로 차오르기 때문에 실제로 짜주는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항문낭 질환의 제 1 원인은 잘못된 방법으로 항문낭을 짜주거나 항문낭을 강제로 짤때 발생하는 통증으로 아이가 버둥거리면서 항문낭 벽에 자극이 심하게 되는것이니 되도록 항문낭은 인간의 손이 닫지 않는게 좋습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항문낭을 짜주지 않아 문제가 된다면 야생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육식동물은 모두 멸종했어야 겠지요. 항문낭을 짜면 짤 수록 벽의 자극에 의해 더 많은 항문낭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진행하다보면 흐르는 양상의 항문낭액에 의해 냄새가 날 수는 있으니 되도록이면 건들지 않는게 추천됩니다. 다만 동물병원에서 숙련된 수의사 및 스텝이 짜는 이유는 항문낭액의 성상을 보호 질병 여부를 확인하는 일종의 육안검사에 해당하니 이 정도의 검사를 위한 항문낭액 배출 말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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