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오른쪽 귀가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보호자분이 정기적으로 귀청소를 해주고 있는 친구라면 더더욱 가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귀질환의 발병 제 1의 원인은 귀청소에 있다고 이야기 되어 집니다. 즉, 귀청소 과정중에 발생한 작은 상처를 시작으로 악순환이 돌면서 귀질환으로 발전하는경우가 많다는것이죠. 물론 이외에 5세령이면 점차 종양이나 대사성 질환에 의해서도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가 극히 일부지만 존재하니 이또한 체크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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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잘 보다가 엉뚱한 곳에 소변을 보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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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젤리느낌의 똥을 쌉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젤리 양상의 똥은 결장에서 딱딱한 변을 밀어내기 위해 만드는 정상적인 점액이 뭉쳐서 나오는것으로 실제 결장에 딱딱한 변이 있거나 혹은 대장염등으로 인하여 장벽에 자극이 있는 경우 많이 생성되어 배출 될 수 있는 변의 양상입니다. 대부분은 자연치유가 되는데 현재 힘이 별로 없는 상태라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혹,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이라면 자궁축농증과 같은 질환으로 인하여 신경망의 교란으로 점액변 등 지금의 증상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자궁축농증은 응급질환으로 분류되며 자궁이 복강내에서 파열하는 경우 즉사의 가능성이 있어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자료는 자궁축농증의 품종별 발생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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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알러지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러지에 좋은 음식이나 샴푸 같은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새우나 조개 등 갑각류를 먹지 않음으로서 갑각류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죠?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알러지가 있다면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내서 그 원인체와 아이를 분리시켜야만 알러지가 해결되는것이지 샴푸나 약따위로 절대 개선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7알러지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먼저 검사해서 찾으신 후에 그 원인체를 아이와 완전히 격리 시키셔야 합니다. 알러지에 좋다더라... 라는 영양제 속에 알러지원이 들어 있는 경우 그건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검사는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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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너무 오래 자는 고양이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고양이 평균 수면시간은 하루 20시간 이상입니다. 그정도의 수면 정도라면 정상적인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어볼토는 특별한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식욕이나 활력등에 이상이 없는 환자에서의 구토를 말할때 "모르겠다" 라고 말하기 민망해서 하는 일종의 암묵적인 약속 같은 용어일뿐이고 실제 헤어볼토는 헬리코박터 감염증이나 장내 아토피, 침착성 장질환등 장 조직검사가 필요한 질환의 초기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이런 환자의 2.3%는 악성 종양일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논문도 출간되어 https://diamed.tistory.com/480헤어볼 구토를 하는경우 절대 괜찮다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즉, 지금 헤어볼 토를 안하고 있다면 매우 건강한 상태인겁니다. 또한 진짜 헤어볼토든 무슨 구토든 구토 자체는 역류성췌장염과 담낭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구토를 잘하는 종이라고 이야기 하는 고양이더라도 어떤 구토든 구토 자체로서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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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컷팅 확인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첫 사진을 보면 각도를 고려해도 커팅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오히려 다른 고양이와의 싸움으로 인하여 일부 찢어진 상태로 판단되는 흔적이 관찰될 뿐입니다. 더 정확한 사진이 있어야 할듯 한데 일단 육안으로 구분되지 않게 커팅된것이라면 커팅이 안된것으로 판단하고 TNR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래서 TNR 할때 확실하게 귀를 커팅해줘야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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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계속 헛기침? 같은걸 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459기침의 원인은 자료에서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즉, 기침을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떠한것도 추정할 수 없다는것이죠. 특히 현재 기침을 하다가 토를 같이 하는 경우도 있다면 구토를 유발할정도로 심각한 기침의 원인이 몸에 있을 가능성,구토 등에 의해 오연성 폐렴등이 유발되어 기침을 할 가능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단 및 치료를 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다시말해 어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시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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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먹이면안되는 음식은 무엇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음식은 기본적으로 대부분 마늘, 양파, 파, 생강 중 들어가지 않는 식재료가 거의 없으니 위 식재료 리스트가 들어간 음식물들 모두가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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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문제점 고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벽지, 장판을 뜯거나 대소변을 집안에서 보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대형견의 대부분의 원인은극도로 부족한 산책부족과 산책 횟수 부족에서 오는 폐소공포성 강박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반려견의 산책의 횟수 최소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이 기준은 최소 기준이며 아이들에 따라 4~5회까지 늘려야 하는 친구들도 있지요. 또한 산책 시간은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준적이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한겁니다.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어야 하니까요. 또한 산책을 정상적인 횟수 기준만큼 충족시키면 대형견의 경우 특히 산책 배변, 배뇨로 전환되기 때문에 집안에서 배변, 배뇨를 절대 하지 않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볼때 오늘부터 바로 최소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만 시켜도 대부분의 문제는 제거되거나 완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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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가 갑자기 몸이 굳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출후 돌아오면 무척 반기는" 상황에서 "갑자기 쓰러지면서 몸이 굳어"버리는 강직성 반응을 보이다가 " 몇초뒤엔 아무일 없듯이 잘 움직" 회복상태로 들어오는것으로 볼때 신경발작성 강직증 즉, 발작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며 원인에 따라 치료 가능성의 차이가 있으니 빠른 시간내에 진단 검사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발작의 원인은 뇌내성 원인과 뇌외성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등 종합적 검사를 통한 뇌 외성 원인을 감별한 후에 특별한 발작 원인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 뇌내성 원인을 평가하기 위한 MRI 촬영이 필요하며 그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발작은 뇌에 흐르는 전기가 합선이 되고 있는 상태로 이해하시면 되고 그런 합선이 있다보면 정상적이던 뇌세포도 손상이 와서 더 심한 뇌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조기에 원인을 평가하고 치료 혹은 관리를 해주는것이 강아지를 위한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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