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거주환경에 대해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건 취향의 문제라서 반드시 어떤게 좋고 어떤게 나쁘다고 결정지어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사람도 시골 전원생활을 좋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도시의 빡빡하지만 밀도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강아지도 제각각의 취향이란게 존재하니까요. 물론 강아지가 어떤걸 선택할 권한도, 정확한 의사표현도 할 수는 없는것이기 때문에 강아지의 법적 대리인이라고 할 수 있는 보호자분이 온전히 강아지의 입장에서 생각하셔서 결정을 해야 하는것이지제 3자가 이게 더 좋은 환경이다 그렇지 않다를 이야기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판단을 대신 하는것 자체가 그 강아지의 성향을 완전히 무시하고 하는 말들이라 추천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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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습관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즉, 현재 산책 배변 활동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권장의 대상이며 그만큼 보호자분을 폼피츠 친구가 사랑하고 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뒷다리로 땅을 쎄게 차는 행위는 여러 의미로 해석하곤 하는데 나름은 땅에 뭍고 있는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주로 항문낭액을 묻힌 분변을 사방에 퍼트림으로서 영역표시를 한다라는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문제되는 행동도, 그렇다고 권장할 행동도 아닌 본능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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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씩 먹고 나서 토할 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48강아지 구토의 원인은 위의 자료에서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다는것이죠. 가끔 하는 구토이더라도 구토를 할때 강한 압력이 십이지장 내경에 걸리면서 역류성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에 구토 자체는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물론 가끔 하는 구토 그중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증이나 염증성 장질환의 초기인 경우 진단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어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질환은 질병의 초기에는 진단은 어렵지만 치료가 쉽고 질병의 말기에는 진단은 쉽지만 치료는 어려워 환자가 사망에 이르른다라고 말합니다. 일단은 주치의와 잘 이야기 해보시고 증상 모니터링을 위해 달력에 증상이 있는 날짜들을 체크해 두시는 일지를 만드시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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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때문인지몸에각질이생기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상 온몸을 긁으면서 일반적인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관찰되지 않고 약물 치료에 차도가 크지 않다면 아토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6자료는 아토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이니 직접 진단체크 해보시고 아토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https://diamed.tistory.com/207IgE 검사를 통해 아토피나 간지러움을 유발하고 있는 원인을 감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원인이 확실히 확인되면 해당 원인과 아이를 완전히 격리 시켜야만 증상이 개선되니 반드시 시행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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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시간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적정 산책량은 깎아줄 발톱이 없는 정도로 유지되는 상태이나 노령견인 경우 체력의 문제, 기저 질환의 문제로 산책 횟수는 유지하되 총 시간은 줄여 나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쉽게 헥헥거리는게 날씨가 더워서인 경우도 있지만 10세 이상에서는 심장 질환등 기저 질환에 의한 운동 불내성의 증상일 수 있어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참에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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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리쪽으로 와서 부비부비를 하다가 안 하는 건 애정결핍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럴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고양이가 아이패드라도 터치가 안되면 고장일수도 있고 스크린세이버가 작동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생명체인 고양이는 얼마나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을까요?애정결핍일 수도 있고 보호자분이 싫어 하는것 같아 안하기로 마음먹은것일 수도 있고 보호자분 발꼬락에서 극혐하는 냄새가 나서일 수도 있고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요. 한국말을 가르쳐서 한국말로 지 마음을 직접 이야기 해주지 않으면 누구도 이렇다 저렇다 단정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마치 부장님이 내가 신입사원들 딱 관상만 보면 무슨 생각 하는지 다 알어~! 하는것과 유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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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지나갈때마다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연령대에는 형제들과 함께 물고 물리는 사냥놀이를 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의 발목이나 손을 사냥 대상으로 보고 반쯤 장난으로 무는거죠. 하지만 이를 방치하는경우 "물어도 아파하지 않는사람" 으로 여겨서 나이가 든 후에도 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냥 놀이를 대체할 오뎅꼬치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충분히 놀아주고 손이나 발목을 물려고 하면 굉장히 큰 소리로 비명을 질러 깜짝 놀라게 하는 방법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물거나 때리면 효과가 좋겠지만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어설프게 시행했다가 아깽이에게 심각한 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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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을만한 간식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는 다른 브랜드의 다른 사료알갱이를 간식 삼아 주는것을 더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35 자료 확인하시고 과연 육포만? 이란 의문을 품어 보시기 바랍니다. 간식은 강아지에게 일종의 술과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드신 어르신께 건강관리한다고 이술 저술 돌아가면서 "약주"라고 하며 술 많이 마시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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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배쪽에 만져지는 동그란것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남자가 젖꼭지가 있는 이유는 포유류이기 때문이고고양이는 포유류입니다. 없을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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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중에 소고기는 괜찬은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주일간 주는 식단의 일부로서 주시는건 크게 상관 없습니다. 다만 삶아 주는경우 보관이나 외부 노출 정도에 따라 세균 증식으로 인한 식중독 가능성이 있어서 차라리 건조기를 이용하여 무양념 육포를 직접 만들어 주시는걸 권장합니다. 당연히 간식을 간식처럼 주지 않고 주식처럼 주면 뼈가 녹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건 명심하셔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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